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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킹 매뉴얼 상세페이지

스토킹 매뉴얼

  • 관심 354
총 4권
소장
단권
판매가
3,300원
전권
정가
13,200원
판매가
13,2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5.10.12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7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2203146
UCI
-
소장하기
  • 0 0원

  • 스토킹 매뉴얼 4권 (완결)
    스토킹 매뉴얼 4권 (완결)
    • 등록일 2025.10.12
    • 글자수 약 9.7만 자
    • 3,300

  • 스토킹 매뉴얼 3권
    스토킹 매뉴얼 3권
    • 등록일 2025.10.12
    • 글자수 약 9.2만 자
    • 3,300

  • 스토킹 매뉴얼 2권
    스토킹 매뉴얼 2권
    • 등록일 2025.10.12
    • 글자수 약 9.6만 자
    • 3,300

  • 스토킹 매뉴얼 1권
    스토킹 매뉴얼 1권
    • 등록일 2025.10.12
    • 글자수 약 9.5만 자
    • 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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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물, 기억상실
* 작품 키워드: 스토킹당했공 X 스토킹했수
#현대물 #기억상실 #재회 #찌통 #섹파 #구원 #소꿉친구
#후회공 #입덕부정공 #싸가지없공 #입걸레공 #주접공 #사랑꾼공 #얼빠공
#미인수 #도망수 #음침햇살수 #짝사랑수 #비실비실수 #돈없수 #중졸수
* 공: 우건우. 연애나 사랑 같은 건 관심 없다. 그냥 하고 싶을 때 하고, 갖고 싶으면 갖고, 귀찮으면 버리고. 그렇게 심플하게 사는 게 좋다. 그랬는데… 아니, 잠시만. 저 새끼는 뭔데 자꾸 나를 따라다녀?
* 수: 차연이. 자신을 기억하지 못하는 어릴 적 친구를 스토킹하는 음침한 청소부. 나 지켜 주기로 해 놓고… 꼭 찾아오라고 했으면서… 건우 바보.
* 이럴 때 보세요: 천상천하 유아독존 공이 절대 사랑하지 않을 것 같던 비루하고 하찮은 수에게 감기면서 세상 달달 주접 사랑꾼공이 되는 모습을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우리가 무슨 사이라고?”
스토킹 매뉴얼

작품 정보

어느 날부터 건우 시야에 걸리는 낯선 남자.
덥수룩한 앞머리에 얼굴 절반을 가린 반쪽 얼굴의 스토커.
건우는 평온한 자신의 일상에 갑자기 끼어든 음침한 스토커, 차연이라는 존재의 모든 것이 불쾌하다.
그러다가 아주 우연한 계기로 마주한 그의 나체에 고추(?)가 제멋대로 반응하게 되는데.

자신이 좋아서 따라다닌다는 스토커. 아니, 이제는 섹파.
건우는 함부로 대하고 마음대로 취해도 자신이 좋다는 연이가 편했다.
그래서 정말 제멋대로 굴었다.
그런데… 언젠가부터 음침하기만 했던 반쪽이가 지나치게 예뻐 보이고, 귀여워 보이고, 사랑스러워 보였다.

좆된 거 같았다.
섹파 말고, 애인이 하고 싶었다.

“차연이. 우리가 무슨 사이라고?”
“섹파.”
“…야.”
“아, 아니 애인…?”

…이게 진짜.

스토커에서 섹파로. 그다음은…?

건우와 연이의 골 때리고, 황당하고, 짠하고, 찐~한 우당탕탕 고군분투 연애 스토리!
과연 건우는 업보를 청산하고 무사히 연이의 애인이 될 수 있을까?

작가 프로필

여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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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토킹 매뉴얼 (여너)
  • 내 두 번째 첫사랑에게 (여너)

리뷰

4.7

구매자 별점
378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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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처음으로 리뷰 남겨요.. 너무 슬퍼요

    hae***
    2025.12.11
  • 쌰갈!! 그냥 너무.. 너무.. 너무 재밌어요!!!!ㅠㅠㅠㅠㅠㅠㅠ원래 애들 이어지면 흥미뚝인데도 얘네 연애질은 더보고싶어요 (외전 줘요 작가님 ㅠㅠ) 처음부터 끝까지 기승전결 펄펙..... 차연이 한테 목줄 내준 우건우가 존맛탱입니다ㅋ 아 관계(섹씬)이 별로 없긴합니다 ㅋㅋㅋㅋㅋ 스포 (근데 건우가 욕실에서 잠든 연이 주물럭 거리는 부분이 꼴려요)

    eun***
    2025.12.11
  • 관계씬은 별로 중요히 여기지 않고 인소감성 좋아하는 사람인데 정말 잘 봤습니다… 너무 좋아요ㅠㅠㅠ 제가 원래 이런 류의 설정 극호인 사람인지라 5점입니다만 아니신 분들은 좀 안 맞을 듯해요

    hee***
    2025.12.10
  •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연이 인생으로 인해 이렇게 눈물이 난다ㅠㅠㅠㅠㅠㅠㅠ 내가 벨소보고 울어겠냐고 ㅜㅠ

    gnl***
    2025.12.07
  • 작가님 팬되었어요~~ 다음 작품 보러갑니다~~

    jan***
    2025.12.07
  • 살면서 어떤것에도 기대해본 적 없어서 뭐든 포기만 하는 차연이ㅠㅠ 모든것에 괜찮다 하는 차연이ㅠㅠ 건우가 잘(?)해줘도, 아무리 "우리 사이가 뭐라고?!" 물어도, 좋아한다 해도 그럴리 없다고 생각해서 먼저 포기하고 체념하는 거 언제 맛없어져요?ㅠㅠ 그런 연이땜에 눈 돌아가고, 꼭지 돌아가는, 연이를 그렇게밖에 만들 수 없게 만들었던 지 행실에 미치도록 후회하는 건우ㅜㅜ하 샤갈 너무 맛있슨 ㅠㅠ 건우한테 육아당하는 차연이 진짜 너무 좋았는데 외전 더 없나요. 작가님 네???????

    68h***
    2025.12.03
  • 아 진짜 너무 재밌어요; 미친거같음 ㅜ 진짜 처음으로 탈주한번없이 끝까지 읽음 그리고 저는 건우가 넘넘 좋았어요 ㅋㅋㅋㅋㅋ 처음부터 연이한테 감겨놓고 쉐끼가 확 마! —— 재탕의 재탕중임… 작가님 제발 외전이요ㅠㅠㅠㅠㅠㅠㅠ

    lee***
    2025.12.03
  • 아...자겨워서 못보겠어

    pam***
    2025.12.02
  • 첫권 보고 자야지 했다가 밤새 다읽었어요. 처연수랑 초딩공이여서 애달픈데 귀엽고 웃긴데 서글퍼요 진짜 소설계의 단짠단짠.......맛없없 입니다....최고

    hjk***
    2025.11.28
  • 완전 재밌다 술술 잘 읽히고

    lov***
    20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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