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07.28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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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정보
사고로 죽은 뒤에 눈을 뜬 곳은 예전에 읽었던 bl 소설 속 세상이었다.
책 속의 세상에서 살아가며 내가 알게 된 것은, 모든 것이 신의 실수로 인해 일어난 일들이었다는 거다.
원래의 내 미래에는 죽음만이 존재하고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건 빙의를 한 지금도 마찬가지였다.
그러니, 당장은 살아야겠다.
그러기 위해서는 이 몸을 죽일 가능성이 있는 놈들을 유혹하는 수밖에.
그런데, 이 남자들 전부 내 타입이다.
※주인공※
황제공: 루이스 펠른 사이-무심남의 결정체, 사는 게 재미없고 지루함, 장성한 아들 둘이 있다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젊은 외모를 가지고 있음, 우연이 처음 보고 넋을 잃었을 정도의 미남, 근친혼이 가능한 세계라 무심하기 그지없는 얼굴로 틈만 나면 우연에게 플러팅 중, 웃는 얼굴이 비싼 남자.
황태자공: 루이스 펠른 이노르-황제와 닮은 곳이 없음, 닮은 곳이 있다면 결 좋은 금발이 다임, 아버지가 미남이라면 아들은 미인, 정떨어질 정도로 차가운 남자라서 우연은 그를 두고 차가운 도시 미인이라고 칭함.
황제 측근공: 하이브릴 레이-부드러운 인상의 엘프를 연상케 하는 미인, 너무 미인이라서 우연이 유독 그에게는 무르게 행동함, 시종일관 부드러운 미소를 띠고 있음, 그 얼굴로 독설도 잘함, 우연에게 온 미인이라는 칭호를 받음.
교황공: 펠릭스 드 리카르엘-미남이기는 하나 눈매가 찢어져서 사나운 인상을 연상케 함, 하지만 습관적으로 웃는 탓에 사람이 좋아 보이기도 함, 능글맞은 성격과 더불어 음침한 성격도 없잖아 있어서 우연이 뱀 같다고 싫어함, 남들에게는 칭송받는 남자지만 유독 우연의 앞에서는 하찮아짐, SM 플레이를 좋아하지만, 우연에게는 강요하지 않음.
암살자공: 연-이름이 없어서 우연이 자기 이름을 따서 지어줌, 얼굴을 밝혀서 우연을 죽이러 갔다가 결국 죽이지 못함, 우연 바라기, 모르는 게 많아서 우연이 성교육까지 시켜줌, 외모는 단정함, 우연의 취향은 아니지만, 애가 불쌍하고 짠해서 잘해줌.
기사공: 헤이드 카일-백발에 하늘색 눈동자를 가진 냉 미남, 항상 무뚝뚝한 얼굴을 하고 있음, 새벽마다 우연에게 검술을 알려주며 사이가 가까워짐. 자진해서 우연의 어장으로 들어감, 우연과 가장 가까운 레이를 싫어함,
※주인수※
서우연-도덕적인 인간은 아니지만 그렇게 몹쓸 인간도 아님.
정조 관념 없음. 당하면 돌려줘야 직성이 풀리는 스타일. 다혈질이지만 필요에 의해서는 이성적으로 행동할 줄도 암. 현재 빙의한 몸은 황자의 신분이지만 원래 주인이 팔푼이처럼 행동하는 바람에 고충을 겪고 있음. 바이섹슈얼의 성향을 가지고 있으며 얼굴을 밝힘.
