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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들 (외전증보개정판) 상세페이지

도둑들 (외전증보개정판)

  • 관심 1,491
총 8권
소장
단권
판매가
2,000 ~ 4,500원
전권
정가
29,000원
판매가
29,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2.10.20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4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91655582
ECN
-
소장하기
  • 0 0원

  • 도둑들 (외전증보개정판) (외전)
    도둑들 (외전증보개정판) (외전)
    • 등록일 2022.10.20.
    • 글자수 약 6.3만 자
    • 2,000

  • 도둑들 (외전증보개정판) 7권 (완결)
    도둑들 (외전증보개정판) 7권 (완결)
    • 등록일 2022.10.20.
    • 글자수 약 14.3만 자
    • 4,500

  • 도둑들 (외전증보개정판) 6권
    도둑들 (외전증보개정판) 6권
    • 등록일 2022.10.20.
    • 글자수 약 10.8만 자
    • 3,000

  • 도둑들 (외전증보개정판) 5권
    도둑들 (외전증보개정판) 5권
    • 등록일 2022.10.20.
    • 글자수 약 9.4만 자
    • 3,000

  • 도둑들 (외전증보개정판) 4권
    도둑들 (외전증보개정판) 4권
    • 등록일 2022.10.20.
    • 글자수 약 12.3만 자
    • 4,000

  • 도둑들 (외전증보개정판) 3권
    도둑들 (외전증보개정판) 3권
    • 등록일 2022.10.20.
    • 글자수 약 13.4만 자
    • 4,000

  • 도둑들 (외전증보개정판) 2권
    도둑들 (외전증보개정판) 2권
    • 등록일 2022.10.20.
    • 글자수 약 14.9만 자
    • 4,500

  • 도둑들 (외전증보개정판) 1권
    도둑들 (외전증보개정판) 1권
    • 등록일 2022.10.24.
    • 글자수 약 13.8만 자
    • 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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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들 (외전증보개정판)

작품 정보

[도서 안내]
- 본 시리즈는 신규 외전이 추가된 외전증보개정판입니다.
- 본 시리즈는 <도둑들> 종이책 발간 이후로 축적된 시간의 갭을 보완하고 문장과 표현을 일부 다듬어 선보이는 개정판입니다.
- 본 시리즈의 7권까지의 내용은 개정 전 <도둑들> 도서의 6권과 동일합니다.
- 본 시리즈 도서의 신규 외전은 8권입니다.


배경/분야: 현대물
작품 키워드: 불신할리킹, 재벌스폰서공, 배운변태공, 하청사장수, 사과속살수
리맨물, 계약, 신분차이, 나이차이, 연상공, 미남공, 강공, 재벌공, 냉혈공, 존댓말공
미인수, 미남수, 소심수, 능력수, 허당수, 헌신수, 적극수, 호구수
시리어스물, 질투, 정치/사회/재벌, 단행본, 사건물, 3인칭시점

■ 인물소개

* 강주한(공): 다이아몬드 수저 물고 태어난 재벌 3세. 엘텍전자 전무, 아내와 사별한 사연 많은 남자.
재벌을 싫어하는 사람들조차 그의 부와 외모를 동경할 만큼 잘난 그이지만, 우아하고 젠틀한 겉모습 아래로 아귀 같은 탐욕과 게걸스러운 성욕을 감추고 있다. 하선우에게는 ‘게걸스러운 성욕’까지만 들킬 계획이었다.

* 하선우(수): 금수저 물고 태어난, 의사 집안 막내아들. 중소기업 NnG 사장, 수많은 특허를 보유한 타고난 공돌이.
세상 물정 모르는 천재 공돌이가 팔자에도 없는 사업을 하게 됐으니 언제 망해도 이상할 게 없다. 전자 박람회에서 몰래 깠던 뒷담화의 주인공인 재벌 3세가 그에게 지대한 관심을 보여 두려움에 떨게 된다.

* 공감글귀
“왜 내 호감이 무서운 것 같은 얼굴이지. 내 기분 탓입니까.”


■ 작품 소개

※ 작중에 등장하는 단체, 기관, 기업, 사건, 배경 등은 실제와 무관한 픽션임을 밝힙니다.


“재수 없어.”

