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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 건강하고 행복하세오
수 욕이 많은데 공이 더 별로인데…벨소에서 L납득충인데 여기공은 처음으로 찐사 아니라 생각함. 수 생일 선물도 자기가 안고르고 비서 시켜서 줄 것 같은 공임. 자기 회사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수 인생을 몇번이던 망칠 사람... 자기 기준으로 나름 수를 사랑하긴하는데 필요하면 수를 언제든지 버릴게 중요도가 자기 회사>>>>>>>>자기자신>>>>자기 가족>>>>>>>>수 이러니까.. 그리고 공이 너무 인격체를 인격체로 안보는 현실 재벌이라서 혁명 생각만 남 현실에서 대기업이 특허 뺏어가고 기술 아이디어 베끼고 이런걸 공이 그대로 하네 ㅋㅋㅋ근데 그 비슷한걸 수한테 하고 적반하장으로 수 능력없다고 자존감만 깎아내리고 수를 자기랑 동등한 인격체로 안 봄. 난 앞으로도 얼마든지 이런짓을하고 널 이용할거고 반성은 안할건데 넌 날 이해하고 사랑해. 근데 난 너보다 중요한게 많아. 이런느낌임 그리고 생각보다 공 전 아내가 찐사느낌 났다..그리고 애 둘인가 딸려 있는데 딸이 한번 밖에 안나오는데도 하는게 정말 불호였음
여캐한테 ㅇㅂㅈ라니.. 여혐 때문에 역겨워서 껐습니다
ㅠㅠ 외전 더잇엇으면 좋겟어요 ㅠㅠㅠㅠㅠㅠ 재탕하고잇는데 넘 그립읍니다😭
기빨리면서도 본다는 게 이런 의미군요.. 이제 막 7권에 진입하여 휘몰아치듯 빠져서 보고 있습니다 아래에 거론되는 설정들.. 예를 들어 전부인이나 아이들.. 특별히 거슬리는 것 없이 읽을 수 있는 일종의 장치일 뿐이라고 느껴집니다 그리고 그러한 설정들이 세계관의 한부분은 차지하고 있어 기름기 쏙 뺀 지독하게 현실적인 강주한과 하선우만 도드라집니다. 평생 접할 일 없는 분야를 공부하듯이 따라가며 읽었는데 지루할 틈이 없습니다 아 장목단... 첫 벨소가 와우였는데 러앤데 기다리는 동안 망설치다 펼쳐본 작품이 또 인생작이 될 줄은 몰랐습니다 왜 저는 다나까 강주한체로 말하고 있는 걸까요?
25년도 재탕하면서 별하나를 더 빼게 될 줄이야...... 열락군자(이건 별하나도 아깝더라고요)도 그렇고 도둑들도 그렇고 진짜 수가 너무 별로임. 진짜 진심 수가 문제야. 워크온워터가 최대치로 잘빠진 작품이었구나..... wow는 거의 인생작급으로 재밌게 읽었는데 말이죠 ㅠ 수를 디테일하게 디자인하셨다고 느껴집니다 그런게 독이된듯. 수를 독자들에게 이해시키기 위해 세세한 감정선과 꼼꼼한 이유들을 들어 묘사하셨지만 이해가 아닌 변명처럼 보일 뿐. 수 너무 이기적이야. 민폐수급입니다. 뒤로가면 갈 수록 공한테 하는 짓보면 ㅈㄴ ㅈㄴ 얄밉고 이기적입니다. 얌체수 내로남불수 본인은 되고 공이하면 뭔 쓰레기 취급하고 여튼 노이해. 공만 그런 수를 귀엽게보고 사랑스러워하니 당연하게도 감정이입 실패. 난 공이 엄청 불쌍하던데. 그리고 사건사고가 작가님 필력만큼이나 엄청나게 잘 짜여져 진행됩니다. 거의 르포급. 그런데 그 분량이 과하기때문에 읽기가 힘들어지는 정도. bl 읽으러 왔지 사건보고서나 과학잡지 읽으러 온거 아니니까. 약간 같은말 계속해서 질림. 필력 좋으셔서 한번만 적어두셔도 이해되는데 두번세번 적어두셨. 여튼간 작은 방해요소들이 많아지니 가장 중요한 러브가 빠짐. 그것이 가장 큰 문제였습니다. 러브가 옶오요. 섹파만있어요. 둘은 뭐 굉장한 사랑을 하는것 같은데 밖에서 지켜보는 우리는 잘 모르겠은. 수가 공을 진심으로 사랑하는지 잘 모르겠는게 짜증났네요. 내 보기엔 니가 더 이용하능것 같은데 말이야요
4권까지 읽어도 둘이 왜 좋아하는지 모르겠어요. 그냥 커플이라고 주인공들이라는 명목으로 작가의 의도 아래에 묶여있는.. 정략커플 같습니다. 또한 수는 아무리 공돌이라해도 머리가 좋은 사람인데 그의 선택이 이해가 안 갑니다. 큰 결핍이 있는 사람도 아닌데 굉장한 트라우마라도 있는 사람처럼 너무 방어적이에요. 방어적인게 성격일 수 있는데 그 성격을 만들만한 환경이 없다는 점이 짚고 싶은 부분입니다. 수가 너무 답답해요. 매력이 느껴지지도 않고요. 초반 스키장 정도까지가 흥미로웠네요. 중도하차할 때 리뷰없이 걍 닫았는데 이 소설은 할말에 많아 이렇게라도 남겨봅니다. 작가님의 다른 작품인 wow를 정말 재밌게 읽어서 아쉬움이 남았나봐요. 나중에라도 이걸 다시 읽을지도 모르겠지만 지금으로서는 5권 이후 내용이 전혀 궁금하지 않다는 사실이 씁쓸합니다. 돈 생각이 나서요.
1권은 간보는중ㅋ 내가 회사원 된것같은 느낌ㅋ 일만하는중ㅋ 너무 빈부격차?가 심해서 어휴..
여기의 재벌들이 너무... 사람을 사람으로 보지 않아서 진심 혁명마려워요 내안의프롤레타리아가 자꾸 깨어남 그리고 선우네 집도 돈많은 보수적집안이라 주한이랑 선우가 윤석열이나 이준석뽑았을거란 생각이 저를 괴롭게해요 진짜 손에꼽게 현실적인 세상의 재벌이 나오는 비엘인데.. 결국에는 비엘이라서 비현실적이라 느꼈어요 마지막에는 강주한에게 돌아가는 하선우가 제일 비현실적이었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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