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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련님과 개구멍받이 상세페이지

도련님과 개구멍받이

  • 관심 359
총 5권
소장
단권
판매가
3,000 ~ 4,000원
전권
정가
16,000원
판매가
16,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3.04.06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6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91655889
UCI
-
소장하기
  • 0 0원

  • 도련님과 개구멍받이 5권 (완결)
    도련님과 개구멍받이 5권 (완결)
    • 등록일 2023.04.06
    • 글자수 약 13.2만 자
    • 4,000

  • 도련님과 개구멍받이 4권
    도련님과 개구멍받이 4권
    • 등록일 2023.04.06
    • 글자수 약 9.7만 자
    • 3,000

  • 도련님과 개구멍받이 3권
    도련님과 개구멍받이 3권
    • 등록일 2023.04.06
    • 글자수 약 10.4만 자
    • 3,000

  • 도련님과 개구멍받이 2권
    도련님과 개구멍받이 2권
    • 등록일 2023.04.06
    • 글자수 약 9.9만 자
    • 3,000

  • 도련님과 개구멍받이 1권
    도련님과 개구멍받이 1권
    • 등록일 2023.04.06
    • 글자수 약 10만 자
    •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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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련님과 개구멍받이

작품 정보

배경/분야 : 현대물, 시대물, 1940년대 후반~1960년대, 양반가 집성촌인 시골과 서울
작품 키워드 : 동갑내기키잡, 성장물, 첫사랑, 순애적, 일공일수, 원앤온리, 일편단심공수, 부모혐관, 친구>연인, 신분차이
도련님공, 성깔공, 미남공, 다정공, 순정공, 헌신공, 집착공, 고집공, 은근통제공, 동정공, 행랑채수, 다정수, 미인수, 단정수, 귀염수, 순진수, 동정수, 고집수


■ 인물소개

* 권태혁 (공) : 판서 댁 금지옥엽 사대 독자. 천성이 영악하고 까탈스러운 데다 서릿발처럼 차가우나 동물에게만은 따듯한 소년. 아버지가 밖에서 데려온 작고 착한 아이, 시호가 마음에 들었다. 일찌감치 시호에 대한 사랑을 깨달았지만 부모 대의 원한으로 시호가 떠나려 하자, 그를 대신해 복수를 결심한다. 복수의 대상이 설령 태혁 자신의 혈육이라 해도.

* 이시호 (수) : 판서 댁 노비 부부의 손자. 출가한 어머니가 죽고 판서 댁으로 오게 된 그는 천성이 착하고 순진무구하여 누구를 오래, 깊게 미워하지 못하지만, 어머니의 죽음과 태혁의 혈육들이 연관되어 있음을 알게 된 후 태혁을 밀어낸다.

* 공감 글귀
이런 게 말세면, 세상 따위 망해 버리라지.

* 이럴 때 보세요.
1940~60년대를 배경으로 부모 대의 지독한 악연에도 불구하고 서로를 지키는 청년들의 애틋한 순애가 보고 싶을 때.


■ 책 소개
※ 1960년대 정치적 상황을 일부 배경으로 하나, 극중 인물과 단체, 사건은 모두 허구입니다.
※ 개구멍받이: 남이 개구멍으로 들이밀거나 대문 밖에 버리고 간 것을 데려와 기른 아이

1948년, 산음 마을.
판서 댁 사대 독자, 까칠한 도련님 권태혁은 어린 강아지를 키우고 싶었다.
그러나 아버지가 데리고 온 것은 비쩍 마르고 온몸에 멍이 든 작은 아이 이시호였다.

“태혁아, 나는 뭐든 니한테 공짜로 주께. 내한테는 아무것도 안 갚아도 된다.”

천애 고아, 가진 건 쥐뿔도 없는 개구멍받이 주제에 뭐든 주고 싶어 안달하는 시호의 순진한 진심에 태혁은 속절없이 빠져버리고 만다.

세상에 서로만이 전부인 것처럼 함께 하던 열두 살 여름, 판서 댁 더부살이 금자네의 입방정으로 부모 대의 악연을 알게 된다. 그리고 이 악연은 권태혁과 이시호, 두 소년의 삶을 바꿔버리는데….

작가

흔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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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련님과 개구멍받이 (흔꽃)

리뷰

4.7

구매자 별점
522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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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과서에 실려야 할 한 편의 문학작품 입니다...작가님 작품 더 써주세요...외전이라도...

    gah***
    2026.03.10
  • 1권무로 보다가 구매해요!!!! 재밌어용!!!

