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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락군자 상세페이지

열락군자

  • 관심 94
소장
전자책 정가
3,200원
판매가
3,200원
출간 정보
  • 2021.02.18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1.9만 자
  • 3.1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97287404
EC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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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락군자

작품 정보

BL 가이드
배경/분야 : 동양풍, 20세기 초를 배경으로 한 가상시대물
작품 키워드 : #오메가버스 #선결혼후연애 #짝사랑공 #순정공 #연하공 #헌신공 #다정공 #황제수 #연상수 #무심수 #단정수 #달달물

공: 우이채
운 제국의 국서. 오랫동안 짝사랑에 시달렸다. 짝사랑하던 사내와 혼례를 올려 긴 외사랑도 끝이 나는가 싶었지만 더한 철벽이 기다리고 있을 줄이야. 어쩔 수 없다. 더 노력해야지.

수: 허련
운 제국의 황제인 그는 늦은 나이에 음인으로 발현한 탓에 회임을 할 수 없는 몸이다. 그를 낫게 할 유일한 치료법은 양인과의 지속적인 색사라고 한다. 하지만 체통을 지키고 싶은 그는 우이채와의 색사만큼은 어떻게든 피하고 싶은데….

이럴 때 보세요: 달달하고 야릇한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공감글귀:
송구하오나 전하, 자제할 자신이 없으면 어찌해야 합니까.

간략도서소개

<작중 세계관은 허구이며 실제 역사와 사건, 실존 인물과는 관계가 없습니다.>


“군자는 소인과 달리 타고난 본성에 순응하지 않는다. 너는 군자이냐 소인배냐?”

오랫동안 짝사랑하던 황제와 혼례를 올리게 된 우이채는 단꿈에 젖어 첫날밤을 맞이한다. 하지만 무심한 황제는 도통 색사에 관심이 없어 보이는데. 게다가 첫날밤에 군자의 도리를 두고 훈계까지 하니, 이채는 무덤에서 뛰쳐나온 공자와 합방하는 줄 알았다.

“나는 한숨 잘 테니, 너는 너대로 허리를 흔들어라. 다 하면 꼭 깨우거라?”

툭하면 몸도 마음도 요리조리 빠져나가기 바쁜 황제.
우이채는 과연 그의 사랑을 차지할 수 있을까?

작가 프로필

장목단
수상
2019년 리디북스 BL 소설 대상 작가 대상 '워크 온 워터(walk on water)'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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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섹시 산타 카리스마 (Sexy Santa Charisma) (장목단)
  • 고요한 밤, 사악한 밤(Silent night, Wicked night) (장목단)
  • 열락군자 (장목단)

리뷰

4.4

구매자 별점
2,900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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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짜 인생 최고의 작품

    min***
    2025.06.03
  • 천년의 사랑도 식을 노인네 말투의 수 끌려가기만 하는 공도 무매력 불필요한 설정 설명에 시간 다감 WOW 재밌게 읽어서 기대했는데 별로였어요

    rrh***
    2025.03.27
  • 그냥....그래요...ㅜ

    aru***
    2025.03.03
  • 수어미인데 공 제발 도망공 혹은 체념공을 기원했는데ㅠㅠㅠㅠ 이기적인거 너무 싫어,,

    tjd***
    2025.01.01
  • 장목단님 애독자라 'w.o.w' 포함해 몇 권을 읽었지만 이건 정말 쉴드를 못 치겠는... 너무 지루해서 단 권인데도 몇 번을 끊어 읽었고 그나마 씬 부분은 재미도 없고 매력도 없어서 그냥 다 넘겨버렸습니다. 그런 것보다 더 안타까운 건 주인공 캐릭터가 너무 무매력이라....... 이렇게 무미건조한 수가 있을 수가;; 특히 첫 합궁 때의 그 아재 말투와 행동에 진짜 맥이 다 빠졌고 합궁이 중요한 게 아니라 그냥 인물 자체가 참 납작하네요... 그리고 최원이라는 캐릭터는 뭐하러 나온 건지 아무 의미도 없고 이 짧은 이야기에서 그런 정치적 요소는 차라리 없으니만 못했습니다. 세계관 설정도 굳이... 딱 봐도 조선 후기 서양문물 받아들이던 시기 같은데 괜히 다른 세계인 것처럼 바꾼 게 오히려 작위적이었습니다. 이 책이 w.o.w 보다 훨씬 뒤에 나왔던데 장편 쓰시고 힘에 부치셨는지... 사실 러스트앤데스도 60화 초반에서 멈추고 읽질 않고 있어요 텐션이 자꾸 분산되고 이야기 흐름이 계속 끊겨서 집중이 안 되네요. 와우는 정말 여기서 읽은 책 중 탑3에 드는데... 이 책은 괜히 샀다 후회됩니다ㅠㅠ

    cal***
    2024.10.10
  • 작가님~! 한권으로 끝내기에는 둘의 이야기가 너무 좋아요. 따뜻한 이야기 잘 봤습니다. ^^ 감사해요~

    ppo***
    2024.09.28
  • 난 그냥 동양미남무심수가 있다길래 신나는 마음으로 놀러온건데 너무 야해서 얼떨떨해하다가 이채의 사랑이 ㅈㄴ 아름다워서 눈물이 흐름..

    wld***
    2024.09.02
  • 외전 기다리는 중이에요

    lsy***
    2024.09.01
  • 그냥 짧은 동양뽕빨일줄 알았는데 시대배경부터 디테일까지 처음부터 끝까지 완벽해요 역시 작가님

    hee***
    2024.08.26
  • 전 세계관이 독특해서 설명이 길어도 좋았어요. 다만 이제 단권이 아닌 뒷이야기가 필요합니다.

    oon***
    202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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