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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도 로망스 상세페이지

무인도 로망스

  • 관심 1,606
총 98화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2.01.10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9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91655124
ECN
-
소장하기
  • 0 0원

  • 무인도 로망스 98화 (완결)
    • 등록일 2022.04.07.
    • 글자수 약 3.7천 자
    • 100

  • 무인도 로망스 97화
    • 등록일 2022.04.06.
    • 글자수 약 3.6천 자
    • 100

  • 무인도 로망스 96화
    • 등록일 2022.04.01.
    • 글자수 약 3.5천 자
    • 100

  • 무인도 로망스 95화
    • 등록일 2022.03.31.
    • 글자수 약 3.6천 자
    • 100

  • 무인도 로망스 94화
    • 등록일 2022.03.30.
    • 글자수 약 3.5천 자
    • 100

  • 무인도 로망스 93화
    • 등록일 2022.03.25.
    • 글자수 약 3.3천 자
    • 100

  • 무인도 로망스 92화
    • 등록일 2022.03.24.
    • 글자수 약 3.5천 자
    • 100

  • 무인도 로망스 91화
    • 등록일 2022.03.23.
    • 글자수 약 3.7천 자
    •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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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안내]
본 도서 「무인도 로망스 34화」 는 2022년 1월 17일 본문에 누락된 내용이 있어 수정 파일로 교체하였습니다. 독서에 지장을 드려 죄송합니다.
기존 구매자분들께서는 웹에서 재열람하시거나, 앱 내의 '내 서재'에 다운받은 도서를 삭제하신 후, '구매목록'에서 재다운로드 하시면 수정된 도서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 단, 재다운로드시 기존 도서에 남긴 독서노트(형광펜, 메모, 책갈피)는 초기화되거나 위치가 변경됩니다.
무인도 로망스

작품 소개

BL 가이드
* 배경/분야 : 현대물
* 핵심 키워드 : 무인도, 강제동거, 코믹/개그물, 사건물
* 인물 키워드 :
· 재벌공, 무심공, 까칠공, 츤데레공, 집착공, 상처공, 미남공, 연상공, 분리불안공
· 미인수, 다정수, 명랑수, 헌신수, 능력수, 햇살수, 연하수, 통제수

* 인물 소개
· 차강환(공) : 수려한 외모, 탄탄한 몸, 까칠한 성격의 재벌공. 하지만 장르를 잘못 만나 차가운 도심 속 오피스 대신 이름도 위치도 모르는 무인도에 갇혀버렸다. 설상가상으로 비행기 추락 사고로 발목이 부러져 그가 기댈 곳은 어딘가 탐탁지 않은 횟집 알바생 세민뿐.
· 연세민(수) : 인천의 한 수산물센터의 횟집에서 일하는 건실한 청년. 예쁘장한 얼굴과 털털한 성격의 소유자. 탐험 생존 리얼리티 쇼를 좋아하며 잡다한 지식과 기술로 무인도에서 활약한다.

* 공감 글귀
“죽긴 누가 죽어? 무조건 살 거야. 꼭 살아 돌아가서 라면도 브랜드별로 하나씩 다 끓여 먹을 거고, 먹는 김치도 바꿀 거야.”


* 작품소개
평범한 횟집 요리사이자 탐험 생존 리얼리티 쇼의 애청자인 세민.
세민은 직접 고래를 보겠단 꿈을 이루기 위해 두바이로 향하는 비행기에 몸을 싣지만
난기류를 만난 비행기는 추락하고 그가 다시 눈을 뜬 곳은 정체 모를 무인도였다.

“강‘황’씨.”
“강환입니다.”

세민의 곁에 남은 건 사회성 제로의 재벌가 도련님 강환뿐.
설상가상으로 강환은 비행기 추락 사고로 한쪽 발목이 부러진 상황.
열악한 환경 속에서 세민은 그동안 TV 화면 너머로 배운 생존 기술을 이용해 위기를 헤쳐나간다.

“혼자 마음 편히 죽기만 해요. 평생 용서 안 할 거예요.”
“이제 연세민 씨는 죽어도 혼자 못 죽습니다.”

거대한 자연 앞에선 한낱 인간일 뿐인 두 사람.
날카로운 이빨을 가진 상어와 포악하기 그지없는 원숭이, 야밤의 포식자 모기떼와 정글 속에 도사리고 있는 수상한 그림자까지!

몇 번씩이나 함께 죽을 고비를 넘긴 그들은 점점 서로에게 애틋한 마음을 품게 되는데.


“나는…… 아직 죽지 않았어요.”

과연 그들은 혹독한 야생에서 살아남아 무사히 무인도를 탈출할 수 있을까?

