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뱀파이어의 다이어트 상세페이지

뱀파이어의 다이어트

  • 관심 19
총 2권
소장
단권
판매가
2,500 ~ 3,000원
전권
정가
5,500원
판매가
5,5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2.09.06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4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92571171
ECN
-
소장하기
  • 0 0원

  • 뱀파이어의 다이어트 2권 (완결)
    뱀파이어의 다이어트 2권 (완결)
    • 등록일 2022.09.06.
    • 글자수 약 7.9만 자
    • 2,500

  • 뱀파이어의 다이어트 1권
    뱀파이어의 다이어트 1권
    • 등록일 2022.09.07.
    • 글자수 약 10.1만 자
    • 3,000


[구매 안내] 세트 또는 시리즈 전권 소장 시(대여 제외) 이미 소장 중인 중복 작품은 다른 계정에 선물할 수 있는 쿠폰으로 지급됩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

이 작품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BL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물 / 판타지 / 쌍방구원

* 작품 키워드: #단행본 #달달물 #일상물 #힐링물 #인외존재 #나이차이 #계약 #프라이빗먹방
#미인공 #다정공 #헌신공 #연하공 #재벌공 #사랑꾼공 #존댓말공 #물음표살인마공 #양귀비공
#미남수 #다정수 #명랑수 #연상수 #얼빠수 #인외수 #진짜라떼수 #여름이었수

* 공: 신의찬. 35세. 191cm. '크고 아름답다'를 인간으로 빚는다면 신의찬이다. 요염하고 나른한 인상의 미인. 재계서열 1위 세은그룹의 차남으로, 다른 형제가 다 떨어져 나가 가장 유력한 후계자이나 본인은 딱히 야망이 없다. 이혼 후 계열사 세은신약을 만들었다. 본인이 하고자 하고 재미있다 여기는 게 모두 일인 워커홀릭. 누군가를 좋아하는 감정이 무엇인지 인하를 만나고 천천히 깨닫는다.

* 수: 채인하. 763세. 183cm. 동족에게 발정하지 않고 주식(피)을 소홀히 하며 사람 음식을 탐하여 일족으로부터 파문된 한국 토종 뱀파이어. 오래 살았지만 뱀파이어 사이에서는 청년이다. '여름이었다'가 절로 튀어나올 만큼 상쾌한 인상의 미남. 사람 음식을 너무 좋아해서 그 나이 먹도록 내집마련을 못했다. 정이 많고 의리가 있다. 거하게 벗겨먹어보자 시작한 의찬과의 계약이 언젠가부터 불편하다.

* 이럴 때 보세요: 가볍고 따뜻하게 서로를 안아주는 글이 필요할 때. 혈중 다정공수치 간당간당 할 때. 오늘 저녁 메뉴 고민될 때.

* 공감 글귀:

"아무나 다 부르는 신 대표 말고요. 나도 인하 씨에게 이름을 듣고 싶어요."

그러니까, 나를 조금 더 예뻐해 달라고.
뱀파이어의 다이어트

작품 정보

키워드
#단행본 #달달물 #일상물 #힐링물 #인외존재 #나이차이 #계약 #프라이빗먹방
#미인공 #다정공 #헌신공 #연하공 #재벌공 #사랑꾼공 #존댓말공 #물음표살인마공 #양귀비공
#미남수 #다정수 #명랑수 #연상수 #얼빠수 #인외수 #진짜라떼수 #여름이었수


어느 날 뜬금없는 현기증에 병원을 찾은 뱀파이어 채인하는, 찌우는 다이어트를 하라는 처방을 받는다.

피는 도저히 입에 맞지 않아 싫고, 동족에게 발정하지 않으며, 사람 음식을 탐하여 일족으로부터 추방된 지 163년 만이었다.

병원비가 아까워서라도 찌워보리라 했건만. 온 우주가 다이어트를 도와주지 않아 절망하던 때, 분당수서간 고속도로 한복판에서 살짝 돌아버린 인간을 만나게 되는데.

"...원하는 게 뭐예요."

본인이 을이라도 되는 양 부탁조로 말했지만, 이미 상황은 뒤집혔다.

인하는 확신했다,

이 눈빛은 진짜였다. 칠백 년보다 팔백 년에 가깝게 살아오며 구축된 빅데이터가 경고했다.

저 인간은 기억이 날아가는 것따위 하나도 두렵지 않아. 어떻게든 목표한 일을 이루고야 말 타입이라고.

"위장취업입니다."
"위, 뭐요?"
"위장취업이요."

육중한 화물차가 쌩 하고 지나갔다.

달 밝은 밤. 몸냄새 한 번 오지게 향기로운 미인이 개소리를 하고 있었다. 아득해진 인하는 말없이 이마를 짚었다, 시발 이 어린 놈 땡깡을 들어 줘 말아.

그 누구보다 뱀파이어처럼 생긴 인간과, 세상 싱그러운 인간 같은 뱀파이어의 먹킷리스트 정복기.

