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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26.10.30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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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 EPUB
- 평균 1.3MB
지원 환경
- 앱
- 웹
- PC뷰어
- PAPER
ISBN
-
UCI
G720:N+A008-20260623149.M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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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 로맨스
* 작품 키워드:
#능력녀 #무심녀 #오만남 #직진남 #쌍방구원 #집착남 #계략남 #유혹남 #권선징악 #막장 #언더커버 #로맨틱코미디
* 남자주인공: 강권하 / 대성주도의 핵심부서인 마케팅 기획 본부장
31세. 독하지만 고급스러운 브랜디.
강권하의 이미지에 어울리는 술이었다. 흔히 말하는 재벌 3세의 정도를 밟으며 실패나 패배라고는 모르고 살아왔다. 대성주도의 후계자 자리는 반드시 제게 오리라는 것 또한 의심하지 않았다. 노망든 조부가 던진 후계자의 조건을 듣기 전까진.
“신 비서님 말씀은 그러니까…. 내가 지금 어?! 저 여자 밑으로 들어가야 한다는 소립니까? 저 초가집에서 먹고 자고 싸고?”
비상한 머리, 타고난 사업 수완에 천상의 껍데기.
그러나 성격까진 완벽하지 않았다.
* 여자주인공: 주도아 / 술 빚는 가문의 장녀
30세. 이미지로만 보면 맑고 투명하지만, 도수 높은 소주의 느낌.
업둥이로 이화도가에 들어와 난임부부였던 은자의 아들 내외의 딸로 운 좋게 입적되었다. 그러나 그 후 진짜 핏줄인 연아가 태어나며 천덕꾸러기 신세가 되었다.
유일하게 태도가 변하지 않은 한 사람, 이화도가의 명인이자 할머니인 은자의 말을 목숨처럼 따르게 된다.
참고 인내하는 것을 가장 잘하며 사랑을 받는 것에 익숙지 않다. 어린 시절 받은 상처 탓에 희로애락에 무감하며 오직 술 빚는 것만 몰두한다. 주종에 관련된 자격증과 해박한 지식은 이미 박사학위를 넘어섰다.
* 이럴 때 보세요:
머슴을 자처하며 위장 잠입한 재벌 남주와 술 빚는 것을 사명으로 여기는 무심 여주의 달달함 가득한 로맨틱 코미디가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밴드를 붙인 부위를 어루만지듯 쓸어내린 그가 이번엔 그녀의 입술을 엄지로 훑었다.
한층 더 농밀해진 눈빛으로 그가 묻는다.
“이 술에 취하면 답도 없는데, 감당되겠어요?”
* 작품 키워드:
#능력녀 #무심녀 #오만남 #직진남 #쌍방구원 #집착남 #계략남 #유혹남 #권선징악 #막장 #언더커버 #로맨틱코미디
* 남자주인공: 강권하 / 대성주도의 핵심부서인 마케팅 기획 본부장
31세. 독하지만 고급스러운 브랜디.
강권하의 이미지에 어울리는 술이었다. 흔히 말하는 재벌 3세의 정도를 밟으며 실패나 패배라고는 모르고 살아왔다. 대성주도의 후계자 자리는 반드시 제게 오리라는 것 또한 의심하지 않았다. 노망든 조부가 던진 후계자의 조건을 듣기 전까진.
“신 비서님 말씀은 그러니까…. 내가 지금 어?! 저 여자 밑으로 들어가야 한다는 소립니까? 저 초가집에서 먹고 자고 싸고?”
비상한 머리, 타고난 사업 수완에 천상의 껍데기.
그러나 성격까진 완벽하지 않았다.
* 여자주인공: 주도아 / 술 빚는 가문의 장녀
30세. 이미지로만 보면 맑고 투명하지만, 도수 높은 소주의 느낌.
업둥이로 이화도가에 들어와 난임부부였던 은자의 아들 내외의 딸로 운 좋게 입적되었다. 그러나 그 후 진짜 핏줄인 연아가 태어나며 천덕꾸러기 신세가 되었다.
유일하게 태도가 변하지 않은 한 사람, 이화도가의 명인이자 할머니인 은자의 말을 목숨처럼 따르게 된다.
참고 인내하는 것을 가장 잘하며 사랑을 받는 것에 익숙지 않다. 어린 시절 받은 상처 탓에 희로애락에 무감하며 오직 술 빚는 것만 몰두한다. 주종에 관련된 자격증과 해박한 지식은 이미 박사학위를 넘어섰다.
* 이럴 때 보세요:
머슴을 자처하며 위장 잠입한 재벌 남주와 술 빚는 것을 사명으로 여기는 무심 여주의 달달함 가득한 로맨틱 코미디가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밴드를 붙인 부위를 어루만지듯 쓸어내린 그가 이번엔 그녀의 입술을 엄지로 훑었다.
한층 더 농밀해진 눈빛으로 그가 묻는다.
“이 술에 취하면 답도 없는데, 감당되겠어요?”
취중주의보
작품 정보
*()대화는 영어입니다.
*「」대화는 프랑스어입니다.
배꽃이 예쁜 예화리의 술 빚는 여인, 주도아.
전통 주조사였던 그녀 앞에 주류회사 대표인 강권하가 나타난다.
명주의 기법을 알아내야 하는 권하는 미남계라도 쓰려고 하는데
“왜 그렇게 눈을 게슴츠레 떠요? 아파요?”
어떻게 이럴 수가 있지?
권하는 무너진 자존심을 회복하기 위해 더 열심히 들이대 보지만, 저 무정한 여인에겐 먹히지 않고.
도아가 눈을 맞춰올 때마다 권하의 심장이 독 안에 든 술보다 더욱 진하게 익어가기 시작했다.
“강권하 씨 어때요? 술맛, 좋죠?”
“……그래. 좋아.”
술이 아니라 네가.
네가 좋아 도아야.
*「」대화는 프랑스어입니다.
배꽃이 예쁜 예화리의 술 빚는 여인, 주도아.
전통 주조사였던 그녀 앞에 주류회사 대표인 강권하가 나타난다.
명주의 기법을 알아내야 하는 권하는 미남계라도 쓰려고 하는데
“왜 그렇게 눈을 게슴츠레 떠요? 아파요?”
어떻게 이럴 수가 있지?
권하는 무너진 자존심을 회복하기 위해 더 열심히 들이대 보지만, 저 무정한 여인에겐 먹히지 않고.
도아가 눈을 맞춰올 때마다 권하의 심장이 독 안에 든 술보다 더욱 진하게 익어가기 시작했다.
“강권하 씨 어때요? 술맛, 좋죠?”
“……그래. 좋아.”
술이 아니라 네가.
네가 좋아 도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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