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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섬에서 겨우 사흘 상세페이지

그 섬에서 겨우 사흘

  • 관심 6
총 3권
소장
단권
판매가
3,000원
전권
정가
9,000원
판매가
9,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3.04.0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1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7283085
ECN
-
소장하기
  • 0 0원

  • 그 섬에서 겨우 사흘 3권 (완결)
    그 섬에서 겨우 사흘 3권 (완결)
    • 등록일 2023.04.12.
    • 글자수 약 8.2만 자
    • 3,000

  • 그 섬에서 겨우 사흘 2권
    그 섬에서 겨우 사흘 2권
    • 등록일 2023.04.12.
    • 글자수 약 10.4만 자
    • 3,000

  • 그 섬에서 겨우 사흘 1권
    그 섬에서 겨우 사흘 1권
    • 등록일 2023.04.12.
    • 글자수 약 11.6만 자
    •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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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현대물, 재회물, 오해물, 휴양지로맨스
*작품 키워드: 금지된사랑, 오해, 복수, 삼각관계, 운명적 사랑, 소유욕/질투, 완벽남, 능글남, 재벌남, 절륜남, 직진남, 집착남, 짝사랑남, 능력녀, 다정녀, 외유내강

*남자주인공: 한태경(30) - 뛰어난 머리와 타고난 외모를 타고났지만 태생적으로 채워지지 않는 결핍을 가지고 있는 그는 서라를 만난 후 안정을 느끼고, 약혼자가 있는 서라에게 자신의마음을 위험할 만큼 표현한다.

*여자주인공: 윤서라(27) - 15살부터 프랑스에서 엘리 윤이라는 이름으로 홀로서기를 시작한 후 다개국어 능력으로 세계적인 리조트 클럽 라비의 매니저가 되었다. 곧 결혼을 앞둔 차, 약혼자의 존재에도 불구하고 한태경이라는 남자가 강렬하게 부딪치는 마음에 흔들리게 되는데.

*이럴 때 보세요: 자신의 결핍을 채워줄 단 한 사람을 위해 집착하는 마음마저 숨기며, 오직 순정으로만 밀어붙이는 계략순정남이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대답 필요 없어. 너 안 놔줄 거야. 각오해.”
그 섬에서 겨우 사흘

작품 소개

몰디브 리조트 클럽 La Vie의 유일한 한국인 직원
윤서라, 일명 엘리 윤.

우기가 끝난 몰디브에서 사흘 뒤 결혼하는 그녀에게
리조트의 가장 큰 투자자이자 망나니라고 소문난
VIP 투숙객 한태경이 다가온다.

"혼자는 영 심심해서……"
"같이가, 어디로 가야 하는지 알려줘."

그러나 소문과는 달리 태경은, 서라에게만은 다정하고 진심 어린 시선을 보내고
그가 좁히는 거리는 온몸이 맞닿을 것처럼 가까웠다.

낯선 향을 풍기는 약혼자가 알 수 없는 이유로 자신을 피할수록
태경과 보내는 애틋한 시간은 깊어지고
결혼을 앞둔 서라의 마음은 혼란스러워진다.

그렇게 엇갈린 두 사람은 섬에서 이별을 맞이하고.

그로부터 2년 뒤.
TK 리조트의 새 대표가 된 태경 앞에 서라가 나타난다.

차갑게 변한 서라와 갑자기 나타난 그녀를 의심하는 태경.

“당신이 기억하는 엘리는 없어요.”

깊은 오해와 끊어내지 못한 마음이 격렬하게 섞인 두 사람은
서로를 상처내기에 이르는데.

“나랑 있어, 윤서라. 다른 생각은 하지 말고.”


***


갑자기 커다란 손이 그녀의 손목을 거칠게 잡아끌었다.
빠져나가려 버둥대는 서라의 앙상한 팔을 한 손에 모아 단단히 그러쥐어 결박했다.
강하게 붙들리고도 서라의 눈은 태경의 화난 시선을 피하지 않았다.
오히려 원망의 눈빛이었다.
어느 때보다 서라와 가까워진 거리 때문에 그녀의 체향이 고스란히 밀려들었다.
태경은 제 생각과 다른 몸의 반응을 느끼자 더욱 짜증이 솟구쳤다.

“내게…… 진심이 있기는 했어?”

태경의 손이 서라의 작은 머리를 감싸 품으로 당겨 안았다.
순식간에 고개를 내린 그가 그녀의 입술을 단번에 덮어버렸다.

이미 처음의 분노는 깡그리 잃어버린 태경의 아래가
서라에 대한 갈증을 드러내며 팽팽하게 부피를 키워 부풀어 올랐다.

작가 프로필

이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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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지 말았어야 했어 (이이원)
  • 그 섬에서 겨우 사흘 (이이원)

리뷰

4.6

구매자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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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앙드레랑 모니카 더 더 죗값 치뤘어야하는디 할매빼고 여주 주변에 좋은사람들 믾아서 다행이야

    sn1***
    2025.06.03
  • 휴양지에서 싹트는 로맨스 좋아해서 재미있게 읽었어요 ㅎㅎ 표지 일러스트도 이뻐서 더 빠져들어 읽고 있네요 남주 계략이 존맛입니다 추천해요

    blu***
    2023.05.12
  • 이국적인 곳에서의 만남부터 흥미롭더니 찐계략남 태경이의 멋짐에 반하게 되네요. 재밌게 읽었습니다.

    wha***
    2023.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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