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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스트 앤 데스 상세페이지

러스트 앤 데스

  • 관심 12,293
총 272화
연재
  • 매주 금,토,일 / 오전 10시 연재
리다무
1일마다 1편 기다리면 무료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4.02.20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6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93183632
ECN
-
소장하기
  • 0 0원

  • 러스트 앤 데스 271화
    • 등록일 2025.09.26
    • 글자수 약 3.5천 자
    • 100

  • 러스트 앤 데스 270화
    • 등록일 2025.09.21
    • 글자수 약 4천 자
    • 100

  • 러스트 앤 데스 269화
    • 등록일 2025.09.20
    • 글자수 약 3.3천 자
    • 100

  • 러스트 앤 데스 268화
    • 등록일 2025.09.19
    • 글자수 약 3.2천 자
    • 100

  • 러스트 앤 데스 267화
    • 등록일 2025.09.14
    • 글자수 약 3.9천 자
    • 100

  • 러스트 앤 데스 266화
    • 등록일 2025.09.13
    • 글자수 약 3.3천 자
    • 100

  • 러스트 앤 데스 265화
    • 등록일 2025.09.12
    • 글자수 약 3.8천 자
    • 100

  • 러스트 앤 데스 264화
    • 등록일 2025.09.07
    • 글자수 약 3.4천 자
    •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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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스트 앤 데스

작품 소개

■ 배경/분야: 오메가버스, 현대물, 다공일수, 일공일수, 사건물, 하드코어, 집착공, 강공, 복흑/계략공, 절륜공, 재벌공, 배우공, 광공, 상처공, 냉혈공, 미인수, 잔망수, 상처수, 허당수, 문란수, 연예인수

■ 인물소개

-윤시론 (수) #잔망수 #생활형연기수
27세. ‘윤시론 스캔들’로 한국 연예계에서 퇴출당한, 전 영화 배우.
현재, 예쁜 얼굴로 미국의 배달 맛집 ‘커리 킹’의 별점을 수호하는 배달 기사.

-아이작 바젤리 (공) #복흑/계략공, #냉혈공
33세. 수상한 비뇨기과 의사.
그를 찾는 이들에게 달콤한 죽음을 선사하는 쾌락주의자 알파.
임상 시험을 통해 시론을 오메가로 형질 변환하고자 한다.

-루이스 매카시 (공) #배우공 #광견공 #연하공
25세. 할리우드의 라이징 스타.
알파 형질 변환의 부작용을 겪는 그는 윤시론과 함께 있을 때만 숨통이 트인다.
전쟁의 신 같은 육체를 갖고도 시론 없는 세상에선 주인 잃은 개처럼 처량한 신세일 뿐.

-백경 (공) #재벌공 #집착광공 #개아가공
27세. 과거 윤시론의 스캔들 상대, 바일그룹 회장의 막내아들.
넘쳐나는 돈으로 시론의 위약금 한 푼 안 갚아준 천박한 씹새끼.
한날한시에 태어난 윤시론을 순장시켜서라도 죽음까지 함께 하고픈 알파.

* 공감 글귀
선택해. 죽거나, 대주거나.


■ 작품 소개

“오메가 없는 세상에 알파의 발현은 축복이자 저주. 그런데 세계 유일의 오메가가 나타났다.”

한국에서 잘 나가던 영화 배우 윤시론은
연예계 역사상 가장 쪽팔린 스캔들을 일으키고 미국의 바거스 시티로 잠적한다.

빚에 쫓기면서도 여전히 배우로서의 재기를 꿈꾸는 그는
높은 보수를 주는 신약 임상 시험에 참여하게 되지만,
임상 시험의 정체는 오메가 형질 변환 실험.
윤시론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 오메가가 되고 만다.

한편 무법자들의 도시 바거스 시티에
유전체 변이를 통해 형질 전환된 알파들이 등장한다.
그들의 시한폭탄 같은 수명은 알파의 성욕과 극단적 폭력성을 부추기게 되고,
다크웹을 중심으로 알파를 위해 유전적으로 개량된 오메가가 존재한다는 소문이 돈다.

시론은 호시탐탐 자신을 노리는 세 남자는 물론,
그의 뒤를 추적하는 알파들로부터 자신을 지켜야만 하는데...