작가 프로필

제갈덕순
링크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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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8

구매자 별점
3,457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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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 점점 고집쟁이 되어감

    jkj***
    2024.03.11
  • 재밌게 읽었는데 당황스럽게도 핵고구마라 별하나 뺌 어휴.....공이 보살이다...

    cat***
    2023.02.27
  • 재밌어요 설정이 ㅋㅋ

    kay***
    2022.12.23
  • 초반 생존기때는 재밌었는데..

    doo***
    2022.10.22
  • 외전까지 질렀는데 몇달째 손이 안가요.. 왜 억지로 갈등 만드는 외전을 쓰셨는지..ㅠㅠ 뒤로 갈수록 재미가 없네요. 특히 외전이 넘 취향이 아니었어요. 이 작품의 수를 보고 제가 배려없이 고집세고 제멋대로인 수를 좋아하지 않는다는 걸 크게 깨달았어요.

    sug***
    2022.10.13
  • 음.. 무인도 이후 지루한거 동의해요.. 씬이 꼴리지도않고 밋밋하고 무인도 탈출하는것도 너무 급작스럽고 허접하게 탈출..(전 쓰레기통이 아늑한 사람이라 밋밋한 씬 안보고 다 스킵..) 그렇다고 연애가 알콩달콩 맛있는것도 아니에요.. 존댓말공 저는 별로 안좋아했네요.. 수도 답답한데 공도 살짝 답답..씬이 안꼴리니까 대신 점점 서로 가까워지면서 알콩달콩한 그런 연애를 생각했는데 이도저도 아닌.. 수 성격때문에 서로 거리감이 있다는 생각만.. 거기에 공이 존댓말까지 해버리니까 연인같은 느낌이 전혀..ㅋㅋㅋ 달달한 연애도 아니고 질투 집착공 느낌도 약하면서 재벌공이라기엔 딱히 그렇게 느껴지는 내용도 없고 씬도 밋밋하고 뭐 하나 특출나게 재미있는 키워드가 없는 그런 느낌..? 들어가는 키워드는 분명 많은데 다 찍먹느낌..깊은 맛이 없는..?? 초반 섬 생활에서 분명 공수 매력적이였는데.. 왜 이렇게 변했니

    fds***
    2022.08.07
  • 꽤 재밌고 소재도 흥미로웠어요!! 윌슨이 생각나기도 하고.. 생존에 대한 여러 이야기가 나오는데 그게 흥미로웠음

    asj***
    2022.08.04
  • 왜 나는 강환이 다 맞춰주는 듯한 기분일까요? 자유로운 넌 그렇게 살아 내가 따라갈게! 이런느낌... 뭐든 이해해주는 강환이 좋으면서 안타깝네요,,,,, 무인도 이후의 이야기는 완결까지 몇개월은 걸쳐 읽은듯,,,

    fds***
    2022.07.28
  • 잼나게 유쾌하게 잘 읽었습니다~ 무인도에서의 생활이 너무 재밌었다보니... 구조후 육지 생활이 심심하다는 의견이 대부분이네요. 뭐 저도 동의하는 바~입니다.....만 가만히 생각해보면 내가 무인도에 딸어졌다면...스펙타클하게 생사가 오가는 무인도 생활을 하다 극적으로 구조되고 나면...현생활이 참으로 편안해서 많이 밋밋..할거 같을거란 거죠..그래도 얘네들은 연애라는 설렘포인트가 있었잖아요~ 둘 다 첫 연애라..모든게 서툴거란 말이죠..우리는 많은 bl웹소설을 읽어온 만렙독자들이고..음..시시할수 있죠..암만요. 그러니 애들 응원해주고 으쌰으쌰 해주면 외전에선 좀 낫지 않을까...기대하게 되네요^^(주절주절 뭐라는건지..흐음..내가 말하려는 의도를...까묵었으나 걍 남기기로..) 잘 읽었습니다 작가님~ 더운데 으쌰으쌰 힘내시고!!!건필하십쇼!!!

    jya***
    2022.06.27
  • 초반 무인도에 떨어졌을때가 가장 재미있었습니다. 차라리 사랑보단 섬에 너밖에 없으니 으싸으쌰하자는 에로인게 나을뻔 했습니다. 사람은 고쳐쓰는거 아니랬죠. 세민이..정말 자기중심적인 사고와 행동을 해서 사람을 빡치게 하더라구요. 무조건 밝고 명랑하다고 좋아하는 편은 아니라 강환에게 하는 기본적인 태도가 굉장히 불쾌했습니다. 하지만 사람은 착하니 욕은 못하고 답답하고... 세월간다고 나아지려나...

    lim***
    2022.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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