작가 프로필

박티피
링크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아는데, 그래도 (박티피)
  • 약속은 한밤의 장미 정원에서 (박티피)
  • 사월 삼경 가람에 (박티피)
  • 깡통 속의 금화 (박티피)
  • 꽃의 언어 (박티피)
  • 우렁도치 근무일지 (박티피)
  • 세컨드 에스키스(2nd Esquisse) (박티피)
  • 산과 새벽의 이야기 (박티피)
  • 뱀파이어의 다이어트 (박티피)

리뷰

4.5

구매자 별점
92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 맛있는 음식 묘사가 탁월하고 전체적으로 고구마 없이 시원시원해서 좋아요!

    sof***
    2023.04.11
  • 잼있게 잘읽었어요~~~!!!!

    ghg***
    2023.03.29
  • 와.. 이렇게 재밌는 내용이 딱 한가지 요소가 망쳐버릴수도 있다는걸 첨 느꼈어요. (스포가 될 수 있으니 피할 분들 내리지 마세요) 공이 이혼한 전처가 있는것도 괜찮아,, 애가 두번 들어섰던 것도 다 참을만해요. 근데 왜.. 굳이 이 어릴때부터 친구였고 결혼해서 최선을 다했으며 애들까지 만들었던 전처를 끝의 끝까지 출연시키고 완결직전까지 보게 하는건지. 와 진짜 '전부인 현절친' 이 말 붙여가며 왜 계속 봐야해요? 남녀사이에 잣잣까지 해서 애들도 만들어놓고 뭔 절친타령이야. 재벌이 일을 시킬 사람이 없어 굳이 이 절친에게 부탁하는 일들도 현실성 없고 걍 계속 붙여놓으려는 핑계거리로 보여요. 아주 그냥 모태 어메리칸일쎄.. 너무 싫어서 나중에는 스토리 진행이고 나발이고 흐린눈으로 봤어요. 공수 둘다 캐릭터 넘 좋고 이야기도 재밌어요. 근데 전부인이 진짜 끝의 끝까지 나와서 설쳐요. 너무 싫어서 진짜 현타왔어요. 만약 수와 그 곁에 여자뱀파이어가 오랜 세월 계속 함께 했고 둘 사이 아이들도 있었는데, 지금은 절친이라며 계속 수 옆에 붙어 설쳐대면 어땠을지? 저만 싫은건 아닐꺼에요.. 책 덮고 난 뒤 내 기분은 별점 1점도 아까운데 작가님 필력 또한 아까워서 별한개는 더하고 갑니다..

    cha***
    2022.10.26
  • 수가 매력있고 좋았어요 달달하네요

    sob***
    2022.10.04
  • 뱀파이어수 매력적이고 귀여워요

    pea***
    2022.09.14
  • 어우... 저만 별로였나봐요ㅠ 샀으니까 참고 읽어보려고 했는데 일단 공이 너무 무게감 없어서 무매력이었고요ㅠㅜ 이건 수도 마찬가지ㅋㅋ 문체와 작중 인물들간 대화가 너무 가벼워서 오히려 거부감이 들었어요... 문체가 친근하고 술술 읽히는거랑 지나치게 가벼운거랑은 차이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개인적으론 이 소설은 후자에 속한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어디까지나 개인적 감상입니다..... 다른분들은 긍정적으로 보신분들이 많은거같으니 제 리뷰는 그냥 참고 정도만 해주세요!

    kst***
    2022.09.14
  • 막 엄청 재밌다기 보다는 느긋하게 읽을 수 있어서 무난무난해요~ 그래도 삽잘이나 답답한것도 없고 사건도 딱히 없어서 좀 지루할 수도 있을거 같아요!! 뭔가 있었던거 같은데 휙휙 지나간듯?ㅎㅎㅎ 공이 참 귀엽네요~~ 수랑 천년만년ㅋㅋ 잘 살 듯해요ㅎㅎ 음식이야기가 많아서 배고픔ㅋㅋㅋㅋ

    bor***
    2022.09.14
  • 전작인 우렁도치 근무일지를 1권무료 이벤트로 읽게 됐는데 너무 좋은 작가님 알게 돼서 기쁘고 바로 신작 읽을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트위터 계정은 따로 없으신 건지? 아무튼 작가님 돈 많이 버시고 오래 써주세요 사랑합니다. 천재만재 작가님

    gan***
    2022.09.13
  • 재밌게 잘봤어요 ^^ 과하지않고 깔끔 담백하게 잘쓰여져있어서 읽고나서도 개운한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느낌 좋은 책이였어요^^

    hap***
    2022.09.13
  • 인간공과 인외수의 찐한 사랑이야기예요 연재때부터 너무 재밌게 잘 봤습니다. 작가님의 먹내공이 느껴지는 소설이예요ㅋㅋ 볼때마다 배고픔...

    jkb***
    2022.09.13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현대물 베스트더보기

  • 셋이 그린 집 (민퍼센트)
  • 전당포 영이 (모스크뮬)
  • 이번 생은 친구까지만! (토망토)
  • 들이닥치다 (클라시나)
  • 단짠단짠 보약한첩 (꾸매목록삭제)
  • 비비(Be, be) (빈트후크)
  • 동태는 뱉고 데뷔는 삼켜라 (백춘희)
  • 재벌 애인을 친구로 둔 일반인A (심풀2)
  • 새벽 손님 (리즈이)
  • 사적인 우주 (뷰이뷰이)
  • 안녕과 안녕 (이상한사슴)
  • 페이크 번트 앤 슬래시 (물링)
  • 개와 첩 (밤슈)
  • 오메가인데 베타세계의 악역 가이드가 되었다 (냐옹선생)
  • 랭커 따라 길드 간다 (우울또)
  • 도망가기 귀찮습니다 (봉블리)
  • 스무고개를 넘어가면 (시요)
  • 는개지구 49 (아르곤18)
  • 99.99퍼센트의 연인 (라쉬)
  • 주인님의 훈육 일지 (할쁫)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