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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서른아홉번째 밤 상세페이지

백서른아홉번째 밤

  • 관심 1
총 3권
소장
단권
판매가
3,000원
전권
정가
6,000원
판매가
6,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8.02.09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20.7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88901222356
ECN
-
소장하기
  • 0 0원

  • 백서른아홉번째 밤 3권 (완결)
    백서른아홉번째 밤 3권 (완결)
    • 등록일 2018.02.09.
    • 글자수 약 14.5만 자
    • 3,000

  • 백서른아홉번째 밤 2권
    백서른아홉번째 밤 2권
    • 등록일 2018.02.09.
    • 글자수 약 15.9만 자
    • 3,000

  • 백서른아홉번째 밤 1권
    백서른아홉번째 밤 1권
    • 등록일 2018.02.09.
    • 글자수 약 3.1만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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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서른아홉번째 밤

작품 정보

너와 만난 ‘백 서른 아홉 번째 밤’까지, 나는 이름 없는 너의 이름을 불러주어야 한다.
아무도 모르는 산 속 마을 천우리에서 벌어지는 동화 같은 이야기.



“승효 씨는 이 마을에 오래 있지 못할 겁니다.”

이미 단정 지어 말하는 그의 말에는 조금의 따뜻함도 없었다. 이거 지금 타지인 이라고 자신을 배척하겠다는 걸까.




“설마 지금 봉이 씨 내가 싫어서 쫓아내겠다는 거예요?”

봉이가 평소의 무감각한 표정보다 더욱 낯선 얼굴을 한 채로 승효를 쳐다보았다. 승효가 몸을 움츠러뜨리며 떨리는 눈빛으로 그를 마주 보고 있었다.



그의 입에서 낮고, 위압적인 목소리가 흘러나왔다.

“여기를 떠나는 게, 승효 씨에게 더 나을 거니까요.”

작가

솔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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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2

구매자 별점
39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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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재가 특이하고..... 남주 봉이씨 이쁘게 사랑해서.. 그런데 좀 긴감이,,,,,

    ule***
    2019.03.23
  • 일단 소재는 좋았어요. 너무 터무니 없긴했지만, 아주 색다른 소재를 접하게 되어서 신선했습니다. 내용이 길어져서 3권이나 만들어야 했지만요. 필요없이 권수가 많아진다는게 불만입니다. 보면서 살짝 짜증났습니다.

    gml***
    2018.10.03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qlz***
    2018.08.02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l01***
    2018.03.25
  • 신기하고 따뜻하고 재밌어요 ^^

    spr***
    2018.03.01
  • 따듯한 글이어서 너무 좋고 특히, 남주가 너무너무 좋아요. 글 전체의 분위기도 그 안의 주인공들도 다정하고 따듯한 느낌이예요. 한번 다읽고 다시 또 읽었어요.

    blv***
    2018.02.21
  • 분위기가 정말 좋네요~ 봄같은 분위기인데 또 겨울 느낌도 나고 재밌어요!!

    swl***
    2018.02.20
  • 처음엔 미스테리 소설인가 싶었는데 로맨스 소설 맞네요. 오랜만에 마음이 힐링되는 좋은 작품이었습니다!

    man***
    2018.02.19
  • 이런 스토리 너무 좋았어요~

    pbj***
    2018.02.19
  • 좋네요 흔하지않은 스토리라 좋고 여주도 매력있고 남주도 다정남의 이미지라서 포근포근하네요 달달한스토리는 아닌데 따뜻한 스토리를 보고싶으신분들은 읽어보셔도 괜찮을듯해요... 마지막에 좀 슬펐지만... 유....... 안타까운~

    ssa***
    2018.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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