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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의해서도 장사를 해야 하다니 상세페이지

빙의해서도 장사를 해야 하다니

  • 관심 1,598
총 65화
연재
  • (주 5일, 금-화 오후 6시)
리다무
1일마다 1편 기다리면 무료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5.04.18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3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88901294278
ECN
-
소장하기
  • 0 0원

  • 빙의해서도 장사를 해야 하다니 65화
    • 등록일 2025.04.22.
    • 글자수 약 3.6천 자
    • 100

  • 빙의해서도 장사를 해야 하다니 64화
    • 등록일 2025.04.21.
    • 글자수 약 3.7천 자
    • 100

  • 빙의해서도 장사를 해야 하다니 63화
    • 등록일 2025.04.20.
    • 글자수 약 3.5천 자
    • 100

  • 빙의해서도 장사를 해야 하다니 62화
    • 등록일 2025.04.19.
    • 글자수 약 3.4천 자
    • 100

  • 빙의해서도 장사를 해야 하다니 61화
    • 등록일 2025.04.18.
    • 글자수 약 3.5천 자
    • 100

  • 빙의해서도 장사를 해야 하다니 60화
    • 등록일 2025.04.18.
    • 글자수 약 3.8천 자
    • 100

  • 빙의해서도 장사를 해야 하다니 59화
    • 등록일 2025.04.18.
    • 글자수 약 3.2천 자
    • 100

  • 빙의해서도 장사를 해야 하다니 58화
    • 등록일 2025.04.18.
    • 글자수 약 3.5천 자
    • 100


이 작품의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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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배경/분야 : 판타지물, 빙의물

*작품 키워드 : 강공, 집착공, 연하공, 연상수, 첫사랑, 사랑꾼공, 존댓말공, 구원, 미남공, 미남수

*공 : 케트론
#상처공 #대형견공
성검의 선택을 받아 마왕을 무찌르고 이 세계를 구한 진정한 용사. 그러나 동료였던 아서에게 배신당해 모든 영광을 빼앗긴 후, 마법에 걸려 모두에게 잊혀졌다. 폐인이 되어 쓰러져 있던 어느 날, 친절하지만 어딘지 수상한 여관 주인에게 용줍(용사줍)을 당하게 되는데...

과묵공(에디한정수다쟁이), 분리사망공, 누가봐도곰인데수눈엔고양이공

*수 : 에디
#다정수 #명랑수
읽던 판타지 소설 속에 빙의해 버린 전직 편의점 점주. 현 여관 주인. 그런데 단순 평범한 여관 주인은 아닌 것 같은데? 게다가 무슨 영문인지 여관의 지하에는 그가 생전에 운영하던 편의점이 고스란히 들어 있다. 게다가, 얼떨결에 집 앞에서 상처입은 용사를 주워 버렸다. 좋아 잘 먹이고 입히고 재워 주지...!

유죄수, (본의 아니게)의미심장하수

*이럴 때 보세요 : 자신을 구원한 연상수에게 집착하는 대형광견공이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 “조용한 곳 필요하면, 들어올래?”
빙의해서도 장사를 해야 하다니

작품 소개

평범한 편의점 점주 이정훈.

그는 사망 후 〈용사님이 힘을 너무 안 숨김〉 속 존재감 없는 여관 주인 에디의 몸으로 깨어난다.

“게롤드?”
“네.”
“이게 정말 우리 여관 한 달 수입이야?”
“네.”

가진 거라곤 파리만 날리는 여관에, 냉랭해도 성실한 직원이 전부지만, 특유의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성격으로 금세 이세계에 적응한 에디.

그는 빙의자 특혜로 딸려 온 지하실 속 편의점을 이용해 망해 가는 여관을 핫플레이스로 만들기에 착수하는데…….

그러던 어느 날,

“……저는, 죽어도 되는 존재입니다.”

원작에서 비운의 결말을 맞이한 용사를 주워 버렸다.

딱한 상황에 잘 먹이고 입히고 재워 줬는데……

“에디, 당신이 절 떠난다면 저도 제가 무슨 짓을 할지 모릅니다.”
“…….”
“그러니 제 곁에 있어요.”

어느 순간부터 용사가 그에게 집착하기 시작했다.