작가 프로필

장목단
수상
2019년 리디북스 BL 소설 대상 작가 대상 '워크 온 워터(walk on water)'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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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러스트 앤 데스 (장목단)
  • 워크 온 워터(walk on water) (장목단)
  • 도둑들 (외전증보개정판) (장목단)
  • W.O.W (Walk On Water) (잭스, 장목단)
  • 섹시 산타 카리스마 (Sexy Santa Charisma) (장목단)
  • 열락군자 (장목단)
  • 고요한 밤, 사악한 밤(Silent night, Wicked night) (장목단)

리뷰

4.9

구매자 별점
3,791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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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꼴림 그냥 작가님 다공일수도 잘쓰시는구나

    cat***
    2025.09.23
  • 229화 기준 진짜 개재밌네요. 알오물은 솔직히 너무 스토리가 흔해서 요새 잘 안보는데 와.... 너무 흥미진진함 우선 배경 묘사를 정말 생생하게 합니다. 읽다보면 내가 미국 부랑자 거리에 있는것같아요 ㅋㅋ 그냥 판타지 소설 보는것처럼 등장인물 행동 하나하나를 생생하게 설명해서 눈앞에 그려지는 느낌이에요. 그렇다고 뭐 쓸데없는 서술이 많은건 아니라 전개속도 나쁘지않아요. 필력이 대단하심 흡입력이...어우.. 그리고 캐릭터들이 다 매력있어요. 원래 다공일수는 그래도 메인공이 어느정도 유추가 되는데 200화 넘도록 둘 다 너무 아까워서 선택을 못하겠음.... 조연들도 다 너무 개성있고 허투루 쓰지않음 사건중심으로 전개될때는 숨도못쉬고 빨려들다가 이제 가볍게 코믹한장면 나왔다가 씬나올땐 또 개같이 박다가 다시 스릴러 영화처럼 몰아치다가 아주 분위기 전환을 잘하심. 근데 아쉬웠던건... 아무래도 오메가라고 무슨 질경구니 여자 생식기처럼 묘사하는것들이 있어요. 솔직히 그렇게까지 묘사를 해야했을까..? 싶음. 좀 아쉬워요. 아무래도 초반엔 오메가라 해도 여자처럼 나오진 않았는데 어느순간부턴 그렇게 묘사되는 느낌이 들어서 거북할수도 있겠다 싶음 그리고 여러 등장인물이 나오고, 시점도 다양하게 전환되다보니 좀 정신이 없고 뚝뚝 끊기는 느낌이 들수도있어요. 근데 하나씩 까지말고 정주행으로 보면 오히려 더 스토리가 깊이있게 느껴져서 좋아요. 보통 연재작들은 끊기는거 고려해서 일부러 거기에 맞춰서 글을 쓰는것같은데 이건 종이책으로 보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어쨌든 전반적으로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예상하건대 350화쯤은 가야 완결이 날것같은데... 편수가 줄어드는게 너무 아쉽네요.

    lch***
    2025.09.12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aid***
    2025.09.09
  • 음.. 알파와 오메가 세계관이 좀 많이 다르네요. 그럼에도 소설의 전개나 흐름은 아주 매끄럽고 어색함도 없네요. 잔인한 장면도 뭔가 잘 묘사해서 덜 보인다고 해야 할까.. 여튼 아직 초반부인데 흡인력이 엄청남... 제가 바라는 내용과는 좀 동떨어지지만.. 하도 유명하고 흥미로운 작품들이라.. 이번 작품은 제 취향과는 좀 달라서 마지믹까지 잘 읽을지는 모르겠지만.. 분명 누군가에겐 매력적인 작품..

    tom***
    2025.08.29
  • 백경이 너무 좋아요...

    amp***
    2025.08.26
  • Me encanta la historia, es tan emocionante y entretenida además que es muy interesante la relación de un omega con tres alfas.

    mad***
    2025.08.20
  • He leído todos los capítulos de esta historia y definitivamente se puede disfrutar en todos los sentidos. Tiene una trama madura, con la temática omegaverse, la cual es muy interesante. Las escenas íntimas entre los personajes desbordan intensidad y pasión desenfrenada jajajaj. Quiero que el personaje principal se quede con los tres alfas: Isaac, Louis y Baekyeong🔥

    885***
    2025.08.20
  • 다공일수 좋아하는분들 필수작입니다

    exo***
    2025.08.20
  • 믿고보는 장목단님.

    lov***
    2025.08.20
  • 작가님은 늘 독자의 러스트를 자극하고 채워줘요

    hye***
    2025.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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