작가 프로필
리뷰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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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 작품 취향 맞으면 겁나 재밌음 다 취향 맞아서 스트레스없이 가볍게 보기 넘 좋아요 다공일수계의 어머니
sus***2026.08.06며칠동안 푹 빠져서 읽었어요 이걸 이제 알다니 우선 리버스 다공or다수 너무 좋아하는데.. 이런 갓벽한 작품이 있다는 게 너무 감사했습니다 진짜 나의 취향 다 때려 박은 글이 있다니 신기하다.. 사람마다 취향이 다르기 때문에 리뷰가 아니라 자기 취향대로 구매하는 게 맞는 것 같아요 저는 리버스도 좋고 소재도 내용도 다 좋았구요 큰 고구마 없이 주인수가 잘 해내서 좋았고 주인공수 다 정들어서 보내기 싫을만큼 마지막 엔딩까지 완벽했어요 무작정 수위씬만 계속 있는 게 아니라 스토리도 저는 잘 짜여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다공일수인데 무늬만 다공아니고 진짜 공평한 다공이고 리버스도 일회성 아니고 종종 나오는 게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작가님 다른 글에도 리버스가 있는 거 같아서.. 너무 기대가 됩니다 잘 읽었어요
cks***2026.07.30공이었수 키워드가 마이너는 절대 아닌데 메인공한테 박히기만 하는 수가 전부라 상심이 크거든요 근데 라떼님은 ㅈㄴ 확실하게 1:9 황금비율 탑바텀 올포지션 수를 낋여주셔서 걍 눈물나게 감사합니다 솔직히 글은 라떼님 제발요 소리 나오긴 하는데 ㅋㅋ 이런 수를 장편으로 볼수있음에 5점박아요
tio***2026.05.29재밌긴 한데 맞춤법이 자꾸 눈에 걸려요..ㅜ ‘~한대요’를 왜 자꾸 '~한데요‘ 이런식으로 쓰는 거죠 한 두번이면 괜찮은데 여러 번 틀리니까 몰입이 확깨요 그래도 공들 유혹하는 다공일수물 좋아해서 재밌긴 했어요 다만 웬만한 유치한 소설 잘 읽는데 이 소설은 항마력 딸려서 유치한 부분 슥슥 넘기면서 봤어요 중고딩이 쓴 소설 느낌...
pzp***2025.11.23작가님이 다공일수다같살유혹수 장인이세요 사건이 그렇게 복잡하지 않고 수가 바라는대로 다 흘러가는 편이라서 긴장감이 없긴 한데 그래서 더욱 술술 읽혔어요
hou***2025.11.21중간중간 이름 오타가 좀 있어서 그렇지만.... 그래도 나름 재밌었어요
tnw***2025.08.26무늬만 다공이 아닌 찐 다공일수라 흡족해요. 공들마다 씬도 적절하고 다 마음에 들어요. 다만 피해망상에 찌든 정신병자 한율이란 인물 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아주 많이 받아서 포기 하고 싶을때가 많습니다.
ksj***2024.09.13유치하고 솔직히 잘 쓴 글도 편집이 잘된 글도 아니지만 끝까 지 읽게되는,, 제발 누구라도 좋으니 다공일수 다같살 많이 써주새요,,,
yun***2024.07.21유치한데 재밌어요 사이다도 있고 이상하게 계속 보게 되는 작품
qpq***2024.03.24초반 진입장벽이 꽤..높습니다 진짜 10년전 벨소보는듯한 흐름과 문체가 거의 싸이월드급 추억팔이 느낌이라 오그라든다고 해야하나ㅋㅋㅋㅋㅋㅋ 근데 딱 그 구간만 지나면 진짜 시원하고 방탕한 섹라가 진행됩니다,, 게다가 엄청 진부하다고 느꼈던 악역이 생각보다 진득하게 소비 되서 권수가 늘어날수록 흥미진진해요. 섹텐이 이렇게 쩌는데 스토리라인이 은근 탄탄하고 등장인물끼리 관계성도 누구하나 빠지는거 없이 잘 짜여있어서 진짜 넘나 재미씁니다,,, 여러분 초반만 버티세요,, 그러믄 아주 꿈의 키워드의 향연이 펼쳐집니다...ㅎ.ㅎ 대신 글 자체가 좀 물 훌러가는듯한? 느낌이 있어서 그런지 씬이 엄청 야하진 않습니다. 정확히 말하자면 엄청 짧고 자주 등장해요. 그래서 기가 빨리려다 말고 빨리려다 말고 구렇습니다...ㅋㅋㅋㅋ
eet***2024.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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