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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의 맛 상세페이지

쇠의 맛

  • 관심 21
로렐 출판
총 4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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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택 기간 : 8.7(금) 00:00 ~ 8.13(목) 23:59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6.08.07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3.5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
UCI
G720:N+A087-20260722052.M001
  • 0 0원

  • 쇠의 맛 4권 (완결)
    쇠의 맛 4권 (완결)
    • 등록일 2026.08.07
    • 글자수 약 11.7만 자
    • 대여 불가
  • 쇠의 맛 3권
    쇠의 맛 3권
    • 등록일 2026.08.07
    • 글자수 약 12.4만 자
    • 대여 불가
  • 쇠의 맛 2권
    쇠의 맛 2권
    • 등록일 2026.08.07
    • 글자수 약 12.6만 자
    • 대여 불가
  • 쇠의 맛 1권
    쇠의 맛 1권
    • 등록일 2026.08.07
    • 글자수 약 10.8만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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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의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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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분야: 현대/BL

*작품 키워드: 사건물, 첫사랑, 하극상, 애증, 조직/암흑가, 오해/착각, 감금, 하드코어, 누아르, 피폐물, 복수, 구원, 나이 차이, 미남공, 복흑/계략공, 다정공, 헌신공, 집착공, 전직경찰현직조폭공, 조폭수, 미인수, 강수, 지랄수, 굴림수, 문란허벌수, 앞뒤문란수, 상처수, 한시적 NTR, 모브, 2000년대배경

*공: 마영민, 195cm, 89kg
출생의 비밀이 무성한 시골 순경. 시력도 좋으면서 도수 없는 안경을 쓰고 다닌다. 상태가 첫눈에 보고 ‘잘생겼다’고 감탄할 정도의 미남. 가난에 찌는 상태의 생활을 보고 동거를 제안한다.
나이트클럽 특별 단속을 하던 중 폭력 사태에 휘말린 상태를 구하려다 사람을 죽이고 만다. 자수를 다짐하였지만, 상태가 물에 수면제를 타서 먹이는 바람에 실패한다. 뇌물 수수 혐의로 경찰에서 잘리고 연해파에 가담한다. 거짓말을 할 때마다 입안을 씹는 습관이 있는데, 본인은 모른다.

*수: 김상태, 176cm, 57kg
한국인 어머니와 독일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혼혈. 방금 꺾인 들꽃처럼 가련한 분위기를 풍기는 미인이지만 독기와 가시로 무장한 채 위악적으로 행동한다.
아버지 사후 어머니가 한국 남자와 재혼하기 위해 그를 강원도 할머니 댁으로 보냈다. 학제 차이로 학교를 1년 늦게 들어가 스무 살 나이에 고3이다.
갈 곳 없는 그를 영민이 집에 불러들여 고등학교 졸업 때까지 함께 살기로 한다. 학업 의지는 없지만, 지식 욕구는 강해 도서관에서 책을 읽으며 시간을 보낸다. 영민에 보여준 한 줌 다정함에 그가 저지른 살인을 제가 저질렀다고 경찰에 거짓 자수한다.

*이럴 때 보세요: 눈을 가린 애정 탓에 저지른 실수가 치명적인 고통으로 되돌아오고, 더 이상 돌이킬 수 없는 최악의 상황에서도 상대를 포기하지 못하는 두 사람의 이야기가 읽고 싶을 때. 피폐하지만 리얼하고, 혐오스럽지만 치명적인 누아르 로맨스가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사실 영민에게 했던 말은 다 거짓말이다. 제 인생이 쓰레기라 여겼던 적은 있었다. 제가 아까운 줄 자기도 몰랐다. 그래서 자해공갈에 원조교제까지 하려 했었다. 그렇지만 영민을 만난 이후로 달라졌다.
영민의 집에서 독립한 후에도 그와 함께하고 싶었다. 그의 옆에 있어도 괜찮은 사람, 그에게 사랑받을 자격이 있는, 그에게 어울리는 사람이 되고 싶었다.
막연했으나 진실한 감정이었다.
그런데도 제 삶을 버린 이유는 단 하나였다.
“내가 아저씨를 좋아해.”
쇠의 맛

작품 정보

※ 본 작품에는 아래와 같은 민감한 요소가 다수 등장하므로 독자분들의 독서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 신체적‧정신적 폭력, 신체 훼손, 조직 폭력, 인종 차별, 감금, 살인을 포함하여 강압적인 성행위 및 기타 잔인하고 혐오감을 일으킬 수 있는 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주인공‧수를 제외한 제삼자와의 일대일, 또는 다대일 성관계 묘사를 포함합니다.

간절한 첫사랑은 차라리 지옥이었다.

2001년 강원도 동해안의 어느 산골 마을.
푸른 눈의 혼혈 소년 김상태는 동네에 막 부임해 온 젊은 경찰, 시영민에게 반한다. 그리고 그를 지키고 싶은 마음 하나로, 영민 대신 살인죄를 자처하여 교도소에 들어갔다.
사랑을 지킨 대가는 가혹했다. 상태는 그곳에서 짐승처럼 살다가 전국구 조직 폭력단체인 연해파 회장의 눈에 들었다.
형기를 다 채운 출소 날, 연해파 회장이 마중 나온다. 그리고 회장의 옆에선 영민이 눈처럼 하얀 두부를 들고 상태에게 다가왔다.
당신이 왜 여기에 있어?
잊었다고 여겼던 첫사랑은 최악의 모습으로 되돌아왔다.

*

가죽, 정액, 땀과 침, 그리고 판매용 상품의 지린 풀 냄새가 섞였다. 숨쉬기에도 역겨운 냄새들. 그것은 두 사람이 몸담은 세상의 냄새였다. 혓바닥 위에 남은 비린 쇠 맛도 그 냄새 속에 사라졌다.

작가 프로필

채지안

리뷰

5.0

구매자 별점
9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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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 그대로 입안이 싹 비려지는 지옥 같은 첫사랑이네요. 피폐하고 치명적인 누아르 로맨스 찾고 계셨다면 무조건 달리셔야 합니다.

    clo***
    2026.08.07
  • 수가 고난 없이 살면 좋겠네..

    ahn***
    2026.08.07
  • 수가고생을너무개에바로많이함

    rnr***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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