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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음식 묘사가 탁월하고 전체적으로 고구마 없이 시원시원해서 좋아요!
잼있게 잘읽었어요~~~!!!!
와.. 이렇게 재밌는 내용이 딱 한가지 요소가 망쳐버릴수도 있다는걸 첨 느꼈어요. (스포가 될 수 있으니 피할 분들 내리지 마세요) 공이 이혼한 전처가 있는것도 괜찮아,, 애가 두번 들어섰던 것도 다 참을만해요. 근데 왜.. 굳이 이 어릴때부터 친구였고 결혼해서 최선을 다했으며 애들까지 만들었던 전처를 끝의 끝까지 출연시키고 완결직전까지 보게 하는건지. 와 진짜 '전부인 현절친' 이 말 붙여가며 왜 계속 봐야해요? 남녀사이에 잣잣까지 해서 애들도 만들어놓고 뭔 절친타령이야. 재벌이 일을 시킬 사람이 없어 굳이 이 절친에게 부탁하는 일들도 현실성 없고 걍 계속 붙여놓으려는 핑계거리로 보여요. 아주 그냥 모태 어메리칸일쎄.. 너무 싫어서 나중에는 스토리 진행이고 나발이고 흐린눈으로 봤어요. 공수 둘다 캐릭터 넘 좋고 이야기도 재밌어요. 근데 전부인이 진짜 끝의 끝까지 나와서 설쳐요. 너무 싫어서 진짜 현타왔어요. 만약 수와 그 곁에 여자뱀파이어가 오랜 세월 계속 함께 했고 둘 사이 아이들도 있었는데, 지금은 절친이라며 계속 수 옆에 붙어 설쳐대면 어땠을지? 저만 싫은건 아닐꺼에요.. 책 덮고 난 뒤 내 기분은 별점 1점도 아까운데 작가님 필력 또한 아까워서 별한개는 더하고 갑니다..
수가 매력있고 좋았어요 달달하네요
뱀파이어수 매력적이고 귀여워요
어우... 저만 별로였나봐요ㅠ 샀으니까 참고 읽어보려고 했는데 일단 공이 너무 무게감 없어서 무매력이었고요ㅠㅜ 이건 수도 마찬가지ㅋㅋ 문체와 작중 인물들간 대화가 너무 가벼워서 오히려 거부감이 들었어요... 문체가 친근하고 술술 읽히는거랑 지나치게 가벼운거랑은 차이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개인적으론 이 소설은 후자에 속한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어디까지나 개인적 감상입니다..... 다른분들은 긍정적으로 보신분들이 많은거같으니 제 리뷰는 그냥 참고 정도만 해주세요!
막 엄청 재밌다기 보다는 느긋하게 읽을 수 있어서 무난무난해요~ 그래도 삽잘이나 답답한것도 없고 사건도 딱히 없어서 좀 지루할 수도 있을거 같아요!! 뭔가 있었던거 같은데 휙휙 지나간듯?ㅎㅎㅎ 공이 참 귀엽네요~~ 수랑 천년만년ㅋㅋ 잘 살 듯해요ㅎㅎ 음식이야기가 많아서 배고픔ㅋㅋㅋㅋ
전작인 우렁도치 근무일지를 1권무료 이벤트로 읽게 됐는데 너무 좋은 작가님 알게 돼서 기쁘고 바로 신작 읽을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트위터 계정은 따로 없으신 건지? 아무튼 작가님 돈 많이 버시고 오래 써주세요 사랑합니다. 천재만재 작가님
재밌게 잘봤어요 ^^ 과하지않고 깔끔 담백하게 잘쓰여져있어서 읽고나서도 개운한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느낌 좋은 책이였어요^^
인간공과 인외수의 찐한 사랑이야기예요 연재때부터 너무 재밌게 잘 봤습니다. 작가님의 먹내공이 느껴지는 소설이예요ㅋㅋ 볼때마다 배고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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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파이어의 다이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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