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맨스 e북현대물

손가락이 닿아서

  • 관심 328
  • 극락비 저자
총 4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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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권
판매가
1,600 ~ 3,200원
전권
정가
11,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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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00원
전권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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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25.11.14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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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4.9MB
지원 환경
  • 앱
  • 웹
  • PC뷰어
  • PAPER
ISBN
9791174723178
UC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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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 로맨스

* 작품 키워드:
#애잔물 #삼각관계 #신파 #오해 #착각 #이야기중심 #첫사랑 #친구>연인 #연예계 #츤데레남 #짝사랑남 #계략남 #능력남 #뇌섹남 #직진남 #다정남 #순정남 #까칠남 #후회녀 #상처녀 #순정녀 #순진녀 #사랑과 우정 사이

* 남자주인공: 이승유
평단의 호평과 상업적 성공을 모두 거머쥔 SF 소설 작가.
미국에서 데뷔 후 거주하며 ‘모비우스’란 필명 뒤에 숨어 활동해 왔다. 그런 그가 전공인 SF 소설이 아닌 로맨스 드라마 각본을 들고 한국으로 돌아왔다. 그것도 죽은 절친의 첫사랑을 위한 로맨스 드라마를.

“그거 알아? 네 사랑이 특별해서 내 사랑도 특별해졌어.”

* 여자주인공: 지현서
‘국민 불륜녀’로 불리는 악역 전문 조연 배우.
도도한 인상과 달리 속은 순해 빠졌다. 열아홉 끝자락에 첫사랑의 죽음을 목격하고 오랜 시간 고통받았다. 그 고통을 첫사랑의 기일에 첫사랑의 절친에게 안기는 것으로 달랬으나 서른을 앞두고 그를 위해 이별을 통보한다.

“왜 자꾸, 나한테 숨겨. 왜 자꾸 네 멋대로 해.”

* 이럴 때 보세요:
깊은 상실감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는 여자를 구원하는 순정계략남이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그 시절 우리는 모두 짝사랑 중이었다.
누구는 알고 시작했고, 누구는 숨겼고, 누구는 시도조차 못 했다. 소중해져 버린 사람을 잃을까 두려운 마음에.
손가락이 닿아서

작품 정보

지현서에게는 아무도 모르는 비밀이 있다.
그것은 그녀가 첫사랑의 죽음을 목격했다는 것과, 첫사랑의 절친과 하룻밤을 보낸다는 사실이다.

첫사랑의 열 번째 기일.
언제나처럼 승유와 밤을 보낸 현서는 불온한 관계를 정리하기로 결심한다.

“내년부터는 오지 말아 줘.”
“나 안 떠나. 계속 여기 있을 거야. 그러니까, 넌 싫어도 날 봐야 해.”


그런데, 이승유가 완전히 돌아왔다.
배우라면 거부하지 못할 각본을 들고서.

그렇게 출연하게 된 드라마의 첫 촬영 날, 현서는 깨달았다. 이 드라마는 그가 친 덫이란 걸.

“지현서. 이 드라마는 내가 만든 타임머신이야. 이제부터 두 눈 똑바로 뜨고 잘 봐. 네가 보고 싶은 것만 보지 말고. 누구의 사랑이 진짜 특별한지.”

그리고 이 지지부진한 관계에 마침표를 찍기 위해 오직 이날만을 기다려 왔다는 걸.


[표지: ilchi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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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6

구매자 별점
230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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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런 남자 없습니다…

    app***
    2026.10.05
  • 재밌게 잘봤습니다. 누군가를 이렇게 오랫동안 사랑할수 있을까요? 승유 이름은 순둥한데 찐 계략남이네요.

    000***
    2026.08.27
  • 아~이거 뭐지?별 내용 아닐 줄 알았는데 너무 좋잖아~~ 이렇게 뜬금없이 좋은 작품들이 있어서 제목이나 키워드로 판단할 수가 없어요..(3권 초반엔가?씬이 길어서 흐름이 좀 깨지긴 했지만..) 대사들도 상당히 좋은 부분이 많았고..크게 보면 별 내용 아닌데 세세한 감정이나 관계에 대한 표현이 심금을 울리네요. 재미로 읽는 로맨스소설이지만 이런 작품을 읽으면 가치관에대해 생각해보게 되기도 해요..암튼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mei***
    2026.08.27
  • 마음이 따뜻해지는 이야기

    qwe***
    2026.08.25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blu***
    2026.08.25
  • 중도하차함. 루즈하고 여주가 10년동안 저리 절절한것도 좀 이해도 안감. 2권으로 끝내도 됐을듯

    kou***
    2026.08.22
  • 보통의 이야기인듯 하지만 생각이 많아지네요.

    ral***
    2026.08.15
  • 재밌게 잘 봤습니다 두고두고 꺼내서 다시보고 싶은 글이었어요

    zen***
    2026.08.10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yoo***
    2026.07.29
  • 과거와 현재를 수시로 넘나드는데 전혀 어색함 없는 필력에 완결 외전까지 숨쉬듯 읽었어요.

    jjm***
    2026.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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