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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작품 여운이 남는 결말
초반에 재밌었음. 강주한,하선우 둘이 같이있을때 긴장감이랑 설렘이 있었음. 5권보는중인데 뒤로갈수록 재미가떨어짐. 하선우 갈수록비호감. 강주한이 충분히 잘해주는데(항상먼저연락하고 직접찾아가고 집도마련해줘 선물줘 일적으로도 도움줘 기타등등) 자꾸 애정표현이 없고 불안하게만든다고하고(정작 지가 더 애정표현없으면서, 공이 하는거에비해 뭐 해주는게없고 수동적임. 지가 수동적인것도 공 탓으로 돌림) 공이 수한테 혜택만주고 이득만줬지 딱히 잘못한게없는데 공을 음험하고 나쁜캐릭터로 표현하고 자기는 항상 피해자임. 그 어떤 연인이 봐도 의심스럽고 화가날만한 짓을 수가 저지르는데 그걸 발각당했을때도 제대로 사과하고 설명하기보다 사과는 하는둥마는둥 넘어가고 날 의심하다니 니가 더 잘못했어 어떻게 이렇게 행동할수있어?라는식으로 적반하장으로 화내고 또 지가 피해자인척함. 공이 뭐 대단히 화내고 어떤과격한 행동을 한게아니고 그냥 찾아와서 해명을 요구한게 다였음. 초반에만 공이 수한테 갑이고 교활했지 뒤로갈수록 걍 호구임. 공은 수한테 잘해주기만 하는데 받기만하는 수는 항상 공을 원망하고 화내고 가해자취급하고 지는 피해자임.
첨부터 끝까지....수의 행동이 이해가 안가고 너무 민폐만 끼치는,,, 공이 회사를 버리고 수만을 위해 살아야하나요?ㅠ 진짜 이해가 안가는데.. 계~~속 수가 공을 너무 원망하고 증오하고 하는데 아니 지가 잘못해놓고 왜 저러지 싶었어요 ㅋㅋㅋㅋㅋ 공 입장에서야 회사를위한 선택이지만 개인적으로 수한테 미안한 감정을 느낄 수 있겠다 싶지만 수는 걍 애처럼 공이 어떻게 나한테 이러냐 라고만 하는게 이해가 안갑니다. 어른이면 어른답게 공과 사도 좀 구분하자..^^
너무너무 좋은 작품.. 외전 더 안나오나용 ㅠㅠ
이거 개재밌다가 중간쯤에 좀 지루해지는데 강태한때매 ㅈ ..ㄴ 욱겨서 끝까지 봤어요 지금은 인생작입니다 전 진짜 재밌게봤어요 작가님 뭐하셨던 사람인지 궁금해지는 작품입니다 엄청디테일해요 이건 오래끌고 봐야지~는 추천 안드려요 그자리에서 후딱후딱 끝내서 보는거 추천드려요
너무재밌는데 비현실과 현실이 아슬아슬합니다. 공감성수치도 그만큼심해서 한번에 읽을수가없어서 읽는데 오래걸려요 책한권에 소리지르면서 덮는부분 다수 공감성수치 감응지수 높으면 맘단단히먹고 시작해야됨 선우의 자신이 을이라는 자격지심이 너무강해서 주환을 똑바로보지못하고 자꾸 프레임씌우는게 너무 답답하긴합니다만 둘사이는 저걸 극복해야하는상황이긴한것같아서 꾹참고봤네요 연인은 사이코패스로보면서 정작 사기꾼은 왜덮어주는지 알수가없음
작가님 혹시 재벌...이세요??
선우는 너무 불쌍하고 공이 하는 게 사랑인지 뭔지 잘 모르겠음 처음에는 재밌게 읽었는데 뒤로 갈수록 음? 됨
좋다는 말 이상 더 할말이
결론적으로 공편애/공이 감정적 을인거 못보는분들껜 힘든 소설이 될것같아요. 공때문에라도 끝까지 수를 이해해보고 싶었지만 본편완결 읽은 지금까지 하선우를 이해하지 못했어요.. [아래부턴 스포] . . . 이 일의 발단이 수가 이중계약서에 도장만 찍지 않았어도 벌어지지 않을 일인데 요트에서 본인은 특허도 이사도 포기 못하겠고, 공을 특허 뺏으려고 일부러 접근한 사람 취급하는데서 1차 탄식.. 부도난 뒤에 사기계약이 강태한 짓인거 알면서 또 그의 말만 듣고 강주한이 회사 부도낸거라고 확신하는데서 2차 탄식.. 강주한이 회사 부도낸거 아니란거 알고나서 공이 처음으로 진심을 다 내보이고 사과하는데, 그가 엘텍의 부품처럼 살아온 생에 대해선 이해하려 하지 않으면서 회사와 본인 중에 하난 포기하란 식인 데서 3차 탄식하다가 화해장면에서도 수는 끝까지 용서니 책임이니 하고, 공만 사과하는거 보고 최종붕괴 되었어요... 수는 회사를 그렇게 만든 강태한과 이석에게마저 일견 너그러운데 오로지 공에게만 가혹함. 공은 수를 속인적이 없는데도 사귀는 내내 수는 공의 마음을 의심하면서 방어적으로 굴었고, 감정적으로 상대에게 취하거나 사랑이 흘러넘치는것 같은 서술도 없어서 오히려 몇년을 짝사랑했던 사람보다 강주한에 대한 애정이 더 크긴 컸었나? 싶은데 저렇게 철썩같이 믿고 사랑했다가 배신당한 피해자처럼 구는게 이해가 안가고 본인도 금수저로 태어나서 몇십억 빚을 지고도 용돈받아서 게임으로 도피할수 있는 삶을 살면서 왜 공만 자본주의가 낳은 괴물 취급하는건지도 이해가 안감... 근데 작가님 필력이랑 강주한 캐릭터는 좋아서 하차도 못하고 외전 읽으러갑니다...외전에선 감상이 좀 달라질수 있길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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