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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린有鱗 상세페이지

유린有鱗

  • 관심 28
비욘드 출판
총 3권
소장
단권
판매가
2,700 ~ 3,600원
전권
정가
9,300원
판매가
9,3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1.05.13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2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6642852
ECN
-
소장하기
  • 0 0원

  • 유린有鱗 외전 - 엑스터시 2권 (완결)
    유린有鱗 외전 - 엑스터시 2권 (완결)
    • 등록일 2023.05.25.
    • 글자수 약 12.4만 자
    • 3,600

  • 유린有鱗 외전 - 엑스터시 1권
    유린有鱗 외전 - 엑스터시 1권
    • 등록일 2023.05.25.
    • 글자수 약 10.3만 자
    • 3,000

  • 유린有鱗
    유린有鱗
    • 등록일 2023.05.26.
    • 글자수 약 8.1만 자
    • 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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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배경/분야: 현대판타지, 미스터리/오컬트, 어반판타지
*작품 키워드: 라이벌/열등감, 애증, 원나잇, 금단의관계, 미인공, 냉혈공, 절륜공, 존댓말공, 미인수, 냉혈수, 능력수, 인외존재, 복수, 시리어스물, 피폐물, 사건물

*공 : 유린 – 반인반수. 인어족. 인어들의 우두머리. 인간의 재산을 빼앗고 피를 수탈해가는 인어창부들의 수장이라는 것 외에 알려진 것이 없는 신비로운 존재.
*수 : 이연성 – 사냥꾼. 인간들에게 해를 끼치는 존재인 유린을 사냥하고 수렵할 수 있는 존재. 표면적으로는 인간을 위해 인어를 수렵한다고 하지만 조부로부터 물려받은 인어표본에 집착하고 유린 역시 표본으로 만들 생각으로 유린에게 집착한다.

*이럴 때 보세요 : 인간이 아닌 것에 시선을 빼앗기고 복수인지 애증인지도 모를 감정에 마음을 빼앗겨 파멸로 향해가는 남자와 그런 남자가 집착하는 인어의 이야기.
유린有鱗

작품 소개

※본 작품은 강압적인 행위/묘사가 포함되어 있으니 구매에 참고 바랍니다.
※작중 주인공의 대사와 행동은 저자의 사상과 같지 않습니다.

사회적으로는 의학연구원으로 일하지만, 집안에서는 대를 이어 사냥꾼으로 수인 및 이인들을 사냥하는 일을 하는 이연성.
어느 날 부검실에 나타났다가 갑자기 사라지는 시체가 있다는 소식을 들은 이연성은 그 시체가 자신이 쫓는 인어, 유린이라고 확신한다.
이에 연성은 조부께 물려받은 인어의 표본을 끌어안고 새로운 인어인 유린도 표본을 만들 생각으로 유린이 다시 시신으로 등장하기를 기다린다.
기다림이 거의 2년에 다다를 무렵, 우여곡절 끝에 유린을 손에 넣은 연성.
그러나 연성은 자신도 미처 알지 못했던 색다른 광기에 휩싸이는데…

“역린을 건드린 자는 대가를 치러야 합니다, 사냥꾼 씨.”

역린을 가진 인어 유린. 그리고 유린의 뒤를 쫓는 사냥꾼 이연성.

시간은 중요치 않다. 누구라도 내 입장이 되면 그럴 것이다. 이런 상황이라면 이름도 제대로 모르는 남자와 섹스를 했다는 게 중요하다.

작가

Joy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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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3

구매자 별점
214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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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대 이상으로 재미있어요

    zuk***
    2024.08.12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dms***
    2024.03.30
  • 너무 재밌게 잘봤습니다ㅜㅜㅜㅜ 외전을 더주셔야될것같은데 ㅠㅠㅠㅠㅠㅠ 어떻게 안될까요?(주먹울음) 여운이 기네요 ㅠㅠㅠㅠ

    olu***
    2023.11.23
  • 자기들끼리 지지고볶고 퇴폐차력쇼하고 오컬트커뮤니티 연좌제 -미개 - 운운하고 있는데 하나도 치명적이지 않고 신기하지 않고 애틋하지도 않고 지루하고 낡았습니다 저는 이렇게 뭐 있는 척 하지만 아무것도 없는 공허한 이야기가 싫어요

