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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면은 없었다 상세페이지

이 장면은 없었다

  • 관심 24
로렐 출판
출간 정보
  • 2026.04.01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8.6만 자
  • 3.9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
UCI
G720:N+A087-20260324101.M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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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배경/분야: 현대/BL

*작품 키워드: 오메가버스, 미인공, 알파공, 바리스타공, 연하공, 미인수, 단정수, 약사수, 연상수, 형질변환

*공: 서기윤(31세)
서늘한 인상과 화려한 외모를 지닌 우성 알파.
동네에서 작은 카페를 운영하며, 커피 맛보다 얼굴을 보러 오는 손님이 더 많다는 말을 듣는다. 여러 번 스카웃 제안을 받았지만, 야망이나 성공에는 별 관심이 없다. 지금의 생활에 충분히 만족하는 편. 화목한 집안의 막내로 자라 특유의 까칠함이 남아 있지만, 웃어른과 약자에게는 유난히 친절하다. 특히 연상인 오세진 앞에서는 그 성격이 한층 누그러진다. 말수는 적고 표현은 서툴지만, 한 번 마음을 두면 끝까지 책임지는 타입.

*수: 오세진(36세)
단아한 미인상에 조용한 분위기의 약사.
또렷한 이목구비를 가졌지만 스스로를 드러내지 않는 성향 탓에 존재감은 크지 않다. 원래는 베타였으나 성인이 된 뒤 늦게 열성 오메가로 발현했다. 과거의 사고로 가족을 잃은 이후, 삶을 통제 가능한 범위 안에 두려 애쓰며 살아왔다. 신중하고 내성적인 성격으로 감정을 쉽게 드러내지 않고, 타인의 삶에 함부로 개입하지 않으려 한다.
서기윤을 만나며 그가 애써 유지해 온 안전한 거리와 규칙적인 일상이 조금씩 흔들리기 시작한다. 부끄러움과 경계심 속에서도, 오세진은 처음으로 누군가를 자신의 현실로 받아들이려 한다.

*이럴 때 보세요: 주어진 ‘운명’과 ‘역할’에 만족하며 살아가던 삶에 어느 순간 균열이 생기고, 그 균열이 불안이 아닌 따듯한 애정으로 돌아오는 소설을 읽고 싶을 때.

*공감 글귀:
“약사님, 그…. 도움이 필요하면 말하세요.”
“네?”
“저는 그러니까 알파…거든요.”
“어…. 네.”
이 장면은 없었다

작품 정보

부모님을 한 번에 잃은 끔찍한 교통사고 이후, 오세진은 자신이 소설 속 세계에 속한 엑스트라라는 사실을 깨닫는다. 그는 자신에게 정해진 역할을 받아들이고 조용한 일상을 살아가지만, 원작 속 서브 남주 서기윤에게 자신도 모르게 시선이 간다. 그는 오세진이 운영하는 약국 맞은편에서 카페를 하는 근사한 남자다. 그가 사랑하는 사람에게 거절당한 후, 오세진은 그가 이제 떠날 차례라고 생각하지만 어째서인지 서기윤은 여전히 그곳에 남아 있다.

원래라면 없었어야 할 장면, 없었어야 할 인사.
사소한 어긋남은 세계의 흐름을 조금씩 바꾸기 시작하고 오세진은 처음으로 깨닫는다.
이 이야기는 이미 원작 밖으로 벗어났다는 것을.
그가 기억하는 원작에서는 이 장면은 없었다.

작가 프로필

서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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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장면은 없었다 (서온)

리뷰

4.8

구매자 별점
26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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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의 연애/썸타는 걸 자세히 보는 느낌..? 걍 동태눈 관찰자가 됨...

    liz***
    2026.04.01
  • 잔잔하니 편하게 읽기좋았어요ㅎ

    hee***
    2026.04.01
  • 조용하게 쭉 읽기 좋음 큰 사건은 없는데 무난하게 읽기 좋았어요

    hhy***
    2026.04.01
  • 잔잔하고 간질간질합니다!!

    ash***
    2026.04.01
  • 나는 상처받은 서브남주를 다정수가 보듬어 주는 게 그렇게 좋더라... 이 소설은 약간 반대 내용인 것 같긴 한데... 그러니 한권만 더 써주세요 취향저격이었어요

    pon***
    2026.04.01
  • 엄청 잔잔한 일상물이예요. 그래서 심심하다고 느낄 수 있는데 둘 사이의 감정선이 급발진이 아니라 서서히 스며드는지라 그 과정에서 설렘, 간질거림을 느낄 수가 있어서 재밌게 읽었어요. 씬이 딱 하나 나오는데 짧아서 조금 아주 조금 아쉬웠어요.. 작가님 외전 내주실 거죠?? 둘이 본격적으로 연애하는거 보고싶어요!!

    dod***
    2026.04.01
  • 정말 간질간질 두근두근 설레는 이야기였어요ㅎㅎㅎ 떡밥 회수도 잘 되었고 그냥 그 사람과의 만남부터,썸, 연애, 연인 이런 흐름이 너무 설레네요ㅎㅎㅎ 자극적이진 않지만 그래도 두근거림이 너무 좋았어요 너무 재밌게 잘 봤습니다ㅎㅎ 이런 커플이 백년만년 잘 살더라구요ㅠㅠㅠㅠㅠ 나중에 시댁사랑이나 임출육 외전 안될까요ㅠㅠㅠㅠ

    xde***
    2026.04.01
  • 슴슴하니 후루룩 잘 봤습니다!!!

    rid***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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