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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오브 텐션

  • 관심 27
비욘드 출판
총 3권
소장
단권
판매가
2,900 ~ 3,100원
전권
정가
9,000원
판매가
9,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1.05.06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3.5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6642678
ECN
-
소장하기
  • 0 0원

  • 레벨 오브 텐션 3권 (완결)
    레벨 오브 텐션 3권 (완결)
    • 등록일 2021.05.06.
    • 글자수 약 9만 자
    • 2,900

  • 레벨 오브 텐션 2권
    레벨 오브 텐션 2권
    • 등록일 2021.05.06.
    • 글자수 약 10만 자
    • 3,000

  • 레벨 오브 텐션 1권
    레벨 오브 텐션 1권
    • 등록일 2021.05.10.
    • 글자수 약 10.3만 자
    • 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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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배경/분야: 현대물, 학원/캠퍼스물
*작품 키워드: 배틀연애, 동갑내기, 코믹/개그물, 달달물, 대학생, 일상물, 삽질물, 친구>연인, 첫사랑, 3인칭시점, 미인공, 헤테로공, 까칠공, 츤데레공, 수한정다정공, 입덕하고직진공, 여우공, 질투공, 집착공, 손예쁜공, 사랑꾼공, 미남수, 헤테로수, 대형견수, 잔망수, 명랑수, 적극수, 허당수, 얼빠수, 손페티시수, 사랑꾼수

*공 : 한제희 - 오는 사람 막고 가는 사람 안 막는다. 시끄러운 걸 싫어하는 예민한 성격의 시각디자인과 학생. 사적인 영역과 공적인 영역을 구분하는 편. 스스로 만든 선 안으로 들어오려는 이들을 싫어하며 눈치가 빠르다. 기본적으로 까칠하나 제 사람들에겐 다정하다. 자꾸만 파고들어 오는 도윤이 신경 쓰인다.

*수 : 남도윤 - 오는 사람 안 막고 가는 사람도 안 막는다. 명랑하다 못해 활발한 성격에 사람들과 치대길 좋아하는 금속공예과 학생. 대형견 같은 성격으로 동기와 선배들에게 귀여움을 받는 중. 이성을 볼 때 가장 중요한 점은 예쁜 손일 정도로 손에 미친 손친놈. 현재는 한제희의 손에 미쳐 있다. 그런데 이제는 손이 아니라 제희 자체에 눈길이 간다.(이건 큰일 같은데….)

*이럴 때 보세요: 좋지 않은 관계에서 시작해 점차 서로에게 스며드는 티격태격 연애물이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도윤아.”
제희의 입꼬리가 서서히 올라갔다. 매끄럽게 끌어 올려진 입매에 도윤이 제희를 바라보았다.
“넌 내가 그렇게 예뻐?”
레벨 오브 텐션

작품 정보

“뭘 봐요? 남자 새끼가 짜증 나게….”
“새끼… 성격 쓰레기네.”

손에 미친 손친놈 남도윤의 앞에 꿈에 그리던 이상적인 손의 주인공이 나타난다. 틀림없는 기회에 친해져 보려 다가가지만 서로 좋지 않은 첫인상만을 남기게 되고. 악연인지 악운인지 같은 교양 강의에 조별 과제까지 함께 하게 된다.

“아, 내가 뒷담화 해 놓고 들킨 너보다 싸가지가 없어?”
“그건 정말 미안하게 생각한다니까. 제가 잘못한 건 정말 미안해요. 진심이에요. 근데 너 내 사과 안 받을 거지?”
“내 말 못 들었어? 보고 싶지도 않다니까?”
“그래 제희야…. 어디 내 사과 안 받나 보자.”

자주 보게 된다면 오해부터 풀어야지! 하나 오해를 풀려 해도 제 말은 듣지도 않는 제희에 도윤은 ‘남자 새끼’를 싫어하는 제희를 엿 먹이기 위해 따라다니기 시작한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제희의 다정한 부분이 눈에 밟히고, 도윤은 진심으로 제희와 친해지기로 마음먹는다. 밀어내기만 하던 제희 역시 점점 도윤이 신경 쓰이는 데다 함께 있을수록 알 수 없는 마음이 생기는데….

“남도윤… 정말 내가 싫어졌어?”
“미쳤어?”
“그러면?”
“그….”
“정말 내가 싫어서 피한 거야?”
“좋아… 하지.”

