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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압적 관계이긴 한데, 솔직히 요즘 나오는 글들 중에서 그렇게 피폐하다에 들어갈 정도는 아닌 거 같아요. 저는 오히려 안 쎄서 좋았음요. 독특하고 매력적인 분위기이고, 일러스트 보고 봐서 그런가 공 좋네요 ㅋ 수는 말은 더듬지만 진짜 강수. 판타지도 서양 배경도 잘 안 읽는데 재밌게 잘 봤고 영화 본 거 같아요. 다만 공이 쓰는 욕들이 약간 판타지 분위기와는 좀 안 어울리는 부분들이 있어서 그때만 살짝씩 깼지만 그래도 좋았음. 4, 5권 합해서 1.5권 정도 분량이었으면 더 재밌었을 것 같긴 하지만, 그래도 처음부터 끝까지 멈추지 않고 한 번에 다 봤음. 별점 4.7(외전의 시온 이야기 좋기는 한데 그걸 마지막에 읽고 나니 이야기의 중점이 옮겨가는 거 같아서, 없는 게 글 일관성으로는 나았을 듯.)
안녕? 나야 솔직히 어려운 단어 많으면 책 덮는데 다 읽었다 이것으로 이 책의 후기 설명 끝
세계관이 약간 난해한듯 하지만 사소함 길고 긴 벨테기 부숴준 명작입니다.... 글을 어케 이렇게 잘쓰시나요...하다하다 씬도 잘쓰심...하ㅠ
비엘에 수백만원을 갖다 바쳤지만 단연코 가장 글을 잘쓰시는 작가님을 이제야 만났습니다. 보면서 어찌나 울고 심장을 부여잡았는지 모릅니다. 정말 신비롭고 아름다운 소설입니다. 그러면서 한시도 텐션을 잃어버리지 않고 끌고가는 엄청난 필력! 앞으로도 제발 수많은 작품들을 써주시길 간곡히 바랍니다 작가님....흥하소서....... +)저는 원래부터 어떤 작품을 봐도 서브남주한테 마음을 주고 아파하는 몹쓸병이 있는데요...이 작품도 시온 때문에 너무 많이 울고 심장이 아파서 숨도 쉬어지지 않는 적이 몇번이나 있었어요. 마지막 외전까지 너무 슬프고 아름다워요.
대명작이라는 리뷰 보고 구매했는데 진짜 대대대명작... 작가님 앞으로도 많이 써주시길 바랍니다
재밌어요.. 수가 성장해나가는 모습이 너무 기특합니다 유약한 것 같아도 할 말 다 하고 행동력 넘치는 캐릭터라 매력있어요! 클리셰를 예상하고 보지만 클리셰 아닌 좋은 작품 4.3
1권 첫 문단 읽고 바로 전권 구매 ㅡ 아... 다작하십쇼 작가님. 아름다운 문장들이 가득한 작품이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시온에게 마음을 줄 수 밖에 없는 인간이라 ㅋㅋㅋㅋ 마음이 찢어집니다 그리고 작가님을 감히 짐작해보자면 선하신 분 같아요 왜냐면..... 피폐물, 개아가공 등등의 키워드를 붙여두셨지만 전혀요 •᷄⌓•᷅ 이게 무슨 피폐 개아가인가요 ㅋㅋㅋㅋㅋㅋ 피폐에 찌든 고인물이 보기엔 완전 달달 순애물이라구요! 나의 그렌, 나의 이델
내가 읽은 bl판타지장편 중 최고라고 감히 평가함ㅜㅜ 계속 시련이 닥치고 극복하고 다시 역경, 힘들지만 헤쳐나가고... 읽는 내내 지루함이나 뻔한 늘어짐 없이 가슴을 조이며 정말 재미있게 읽었어요. 이 소설에서 애달픔을 담당한 시온... 시온ㅜㅜ 시온 때문에 여운이 100배 입니다. 시온 못 보내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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