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간 정보
- 2022.06.15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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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 EPUB
- 약 1.1만 자
- 0.2MB
지원 환경
- 앱
- 웹
- PC뷰어
- PAPER
ISBN
9791191787009
UCI
-
만지면 까매질지도 몰라
작품 소개
#현대물 #능글공 #능욕공 #다정공 #미인공 #미남공 #절륜공 #떡대수 #미남수 #소심수 #얼빠수 #대학생 #단행본 #달달물 #일상물 #코믹/개그물
몸 좋고 잘생긴 대학생, 박건우에게는 콤플렉스가 있다. 그건 바로, 그의 잘 그을린 갈색 피부와는 어울리지 않는 꽃분홍색의 유두.
그 화사하다 못해 민망한 빛깔의 젖꼭지 탓에 편히 탈의실을 이용하기는커녕, 여름에 바다 한 번 편히 가지 못한 박건우는 결심한다. 어떻게든 이 콤플렉스를 해결하겠다고.
그리고 어찌저찌 찾아간 <리영복 사무소>라는, 사이비 느낌 충만한 가게에서 마주친 것은 대화 한 번 제대로 나누어본 적 없는 그의 동기, 이세현이었는데?
**
드러난 건우의 몸을 본 세현의 눈이 커졌다.
얼굴보다도 더 매끈한 갈색 피부는 조명 아래 꼭 은은하게 빛이 나기라도 하는 듯 했다. 매끈한 피부도 피부지만, 선명하게 굴곡진 탄탄한 몸매는 시선을 떼기 힘든 것이었다. 옷 위로도 꽤나 부피감이 있어보였던 가슴은 오히려 벗은 쪽이 더 엄청났다.
탄력있어 보이면서도 둥글게 부푼 양 가슴은 그의 얼굴과 꼭 같이 모난 부분 없이 예뻤고 군살이라곤 보이지 않는 탄탄하고 납작한 배와 오목하고 모양이 예쁜 배꼽과 잘 어울렸다. 하지만 그 모든 매력적인 신체부위들은 아주 작디 작은 돌기 하나보다 시선을 잡아끌지 못했다.
불룩하게 튀어나온 양 가슴의 선단에 동그랗게 튀어나온 젖꼭지가 살면서 본 적 없는 고운 분홍색을 띠고 있었기 때문이다.
예쁘지 않은 곳이 없는 건우의 젖꼭지답게, 작은 두 개의 돌기는 모양도 꼭 작은 구슬이 맺힌 듯 동그랗고 예뻤다. 유륜 역시 지나치게 크지도 작지도 않고 적당한 크기로 유두 주변을 감싸고 있다. 하지만 꼭 분홍색 꽃물이 들기라도 한듯 어여쁜 색은 건강한 갈색을 띠는 그의 가슴에서 지나치게 눈에 확 띄었다.
와.
세현은 입술을 비집고 새어나가려는 탄성을 간신히 혀로 굴려 꿀꺽 삼켜내었다. 그야, 손님의 고민거리를 보고 동요하는 반응을 보여서야 어디 신뢰를 줄 수 있겠는가.
하지만 그와는 별개로, 세현은 제 눈동자가 꼭 묶이기라도 한듯 핑크색 젖꼭지에 머무는 것을 도저히 통제할 수 없었다.
몸 좋고 잘생긴 대학생, 박건우에게는 콤플렉스가 있다. 그건 바로, 그의 잘 그을린 갈색 피부와는 어울리지 않는 꽃분홍색의 유두.
그 화사하다 못해 민망한 빛깔의 젖꼭지 탓에 편히 탈의실을 이용하기는커녕, 여름에 바다 한 번 편히 가지 못한 박건우는 결심한다. 어떻게든 이 콤플렉스를 해결하겠다고.
그리고 어찌저찌 찾아간 <리영복 사무소>라는, 사이비 느낌 충만한 가게에서 마주친 것은 대화 한 번 제대로 나누어본 적 없는 그의 동기, 이세현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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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난 건우의 몸을 본 세현의 눈이 커졌다.
얼굴보다도 더 매끈한 갈색 피부는 조명 아래 꼭 은은하게 빛이 나기라도 하는 듯 했다. 매끈한 피부도 피부지만, 선명하게 굴곡진 탄탄한 몸매는 시선을 떼기 힘든 것이었다. 옷 위로도 꽤나 부피감이 있어보였던 가슴은 오히려 벗은 쪽이 더 엄청났다.
탄력있어 보이면서도 둥글게 부푼 양 가슴은 그의 얼굴과 꼭 같이 모난 부분 없이 예뻤고 군살이라곤 보이지 않는 탄탄하고 납작한 배와 오목하고 모양이 예쁜 배꼽과 잘 어울렸다. 하지만 그 모든 매력적인 신체부위들은 아주 작디 작은 돌기 하나보다 시선을 잡아끌지 못했다.
불룩하게 튀어나온 양 가슴의 선단에 동그랗게 튀어나온 젖꼭지가 살면서 본 적 없는 고운 분홍색을 띠고 있었기 때문이다.
예쁘지 않은 곳이 없는 건우의 젖꼭지답게, 작은 두 개의 돌기는 모양도 꼭 작은 구슬이 맺힌 듯 동그랗고 예뻤다. 유륜 역시 지나치게 크지도 작지도 않고 적당한 크기로 유두 주변을 감싸고 있다. 하지만 꼭 분홍색 꽃물이 들기라도 한듯 어여쁜 색은 건강한 갈색을 띠는 그의 가슴에서 지나치게 눈에 확 띄었다.
와.
세현은 입술을 비집고 새어나가려는 탄성을 간신히 혀로 굴려 꿀꺽 삼켜내었다. 그야, 손님의 고민거리를 보고 동요하는 반응을 보여서야 어디 신뢰를 줄 수 있겠는가.
하지만 그와는 별개로, 세현은 제 눈동자가 꼭 묶이기라도 한듯 핑크색 젖꼭지에 머무는 것을 도저히 통제할 수 없었다.
작가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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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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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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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외전은....언제 ?
rnf***2025.10.15작가님... 외전은 언제 나오는 건가요...?
pin***2024.05.05작가님 외전은요??ㅠㅠ
syd***2024.01.14다음권...다음권 안 나오나? 아, 다음권... 다음권 나오면 진짜 재밌을텐데 다음권 나올 때까지 숨참아야지..
mac***2023.11.28유두플만 찾아다니는 사람이라 너무 좋았지만 외전이 있으면 완벽!할것같아요
******2022.09.19와전............
cdh***2022.08.18가슴만 만지다 끗... 추후외전으로 이어진다는데 외전 어딨어요
zhf***2022.07.16외전이 필요해요... 떡만 줬다가 끝난 느낌
lau***2022.06.25단돈 오백 원에 귀여운 떡대수와 가슴을 맛보세요. 외전 나올 때까지 숨 참음 흡
jmz***2022.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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