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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추 여관 상세페이지

만추 여관

  • 관심 635
나인 출판
총 2권
소장
단권
판매가
2,000 ~ 4,500원
전권
정가
6,500원
판매가
6,5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1.03.19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3.7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6641640
ECN
-
소장하기
  • 0 0원

  • 만추 여관 (외전)
    만추 여관 (외전)
    • 등록일 2022.03.20.
    • 글자수 약 6.1만 자
    • 2,000

  • 만추 여관
    만추 여관
    • 등록일 2021.03.21.
    • 글자수 약 17.2만 자
    • 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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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분야: 현대물
*작품 키워드: 재회물. 잔잔물. 힐링물. 비밀연애. 운명적사랑. 직진남. 절륜남. 상처녀. 무심녀.
*남자주인공: 서국 - 건축 사무소 ‘이재’의 1팀 팀장. 유혹에 약한 아버지를 닮지 않기 위해 무던히 노력하며 살아간다. 누구에게도 관심을 주지 않으려 했지만, 십수 년 전 호숫가에서 건져 낸 소녀가 여자로 자란 것을 본 후로 잊히지 않는다.
*여자주인공: 정윤서 - ‘윤’ 갤러리의 실장. 키워 준 아버지 손에 어머니를 잃고 불행한 삶을 살게 된다. 혼자 남아 죽으려 했으나 살라고 말한 소년 때문에 훗날 사랑을 경험한다.
*이럴 때 보세요: 시련을 딛고 이겨내는 진한 사랑 이야기가 필요할 때
*공감 글귀:
“하루에도 수십 번 해요. 계단 올라가는 상상.”
만추 여관

작품 정보

조용한 무정을 떠들썩하게 만든 살인 사건의 중심인 김이서.
죽어도 싼 년의 딸, 짐승만도 못한 놈의 자식이던 ‘이서’는 엄마가 발견된 호숫가에서 몸을 던지려고 한다.

“야. 하지 마라.”
“…….”
“네가 열 번 뛰어들잖아? 그럼 난 열한 번 들어가서 너 건져. 괜히 힘 빼지 마.”

누군가의 이타심으로 김이서는 ‘정윤서’로 살기로 하고 십수 년 후 자신을 구한 남자를 감나무 아래서 다시 만난다.

“요새는 서리도 범죄라고 하던데.”
“아….”
“훔쳐 먹는 맛이 있다던데 내가 방해한 겁니까.”
“아뇨, 그런 게 아니라 진짜 따 먹을 생각이 없었어요. 그냥, 그냥….”
“그럼 등이라도 밟고 올라갈래요?”

서국.
인생에 사랑 따위 없으리라 믿었던 정윤서에게 그는 틀렸다는 것을 증명한다.

작가

박영
링크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박영

https://blog.naver.com/pit_a_pat0

-출간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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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 나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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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담에 핀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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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6

구매자 별점
5,231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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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른남자 서국!!!

    aru***
    2025.08.18
  • 서국 플러팅 1등임

    chi***
    2025.08.17
  • 건축가 서국 진짜 너무 섹시하다!!! 이걸 왜 이제서야 봤을까잉!!!

    sim***
    2025.08.14
  • 첨엔 좀 루즈햇는데 중간부분부터 진도가 확나가더라구요 단편이라 그런가 볼만했어요

    tng***
    2025.07.30
  • 별점 믿고 구매했는데 여주가 역대급 비호감 혼자동굴만 파고 이기적임 남주가 왜 반했는지도 모르겠어서 하차합니다 베스트리뷰를 보고 샀어야ㅠㅠ

    jji***
    2025.07.29
  • 여주가 참 재수없는 스타일이네요. 남준 멋집니다.

    yio***
    2025.07.29
  • 입소문 듣고 구매했는데 그저 그랬어요. 매력적인 여주는 아니에요. 굳이 이렇게까지 자기 비관적일 필요가 있나? 싶은데 걍 우울증때매 아픈사람이라 생각하고 읽었어요.

    iam***
    2025.07.28
  • 오랜만에 재밌게 읽었습니다^^ 서국 좋네요

    gas***
    2025.07.21
  • 난 윤서 새 엄마가 제일 멋지네 저런 엄마가 어딨어 너무 잘 읽었다 이제 완이 이여기 읽으러 가야겠다

    jjo***
    2025.07.16
  • 재밌다재밌다아 뒷내용궁금해서 홀린듯읽었어요 재탕 가능

    ann***
    2025.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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