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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분위기가 정말 좋아요. 윤슬이 밤짝이는 연못이 아니라 한없이 깊은 심해인 듯한.. 소리라고는 웅웅거리는 소리 밖에 안 들릴 것 같은 그런 분위기의 소설이에요. 제목이랑 진짜 찰떡ㅠㅠ 공수 진짜 일편단심이구요.. 처음 만난 그 순간부터 영원히 서로만 바라볼 사람들이에요. 아ㅠㅠ 서로가 서로의 인생 그 자체가 된 사람들.. 강후나 서안이나 흔히 있는 조폭공, 무심수 뭐 이런게 아니라 입체적인 캐릭터라 매력적이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지욱이가 서브공으로 느껴지지는 않았어요! 어쩔 수 없이 서안이에게 이끌리게 되었지만 그보다도 더 강후랑 서안이라는 인간을 정말 사랑해서... 확신의 내 편, 조력자 포지션이라 정말 좋았네요. 마지막까지 정말 좋았음... 서브공 포지션은 보통 메인공이랑 기싸움하다가 퇴장하고 그런게 많았는데 지욱이는 처음부터 끝까지 정말 신선했고ㅠㅠㅠ 키스씬이 두번 있기는 하지만 다 이해 가는 것들이라.. 전개가 빠른 편이라 고구마는 거의 없었고.. 중간에 공수가 못 만나는 부분이 있는데 그래도 제 폰 기준 100페이지 이내? 그렇다고 막막 급전개라고 느껴지지도 않았어요. 정말 잘 읽었습니다...! 너무너무 좋았어요. 정말로 셋이서!! 소풍 가는 외전 같은 것도 나오면 좋겠어요...
작가님 다른 작품들 다 재밌게 봐서 아묻따 구매했는데 이번 작품은 저랑 잘 안맞네요. 뭐 불호 요소가 있다거나 한 건 아닌데 좀 지루하고 몰입이 잘 안돼요ㅜㅜ 주인공수의 얘기가 더 이상 궁금하지 않아 1권까지만 읽고 멈출게요. 이번 작품은 아쉬웠지만 다음 작품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눅눅하고 축축하고 제목 그대로의 소설이네요. 비오는 소리와 함께 읽으면 좋을 것 같아요. 슬픔을 아는 사람들이 생전 처음 느끼는, 이해할 수 없는 사랑이란 감정을 찾아서 천천히 나아가는 소설이에요. 얘들아 집에 가자.
구원의강 재밌게 읽어서 고민없이 바로 구매했어요 !!
어쩌다보니 작가님책 다 사게 됐는데 역시나 재밌네요 갈수록 글을 더 잘쓰시는것같습니다
하....맘이 찢어지네요 새벽에 울었어요..아이고 내새끼.. 작가님 작품은 항상 그런거 같아요 여운이 길게..... 외전좀 줘요 이 좀 썩게~~
늘 아쉬운건 너무 짧다는거... 지욱아 지욱아 ㅠㅠ
믿고 보는 몽상가 작가님 작품... 특유의 문체와 순문학같은 서정적인 분위기... 공수의 자연스럽고 아름다운 감정선... 사랑합니다... 외전 소취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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