내가 남자를 좋아한다니! 피하려 해도 자꾸만 다가오는 제희에 도윤은 하루에도 수십 번은 미칠 것만 같다. 그런데 제희는 뻔뻔하다 못해 예쁘게 웃으며 곁에서 떠나질 않는다. 이제는 한제희의 손뿐만 아니라 모든 게 눈에 들어와 버리는 지경에 이르고 마는데….

까칠한 한제희가 남도윤에게만 다정해지고, 모두에게 똑같은 애정을 주던 남도윤이 한제희만을 특별하게 여기게 되는 달콤살벌한 동갑내기 캠퍼스물.

작가

임차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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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팬더모니엄 (임차견)

리뷰

4.4

구매자 별점
235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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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둘이 대화할 때 넘 귀여워요

    khw***
    2024.01.19
  • 제목이 레벨 오브 텐션이고 목차도 레벨별로 되어있길래 스토리 흐름을 공수의 관계가 단계적으로 진행되는 과정을 집중적으로 나타내려 하신건가..? 했지만 문제는 둘의 감정선이 쌓여가는 전반적인 내용이 너무 지루함... 도윤이는 초반엔 건강한 멘탈을 가진 인싸 직진수?같은 느낌이라 매력이 있을 뻔 했는데.. 읽을수록 좀 캐릭터가 약간 투머치해지더니 오히려 이상해짐;; 중간중간 장난치는 대사나 말투도 애교스럽다기보단 좀 오글거렸구요ㅠ 공수 캐릭터를 입체적으로 만들고 싶어서 다양한 성격을 조합하신건지는 모르겠지만.. 공이나 수나 캐릭터에 매력이 느껴지질 않았습니다ㅠㅠ 그리고 결정적으로.. 이렇게 스토리가 서서히 진행되는데도 불구하고 둘이 왜 서로에게 감기게 된 건지 잘 이해가 안 갔어요 (이건 스토리에 진짜 별 내용이 없어서 개연성이 없게 느껴졌다고 생각함... 별달리 이렇다할 사건이나 내용이 없었는데 갑자기 서로 스며드는 느낌?) 그리고 공은 자각하고도 왜 쓸데없이 혼자 간을 보는 것이며..ㅋㅋㅋ 수는 직진하다가 왜 정작 중요한 부분에선 갑자기 삽질하는지.. 도무지... 이해가 가질 않고.. 읽는 나는 갑갑하고 ㅠㅠㅠ 초반도 스토리가 단조로워서 그냥저냥이었는데 서로 자각하고 난 이후도 쓸데없이 질질 끌리는 느낌이라 흐름이 너무 늘어지는 느낌이었습니다.. 근데 또 웃기는건 둘이 이어지고 난 다음에는 갑자기 서로 죽고 못살게 되는데 후반부~외전은 정말 기승전씬임 이어지고 나서 앞에서 못나왔던 씬이 대방출되는 느낌인데.. 이것 역시 좀 과하다는 느낌 ㅠㅠ 저도 씬은 좋아하는데여.. 일단 둘의 감정선이 이해가 된 다음에 씬이 나와야 몰입이 되는데 앞부분에서 이미 둘이 왜 좋아하게 됐는지 납득도 잘 안된 상황에 둘만 갑자기 죽고 못살면서 틈만나면 붙어먹으니 저는 ??? 이런 느낌만 들고 감정을 못따라가겠더라구요 암튼.. 개인적으론 그런 느낌이었습니다..^_T

    wsi***
    2023.08.26
  • 외전은 언제쯤 나올까요? 후아 재밌다

    oc0***
    2023.08.06
  • 잼있게 잘읽었어요~!!

    ghg***
    2023.04.03
  • 하...... 너무 깜찍하고 귀여워요 ㅠ 매번 캠게 쿨탐 찰때 보기 좋은 소설ㅠ

    luc***
    2023.01.28
  •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sar***
    2022.12.31
  • 이런 재밌는 작품이 묻혀있었네요

    lem***
    2022.12.29
  • 재구매방지 (전권) 선리뷰

    you***
    2022.09.20
  • 넘 귀여워요!!!! 남도윤 진짜 독특한 캐릭터.. 완전 뙤약볕수ㅋㅋㅋㅋ 웃으면서 잘 봤습니다! 둘 외전 더 보고 싶어요 ㅠㅠ 귀요미들

    sky***
    2022.09.07
  • 귀여운도윤이랑 여우제희랑 너무너무 사랑스럽네요 전 잼나게 읽었어요

    tik***
    2022.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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