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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도 순서가 있나요? 상세페이지

사랑에도 순서가 있나요?

  • 관심 0
총 2권
소장
단권
판매가
3,200원
전권
정가
6,400원
판매가
6,4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8.10.26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7.5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88901227337
ECN
-
소장하기
  • 0 0원

  • 사랑에도 순서가 있나요? 2권 (완결)
    사랑에도 순서가 있나요? 2권 (완결)
    • 등록일 2018.10.26.
    • 글자수 약 10.8만 자
    • 3,200

  • 사랑에도 순서가 있나요? 1권
    사랑에도 순서가 있나요? 1권
    • 등록일 2018.10.29.
    • 글자수 약 12.2만 자
    • 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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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도 순서가 있나요?

작품 정보

팀장의 출산 휴직으로 건우는 괴물작가 김수연의 편집 담당자가 된다. 얼마 후, 수연이 근거 없는 열애설에 휘말리고 온갖 소문과 악플에 시달리던 수연은 앞에 있던 건우에게 계약결혼을 제안한다. 가짜로 결혼을 해 주면 수연의 책 출판권을 평생 독점하게 해준다는 솔깃한 제안. 독신주의자이던 건우는 손해 볼 것 없는 그 제안을 받아들이고 두 사람은 한 집에 살며 가짜 부부로의 삶을 시작한다. 하지만 한 집에 살면서 가짜 남편과 가짜 아내로 사는 것이 과연 가능한 것인지 의심스러워지기 시작한다.

작가

Whir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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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에도 순서가 있나요? (Whirin)

리뷰

3.9

구매자 별점
35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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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설이라는게 각각의개취가 있다보니..좋아하는 키워드 선결혼후연애라서 리뷰글도 좋고..해서 구매했는데,.저에게는 soso였어요 루즈하게 느껴질정도로이야기 흐름이 너무 평탄했고 건우와수연의 대화가 계속 같은주제로 반복되는게 굳이 반복안해도 될거같은데 서너번 반복되니 스킵하게되고(수연이 왜 내 결혼제안에 승낙했냐질문에 건우가 답하는 대화) 서로 존대했다 반말하는 과정이 계속 무한반복..저에겐 그냥 그냥 그냥..이어서 아쉬움이 남네요 19금 달지않아도 될정도로..그냥 전체관람해도 될정도의 경건했네요 19금을 왜 다셨는지..ㅎㅎ

    dh1***
    2018.12.23
  • 지루하지 않게 잔잔하고 달달한게 딱 제 취향이에요 ㅠㅠㅠ 결혼 후에 서로 마음이 가게되는 과정을 좀 더 천천히 보여주셨다면 더 좋았을텐데 ㅋㅋ 그 간질간질한 기분을 오래 즐기고 싶었어요~~

    ehd***
    2018.11.04
  • 네이버에서 재밌게 보고 전자책나올때까지 기다렸다가 구매했어요

    123***
    2018.11.02
  • 큰 사건사고는 없지만 두 주인공의 감정이 잘 드러나는 글이었습니다. 잔잔하고 따뜻한 글을 원하시는 분들이라면 가볍게 읽을 만 해요.

    wld***
    2018.10.31
  • 남주가 여주의 감정이나 상태를 잘 이해하고 지켜봐주면서도 결정적일때 확 당기는 매력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ㅎㅎ

    mur***
    2018.10.29
  • 그냥 소금 간을 하지 않은 음식같은 로설이네요.

    shk***
    2018.10.28
  • 정말 로설은 개취가 맞나봐요. 저는 평소에 잔잔물을 좋아하는 편이에요. 결혼을 먼저, 그 후에 연애를 하는 유형의 작품들을 몸과 마음이 끌리는 과정을 잘 보여주기 때문에 설레고, 그래서 가끔 찾아보게 되더라고요. 그런 측면에서 이 작품은 장르편식을 잘 하지 않는 제겐 별로 어려운 키워드는 아니었어요. 근데 이상하게도 스토리에 애정이 생기지 않아 어렵게 느껴졌던것 같아요. 건우도 다정하고 좋아요. 수연이도 능력있구요. 그런데 너무 평탄해서 인지 스토리가 몰입이 되지는 않았어요. 대화의 흐름이 매끄럽지 않아 중간중간 몰입이 깨지기도 했고, 이야기에 중요한 알맹이가 없는 느낌이었어요. 대표적으로 하나만 언급하자면 '계약결혼을 제안하고 그것을 승낙하는 과정'같은 부분도 너무 급전개된 느낌이 있더라구요~ 수연이는 이 결혼을 왜 건우에게 제안했고, 건우는 왜 승낙했는지(서로일수밖에 없었던 이유)에 관해서 저를 이해시키지는 못했던거죠. 수연이가 "왜 자신의 결혼 제안에 승낙했냐고 물었을 때" 저는 건우의 대답이 제가 이 결혼결정을 이해할 만한 소스를 줄 것이라고 어느정도 기대했는데, 이부분은 다소 아쉬웠던 것 같아요. 이런 문제가 반복되다보니 약간 지루했겠죠?^^;; 설렐만한 건우의 다정함도 마음에 잘 닿질 않아 아쉬웠어요. 제가 너무 좋아하는 반존대도 난발되다보니 역효과가 났던것 같다는 생각도 조금(?) 들었네요^^ 결론은 너무 너무 너무 너무 잔잔해요. 이제까지 제가 읽은 잔잔물중에 슈퍼일상물 슈퍼잔잔물이었던 것 같아요. '작가'라는 직업은 잔잔물 안에서도 충분히 담아낼 것이 많은 직업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처음에 수연이가 작가라고 했을 때 <사랑에도 순서가 있나요?> 라는 작품의 잔잔함 뒤에 음미할 수 있는 여운을 어느정도 기대했습니다. 결과는 아쉬움이었지만요~ 개인적인 의견이니 참고만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다른분들 의견도 참고하시고 구매를 결정하시기를 추천해요^^

    ach***
    2018.10.26
  • 선결혼후연애 좋아하는 키워드입니다. 작가님 다른책이 없어서 어떤 스타일이신지, 어떻게 풀어나가셨는지 궁금하네요. 일단 카트에 담아놨는데 궁금해집니다.

    rac***
    2018.10.26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soo***
    2018.10.26
  • 달달하고 따뜻하고 힐링이 되는 기분입니다. 시놉시스만 보면 인기작가의 출판권 독점을 위해 계약결혼을 하는 파렴치한 편집자와, 자기가 인기작가의 위치라는 것을 악용하여 편집자를 휘두르려는 작가의 갑질이 예상되는데 현실의 두 사람은 서로를 배려하느라 자기 욕심 챙기는 것도 못하고 있어요. 아니, 배려심 잠깐 내려놓고 말입니다...기왕 19금인데 진도를 좀...크흑. 취존하지 않는 부모를 두었다는 아픔을 가져서 가족관계에 결핍을 느끼는 두 사람이, 스스로 가정을 만들어 이상적인 가족이 되도록 노력한다는 것이 멋졌습니다. 요즘 나오는 로설들처럼 재벌이 나온다거나 신파가 나온다거나 시어머니와의 고부갈등이 있다거나 교통사고가 난다거나 술 마시고 원나잇을 하는! 자극적인 요소는 들어 있지 않은데도 책장은 술술 넘어가는게 신기했어요. 다만 둘이 결혼 후에 서로에게 반하는 과정이 달달하게~ 자연스럽게~ 넘어가지 못하고 반한 후부터 달달해 지는 것이 독자가 감정을 따라갈 여지를 주지 않는 것 같아서 아쉬웠습니다.

    spr***
    2018.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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