    har***
    2023.11.22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ama***
    2023.11.05
  • 저는 조이님 소설이랑 문체가 잘 맞는 거 같아요 ㅋㅋ 크리도랑 이거 봤는데 초반에 미스테리하고 의미심장하게 시작하다가 그게 다 밝혀지는 그런 게 너무 재밌음 거기다가 몽환적인 판타지를 좋아해서 그런가 인어소재 너무 좋았음 그런데 다만 유린은 제가 예상했던 거랑 다르게 외전이 좀 피폐한 부분이 있어서? 보면서 힘들었지만 제가 걱정했던 일은 일어나지 않아서 ㅋㅋ 그래도 참고 잘 봤습니다 그런데 당연히 외전 주실거죠..? 연성이 이렇게 굴렀는데 그거에 대한 보상 받는 외전 주셔야 한다고 생각...그리고 인어족들 솔직히 좀 얄미움....ㅎㅎ 그리고 이런 판타지 시리즈 좋아요 더 내주세요 + 외전이 나온다면! 외전에 수문이랑 아기고양이 다시 나왔으면...

    lal***
    2023.10.18
  • 개인적으로 굉장히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총 세권인데 각 권마다 장르가 휙휙 달라집니다. 헌터물인 줄 알았는데 그 다음엔 엄청난 고수위 뽕빨물이 되었다가 마지막 권에서는 추리물처럼 모든 상황에서 흩뿌려진 복선들을 종합해서 여운 짙은 엔딩으로 마무리 되는 것이 대단히 즐거운 읽을 거리였어요. 읽으면서도 아니, 수가 이렇게까지 굴려졌는데, 공이 이렇게까지 잔인하게 상처주면서 죽기 직전까지 괴롭혔는데 이 둘을 연민하게 되고 응원하게 된다고? 아, 그렇게 되거든요 진짜...다들 이 신기하고 치밀한 소설을 다 읽어주셨으면. 작가의 단어와 문장은 대단히 정갈하고 차분하고 이성적이기도 해서 쉽게 읽어내릴 수 없는 글이기도 했습니다. 마지막 장까지 덮고나면 아아, 내가 이 결말을 바라진 않았지만 이렇게 끝날 수밖에 없는 결말이었어 하는 마음이 되더라고요. 유린이라는 단어가 주인공의 이름도 되고 그들이 처한 상황도 되고 행위도 되고 여러가지 복합적으로 사용되는 점이 재밌었습니다. 제가 읽어본 비엘소설 중에 이 정도로 소재를 과감하게 다루고 이용하는 작품은 드물었던 거 같아요. 작품을 완성하는 상상력, 천연덕스러운 개연성, 소재의 전문성, 작가가 다루는 그 방식 자체가 고증이 되는 것 같아서 흥미롭고 푹 빠져서 읽게 되었던 시간들이었습니다. 쉽게 읽히지 않아서 문장들을 신중하게 읽어야했기 때문에 읽는 속도는 더뎠습니다만, 그 과정이 아주 즐거웠다고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어렵다기보다 짐작하고 추정하게 만드는 단서들이 곳곳에 있었던 것을 나중에 상기시켜주면서 사건이 풀리고, 잔인한 인외공인줄만 알았던 유린의 심리가 드러나게 되면서 섹시해지던 그 짜릿한 순간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한 작품에서 이렇게 여러 장르가 복합되어 나눠지는 글은 본 적이 없는 것 같은데, 분열되지 않고 비엘로 하나가 된다는 점이 가장 흥미로웠습니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다들 이 신기하고 치밀한 소설을 다 읽어주셨으면 좋겠어요. 너무 재밌어서 작가분의 다른 책들도 다 사버렸거든요!ㅋ

    win***
    2023.10.04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pog***
    2023.10.03
  • 인어와 부검의의 탈을 쓴 헌터. 소재가 정말 흥미롭고 긴장감 넘치는 전개가 정말 매력적이었어요. 읽으면서 시리고 질척한 파도가 차오르는 느낌이 들어서 숨 쉬는 법을 잊은 것만 같았습니다… 진짜 필력 최고 조이님.. 인외존재가 나오는 판타지작인데 유치하게 느껴지는 부분이 하나도 없었어요! 외전도 본편만큼이나 재미있습니다! 아 그리고 저는 조이님의 야간 비행도 재미있게 읽었는데, 왠지 그 작품 즐겁게 읽으셨으면 유린도 잘 맞으실 것 같습니다. 추천해요!!

    rhr***
    2023.06.10
  • 반전을 거듭할 수록 머릿속을 가득 헤집어 놓았던 많은 궁증증이 그래서 그런 거였나.. 그렇게까지 할 수 밖에 없었을까 바람일 수도 있지만, 저는 보면서 너 그거 사랑이잖아 사랑맞잖아 외치며 읽었던 글입니다. 판타지속 판타지가 가득한 매력있는 글. 외전이 꼭 필요해요 정말!

    tin***
    2023.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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