홍콩에서 열린 전자 박람회에서 엘텍전자의 하청 업체, NnG 사장인 하선우는 심각한 말실수를 했다.
엘텍전자 전무, 재벌 3세인 강주한을 몰래 욕한다는 것이 그만, 당사자에게 혼잣말을 들킨 것이다.
그런데 어쩐 일인지 강주한은 이해할 수 없는 호의를 보이며 망해가던 NnG의 사업을 돕는다.

공돌이 하선우에게 세상은 거대한 공식에 가까웠다.
하지만 어떤 공식을 대입해도 망해가는 NnG의 사업을 일으켜 세운 강주한의 호의를 풀이할 수가 없다.

그와 친밀해지고, 그와 사고 같은 첫 관계를 맺고, 그에 대한 마음이 커져가는 와중에도 하선우의 머릿속 물음표는 더더욱 커져만 간다.


“보고 싶어서.”
“예?”

잠기운을 거두지 못한 목소리가 거칠게 갈라졌다. 하선우의 눈언저리에 미세한 경련이 일고 입가가 일그러졌다. 경황이 없는 와중에도 꿰뚫듯 진심을 파헤치는 표정으로 강주한을 훔쳐보았다.

강주한은 시선을 느긋하게 내렸다.

“왜 내 호감이 무서운 것 같은 얼굴이지. 내 기분 탓입니까.”

작가

장목단
수상
2019년 리디북스 BL 소설 대상 작가 대상 '워크 온 워터(walk on water)'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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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열락군자 (장목단)
  • 섹시 산타 카리스마 (Sexy Santa Charisma) (장목단)
  • 고요한 밤, 사악한 밤(Silent night, Wicked night) (장목단)

리뷰

4.8

구매자 별점
3,800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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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가님 건강하고 행복하세오

    acb***
    2025.07.30
  • 수 욕이 많은데 공이 더 별로인데…벨소에서 L납득충인데 여기공은 처음으로 찐사 아니라 생각함. 수 생일 선물도 자기가 안고르고 비서 시켜서 줄 것 같은 공임. 자기 회사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수 인생을 몇번이던 망칠 사람... 자기 기준으로 나름 수를 사랑하긴하는데 필요하면 수를 언제든지 버릴게 중요도가 자기 회사>>>>>>>>자기자신>>>>자기 가족>>>>>>>>수 이러니까.. 그리고 공이 너무 인격체를 인격체로 안보는 현실 재벌이라서 혁명 생각만 남 현실에서 대기업이 특허 뺏어가고 기술 아이디어 베끼고 이런걸 공이 그대로 하네 ㅋㅋㅋ근데 그 비슷한걸 수한테 하고 적반하장으로 수 능력없다고 자존감만 깎아내리고 수를 자기랑 동등한 인격체로 안 봄. 난 앞으로도 얼마든지 이런짓을하고 널 이용할거고 반성은 안할건데 넌 날 이해하고 사랑해. 근데 난 너보다 중요한게 많아. 이런느낌임 그리고 생각보다 공 전 아내가 찐사느낌 났다..그리고 애 둘인가 딸려 있는데 딸이 한번 밖에 안나오는데도 하는게 정말 불호였음

    lel***
    2025.07.27
  • 여캐한테 ㅇㅂㅈ라니.. 여혐 때문에 역겨워서 껐습니다

    che***
    2025.07.22
  • ㅠㅠ 외전 더잇엇으면 좋겟어요 ㅠㅠㅠㅠㅠㅠ 재탕하고잇는데 넘 그립읍니다😭

    edr***
    2025.07.18
  • 기빨리면서도 본다는 게 이런 의미군요.. 이제 막 7권에 진입하여 휘몰아치듯 빠져서 보고 있습니다 아래에 거론되는 설정들.. 예를 들어 전부인이나 아이들.. 특별히 거슬리는 것 없이 읽을 수 있는 일종의 장치일 뿐이라고 느껴집니다 그리고 그러한 설정들이 세계관의 한부분은 차지하고 있어 기름기 쏙 뺀 지독하게 현실적인 강주한과 하선우만 도드라집니다. 평생 접할 일 없는 분야를 공부하듯이 따라가며 읽었는데 지루할 틈이 없습니다 아 장목단... 첫 벨소가 와우였는데 러앤데 기다리는 동안 망설치다 펼쳐본 작품이 또 인생작이 될 줄은 몰랐습니다 왜 저는 다나까 강주한체로 말하고 있는 걸까요?