※본 작품은 리디 웹소설에서 동일한 작품명으로 19세이용가와 15세이용가로 동시 서비스됩니다. 연령가에 따른 일부 장면 및 스토리 전개가 상이할 수 있으니, 연령가를 선택 후 이용해주시길 바랍니다.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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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 가이드가 다정한 게 싫다 (프라이버시)
  • 안식과 기만 사이 (프라이버시)

리뷰

4.9

구매자 별점
1,836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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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잼습니다 보세요 여러분 불닭을 어떻게 참아

    hon***
    2025.04.25
  • 별점 ★★★★★ 요리가 잘생기고 사장님이 맛있어요! 재방문 의사 100%

    hae***
    2025.04.25
  • 무료보고 취향에 맞으면 나온거 다 보셔도 됨.

    vak***
    2025.04.23
  • 작가님 다음편이요!

    hjh***
    2025.04.23
  • 소설 전체가 묘하게 뚝딱거리는 느낌

    rla***
    2025.04.23
  • 하…19버전 있는 줄 모르고 15세로 샀는데 관계성 넘 맛도리라 다시 구매했네요 라이브로 달리는 거 별로 안좋아하는데 함 달려볼게요 개같이 기대하고 있습니다

    p0o***
    2025.04.22
  • 소설 자체가 허술하다는거 공감하고, 개인적으로 느낀아쉬운점3개 1.20살성인떡대남에게 24살(28살)이 아가라이팅 아니 진짜 안귀엽고 오글거려요 누가저럼 ...아가라고하는걸 꼭 쓰고 싶으셨다면 차라리 용사가 저주로 어린애가 됐다는 설정같은걸 넣지 그러셨어요 2.옆집 조~소설이 계속 생각남 60화까지 봤고 처음에는 여관주인인거 빼곤 안비슷한데 라고 생각했는데 47화 보고나서부터는 영향받으신거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3.이게 제일중요한데, 편의점 설정을 전혀 활용못하고있음 이소설 시작한이유가 빙의하면서 편의점가져왔다는거+제목때문에 당연히 편의점을 이용해서 뭔가를하는게 중점인 내용이구나~하고 기대하고 봤거든요?근데 막상까보니 얘는 그냥 에피타이저 수준이였다 처음에 불닭으로 관심끌겠다는 계획부터 이거맞아? 생각이 들었는데 차라리 이게 제일 나았을정도로 후반에 편의점으로 딱히 하는게 없습니다. 바나나우유 미끼상품도 포장제품그대로 뿌린게 좀 황당했음. 못보던 소재와 형태를 가진 제품에 관심이 커지게 되면 문제가 되지 않을까요? 제가 이런 이세계에 현대문명 가져오는 치트키 류소설 몇개봤는데 하나는 16세기에 집이랑 같이 떨어져서 집에서 나오는 사소한 재료들도 신소재로서 브랜딩해서 팔아먹는 이야기였고, 다른 하나는 아포칼립스환경에 하던 게임이 현실이 되면서 편의점 자체가 게임의 구성요소로서 주인공에게 빚이라는 목표/ 식량,공간능력을 제공하고 다른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고유의 금액을 책정해서 편의점에돈을 쓰면 빚을 갚을 수 있다는 설정으로 주인공이 다른사람들을 포섭해야만 하는 이유가 되어주는 동시에(빚갚아야하니까) 편의점을 키워나가는 타이쿤적 재미를 챙겨줬음 이런 이야기들을 보면 현대문물의 시스템이 따라온것에 대한 개연성을 충당시켜주는 동시에 딱 해당 소재를 활용잘했다는 생각을 들게 해주죠 책소개에서부터 그 소재를 내가 써먹겠다!하고 광고를 했던거잖아요? 그러니까 그걸 보고 기대하고 온 독자의 기대치를 잘 채워준거죠 근데 이소설은 그런면에서 전혀 충족시켜주지 못하고 있다는것...솔직히 편의점 없어도 충분히 전개가능한 내용임 오히려 편의점설정 붙으면서 글 분량만늘어나고 전체적인진행은 조잡해진거같음 아직 60화대라 뭐 풀어나갈 이야기가 많다고 생각하는데 지금까지 전개로 보건데 기대가 크게 되지않긴합니다 뇌빼고 가벼운 판타지벨보려면 나쁘진 않아요

    cat***
    2025.04.22
  • 재미있어요👍 달리는중

    mus***
    2025.04.22
  • 다른 무엇보다도 에디 정체가 제일 궁금해!!!

    soi***
    2025.04.22
  • 뭔가 엄청 막 대유잼은 아닌데 소소하게 볼만해요!

    nar***
    2025.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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