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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 보다가 여캐땜에 흐름끊김. 재구매방지
재밌게 읽고 있습니다
진짜 재밌어요~~ 근데 뜬금 여주는 흐름이딱딱이네요 ㅋ
야구 이야기는 재밌게 읽음. 러브라인은 ㅡㅡ... 134화 wbc 끝. 169화 정규시즌 끝. 러브라인은 없었으면 더 좋았을듯. 그냥 극성팬으로만 존재해도 되었을텐데 200화 되기 전부터 러브라인이 부각되어 저의 흥미는 떨어짐.
주인공이 다 해먹는 소설. ㅋㅋ 시원하게 잘봤습니다~
여러모로 갱건워을 떠올리게 하는 주인공이네요.(사실 야구에서 현실에서는 절대 불가한 먼치킨을 만들려면 투타겸업+유격수/포수 포지션을 잡을 수 밖에 없죠ㅋㅋㅋ) 스포츠물, 그 중에서도 야구물의 클리셰를 정석적으로 버무린 소설입니다. 완전히 같다고 할 순 없지만 묘하게 어디서 본 것 같은 분위기의 캐릭터들, 이야기 전개와 배경 설정까지. 클리셰가 클리셰인 이유는 있기 마련이고, 이 소설은 이를 잘 보여줍니다. 그러나 동시에 이 소설만의 특징을 잘 살리지 못한 전형적인 캐릭터들이 글을 빨리 질리게 해요. 소위 말하는 캐릭터빨을 잘 내지 못하는 소설입니다. 구단주로 시작하는 초반에 흥미를 가졌다가 내용이 진행될수록 점점 무표정으로 봤어요. 또 한 가지, 야구물이라면 피해갈 수 없는 야구 용어들. 작가님께서 배경지식 공부는 열심히 하셨는데 야구 팬은 아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게 하는 몇몇 실수들이 눈에 띄었어요. 득점과 실점을 헷갈리거나, 퍼펙트와 노히터를 섞어서 쓰는 등, 사소한 부분에서 응? 하고 고개를 갸웃하게 만드는 오류들이 간혹 눈에 띄네요. 개인적으로는 워리어스(아마도 곰탱이들)를 주인공 팀으로 하다 보니 몰입이 덜 되는 감도 있었습니다.(그 팀은 어쨌거나 준치는 하니까요. 아무래도 언더독이라는 느낌이 들지 않아서... 그냥 소설로 대리만족밖에 할 수 없어 삐뚤어진 타 팀 팬의 꼬장입니다.) 요약하자면, 스포츠물을 많이 보지 않으셨거나 야구의 열성팬까지는 아닌 분들은 꽤 재미있게 즐길 수 있을 글입니다. 깔끔해요. 그러나 야구 웹소설을 많이 보신 분들에게는 중독성이 좀 떨어질 듯 합니다.
로맨스 때문에 별점 1점 빼요. 스포츠물로는 재미있게 봤고 여주도 초반 설정은 괜찮았는데 히로인 루트 타면서 매력이 사라져서 재미없어지네요. 여성팬 반응 묘사도 그렇고 여캐를 잘 못 다루시는 편인듯. 그 외 부분은 나쁘지 않았습니다.
커리어로는 성공했지만 행복하지 못했던 점을 아쉬워하던 한수혁이 회귀후 이전과는 반대되는 선택을 하며 서울 워리어스에서 우승을 목표로 행복하게 야구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예요!
이번 생에서는 더 즐거운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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