    pla***
    2025.07.18
  • 25년도 재탕하면서 별하나를 더 빼게 될 줄이야...... 열락군자(이건 별하나도 아깝더라고요)도 그렇고 도둑들도 그렇고 진짜 수가 너무 별로임. 진짜 진심 수가 문제야. 워크온워터가 최대치로 잘빠진 작품이었구나..... wow는 거의 인생작급으로 재밌게 읽었는데 말이죠 ㅠ 수를 디테일하게 디자인하셨다고 느껴집니다 그런게 독이된듯. 수를 독자들에게 이해시키기 위해 세세한 감정선과 꼼꼼한 이유들을 들어 묘사하셨지만 이해가 아닌 변명처럼 보일 뿐. 수 너무 이기적이야. 민폐수급입니다. 뒤로가면 갈 수록 공한테 하는 짓보면 ㅈㄴ ㅈㄴ 얄밉고 이기적입니다. 얌체수 내로남불수 본인은 되고 공이하면 뭔 쓰레기 취급하고 여튼 노이해. 공만 그런 수를 귀엽게보고 사랑스러워하니 당연하게도 감정이입 실패. 난 공이 엄청 불쌍하던데. 그리고 사건사고가 작가님 필력만큼이나 엄청나게 잘 짜여져 진행됩니다. 거의 르포급. 그런데 그 분량이 과하기때문에 읽기가 힘들어지는 정도. bl 읽으러 왔지 사건보고서나 과학잡지 읽으러 온거 아니니까. 약간 같은말 계속해서 질림. 필력 좋으셔서 한번만 적어두셔도 이해되는데 두번세번 적어두셨. 여튼간 작은 방해요소들이 많아지니 가장 중요한 러브가 빠짐. 그것이 가장 큰 문제였습니다. 러브가 옶오요. 섹파만있어요. 둘은 뭐 굉장한 사랑을 하는것 같은데 밖에서 지켜보는 우리는 잘 모르겠은. 수가 공을 진심으로 사랑하는지 잘 모르겠는게 짜증났네요. 내 보기엔 니가 더 이용하능것 같은데 말이야요

    wdb***
    2025.07.13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lee***
    2025.07.07
  • 4권까지 읽어도 둘이 왜 좋아하는지 모르겠어요. 그냥 커플이라고 주인공들이라는 명목으로 작가의 의도 아래에 묶여있는.. 정략커플 같습니다. 또한 수는 아무리 공돌이라해도 머리가 좋은 사람인데 그의 선택이 이해가 안 갑니다. 큰 결핍이 있는 사람도 아닌데 굉장한 트라우마라도 있는 사람처럼 너무 방어적이에요. 방어적인게 성격일 수 있는데 그 성격을 만들만한 환경이 없다는 점이 짚고 싶은 부분입니다. 수가 너무 답답해요. 매력이 느껴지지도 않고요. 초반 스키장 정도까지가 흥미로웠네요. 중도하차할 때 리뷰없이 걍 닫았는데 이 소설은 할말에 많아 이렇게라도 남겨봅니다. 작가님의 다른 작품인 wow를 정말 재밌게 읽어서 아쉬움이 남았나봐요. 나중에라도 이걸 다시 읽을지도 모르겠지만 지금으로서는 5권 이후 내용이 전혀 궁금하지 않다는 사실이 씁쓸합니다. 돈 생각이 나서요.

    win***
    2025.06.24
  • 1권은 간보는중ㅋ 내가 회사원 된것같은 느낌ㅋ 일만하는중ㅋ 너무 빈부격차?가 심해서 어휴..

    hae***
    2025.06.24
  • 여기의 재벌들이 너무... 사람을 사람으로 보지 않아서 진심 혁명마려워요 내안의프롤레타리아가 자꾸 깨어남 그리고 선우네 집도 돈많은 보수적집안이라 주한이랑 선우가 윤석열이나 이준석뽑았을거란 생각이 저를 괴롭게해요 진짜 손에꼽게 현실적인 세상의 재벌이 나오는 비엘인데.. 결국에는 비엘이라서 비현실적이라 느꼈어요 마지막에는 강주한에게 돌아가는 하선우가 제일 비현실적이었던듯,,

    sue***
    2025.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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