    dlf***
    2026.03.02
  • 읽으면서 시대상을 다시 생각하게 하고 다시 찾아보게 하는 소설이네요. 힘든 부분도 있었지만 너무 몰입하지 않게 조심스럽게 읽었네요. 즐거웠습니다

    hyo***
    2026.02.27
  • ​🌿 영혼의 치유 여정: 인내로 엮어낸 충정의 서사 ​도련님과 개구멍받이 ​저에게 이 작품은 단순한 로맨스 소설의 경계를 넘어, 트라우마의 그늘에서 서로를 치유하고 재건하며 성장하는 두 영혼의 과정을 대서사시적 어조로 풀어낸 별 5개짜리 명작이었습니다. 이 이야기에서 가장 매혹적인 부분은 사랑이 결코 서둘러지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마치 조각가가 대리석을 정교하게 깎아내듯, 모든 디테일에서 느리고 인내심 있으며 사실적인 방식으로 제시되었습니다. 감정의 발전이 갑작스러운 날벼락처럼 찾아오는 것이 아니라, 수년에 걸친 신뢰와 충성의 토대 위에 쌓아 올려졌기에, 저는 캐릭터들이 그 본연의 본질을 잃지 않으면서 어린 시절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성숙해가는 과정을 지켜볼 수 있었습니다. 두 주인공이 마침내 온전히 하나가 되기를 기다리는 과정이 때로는 인내심을 시험하는 긴 시간처럼 느껴지기도 했지만, 이는 오히려 그들 관계의 구축에 있어 사실성을 더욱 공고히 해주었습니다. ​텍스트가 때때로 입었던 무거운 우울함, 그리고 과거의 비극과 어두운 기억들을 반복해서 상기시키는 점들은 저에게 비판의 대상이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그것들은 읽는 내내 큰 즐거움을 주었던 심오한 디테일들이었습니다. 이러한 어두운 톤은 대미를 장식한 ‘빛’의 가치를 현저히 높여주었습니다. 시호를 향한 태혁의 지나치게 지배적이고 때로는 통제적인 보호 태도조차, 그 캐릭터가 살아온 과거와 경험을 고려할 때 이야기에 엄청난 일관성을 부여했습니다. 이병갑이나 박성필 같은 인물들이 전형적인 물리적 처벌이 아니라, 각자의 양심과 고독 속에서 시들어가는 영적인 인과응보를 맞이하는 방식은 저의 정의감을 충분히 만족시켰습니다. 초가집에서 현대적인 광장으로 이어지는 시대적 전환, 성공을 향한 험난한 여정, 그리고 능소화와 같은 시적인 상징들의 활용을 깊은 찬사 속에 지켜보았습니다. ​무엇보다도, 이야기가 배경으로 하는 시대의 정치적, 사회적 진화 과정을 이토록 명확하고 투명하게 읽을 수 있었던 것은 저에게 특별한 기쁨이었습니다. 터키인으로서, 우리 나라 역시 공화국과 민주주의를 향한 여정 속에서 이와 유사한 고난의 과정과 사회적 아픔, 변혁을 겪었음을 알고 있기에, 한국의 변천사를 담은 이 이야기에 특히 더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역사적 배경과 캐릭터들의 운명이 얽히는 방식은 작품에 지적인 무게감과 보편적인 차원을 더해주었습니다. 내면의 악의와 증오, 열정과 자비가 하나의 용광로 속에서 녹아내린 이 작품은 단순한 소설이 아니라, 충성과 희생의 승리에 관한 잊지 못할 삶의 경험이었습니다. 만약 제 안에 손톱만큼의 선함이라도 남아 있다면, 그것은 이 이야기에 담긴 순수한 사랑과 흔들리지 않는 유대 덕분일 것입니다. 인내하는 이 사랑 이야기는 제 마음속에 단순한 허구 이상의 자리로 남았습니다. 비록 전개가 느릴지라도, 모두가 반드시 읽어봐야 할 작품이라고 믿습니다.

    der***
    2026.02.23
  • 뒤로 갈수록 재미가 떨어지네요 기대했던 스토리는 안나오고 굳이 이런 내용을 이렇게 자세하게...? 싶네요 특히 요한이 왜 나왔는지 잘 모르겠음

    ssj***
    2026.02.02
  • KBS TV소설을 글로 써둔 것 같은 작품임 내가 읍내에서 시호랑 같이 데모 하고 있는 느낌 작가님이 자료 조사 엄청하신게 느껴짐 근데 후반부 갈수록 너무 지루해짐 태혁이 경영연대기 나열임

    cry***
    2026.01.20
  • 와 제목 보고 이런 소설일거라고는 생각도 못했는데.. 밤새 읽어내렸네요. 정말 그 시대를 살아오신 분이 쓴 글처럼 느껴져요. 도대체 이렇게 글 잘 쓰시는 분들이 왤케 많은거죠?? 작가님 다음 작품도 너무 기대돼요. 꼭 다른 글로도 만나뵐 수 있으면 좋겠어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amu***
    2026.01.11
  • 시대물을 안좋아하는데요 이건 좋아해요... 어릴때부터 비상했던 태혁이가 상처 많은 시호를 품에 안기까지,, 너무 재밌게봤어요. 어느 권도 지루하지않고 진짜 문학 작품 하나 읽은 것 같습니다.

    sky***
    2026.01.10
  • 읽는 내내 감탄이 나오는 손꼽히는 명작인데 뽕빨물스런 제목과 적은 리뷰수에 가려져 있었네요! 문학상 수상작 수준의 작품 감사합니다. 근데 작가님 더 안 쓰시나요?

    105***
    2026.01.09
  • 너무 아름다운 이야기....이걸 못본 사람들이 안타깝소

    van***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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