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수백만의 수백만 틈 상세페이지

수백만의 수백만 틈

  • 관심 563
비욘드 출판
총 4권
소장
단권
판매가
3,700 ~ 4,200원
전권
정가
15,700원
판매가
15,7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5.04.18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6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42066184
ECN
-
소장하기
  • 0 0원

  • 수백만의 수백만 틈 4권 (완결)
    수백만의 수백만 틈 4권 (완결)
    • 등록일 2025.04.18.
    • 글자수 약 12.6만 자
    • 3,900

  • 수백만의 수백만 틈 3권
    수백만의 수백만 틈 3권
    • 등록일 2025.04.18.
    • 글자수 약 11.6만 자
    • 3,700

  • 수백만의 수백만 틈 2권
    수백만의 수백만 틈 2권
    • 등록일 2025.04.18.
    • 글자수 약 13.7만 자
    • 4,200

  • 수백만의 수백만 틈 1권
    수백만의 수백만 틈 1권
    • 등록일 2025.04.18.
    • 글자수 약 12.6만 자
    • 3,900


[구매 안내] 세트 또는 시리즈 전권 소장 시(대여 제외) 이미 소장 중인 중복 작품은 다른 계정에 선물할 수 있는 쿠폰으로 지급됩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

이 작품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BL 가이드

*배경/분야: 서양풍/판타지물/궁정물/오메가버스
*작품 키워드:
- 회귀물/인외존재/오해·착각/왕족·귀족
- 미인공/연하공/순정공
- 미인수/무심수/연상수/단정수
- 시리어스물/사건물/3인칭시점

*공 : 아이데 – 황제국의 군단장, 아티아 정벌군의 총사령관이자 승전장군.
*수 : 테사 – 아티아령 유닷사의 귀족 출신이나 패전 후 노예가 된다.
*이럴 때 보세요: 수백만 번 삽질 끝에 행복해지는 이야기가 괜찮으실 때
*공감 글귀:
“언제나 너였어. 수백만 번을....”
수백만의 수백만 틈

작품 정보

패전 이후 신분을 잃고 노예로 전락한 테사는
황제국의 군단장이자 아티아 정벌군의 총사령관,
제국룡 아이데의 수중에 굴러떨어진다.

앳된 주인 아이데는 테사에게 푹 빠져들어
자신에게 특별해진 그를 날마다 더 깊이 탐하기 시작하고,
테사는 자신의 일가족을 죽이고 고향을 무너트린 원수를
그저 미워할 수만은 없이, 흐르는 나날에 몸을 내맡긴다.

하지만 그렇게 노예의 삶을 받아들이려 했던 테사 앞에서
그를 바라보는 신은 다른 계획을 가지고 있는 듯한데….

영원히 꺼지지 않는 아궁이 속에서
타오르기 시작하는 운명의 불길.
'테사',
신은 그에게 눈을 깜빡이지 않았다.

작가

하루사리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안티도트 (토티코, 하루사리)
  • 결혼해 준다고 했잖아! (하루사리)
  • 종의 진화 (AshK, 490)
  • 수백만의 수백만 틈 (하루사리)
  • 종의 기원 (AshK, 탄섬)
  • 안티도트 (하루사리)
  • 빅 애플(Big Apple) (호돗, 하루사리)
  • 종의 진화 (하루사리)
  • 종의 기원 (하루사리)
  • 안티도트 (하루사리)
  • 그라티아 (하루사리)
  • 체인드 (하루사리)
  • 빅 애플 (하루사리)
  • 그라티아 (하루사리)
  • 샌디에이고 스캔들 (하루사리)
  • 하루사리 - 환상 세계 레시피 (하루사리)
  • 스페이스바운드 (하루사리)
  • 지구를 지키는 방법 (하루사리)
  • 신사와 개 (하루사리)

리뷰

4.8

구매자 별점
819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 하루사리님 좋아해서 아묻따 구매했습니다!! 안티도트를 가장 좋아하는데 이 작품도 정말 재밌어요!!

    cou***
    2025.09.01
  • 역시 하루사리님 표 서양 판타지는 최고예요...저에게 판타지의 맛을 알게 해준 작가님... 이번 작품도 완전 재밌었어요

    you***
    2025.08.31
  • 작가님 좋아해서 구매했어요

    lll***
    2025.08.31
  • 이 소설은 제목에서부터 뭔가 냄새가 심상치 않았는데, 수백만의 수백만 틈.. 제목에서 벌써 냄새가 나요! 대작의 냄새! 이건 그냥 수백만 번 눈물 터지고 수백만 번 개안했다가 수백만 번 숨 멎었다가 다시 살아나는 소설이거든요..ㅠㅠㅠ 뭔가 주인공이 과거로 돌아간다고 했을 때 전형적인 회귀물이겠거니 했는데요, 아니 이건 그냥 회귀가 아니라 거의 신이 편집자고 작가고 독자고 빌런인 상태에서 메타픽션 뚫고 들어오는 블랙홀 서사예요. 진짜 이걸 단순 오메가버스 피폐물이라고 퉁치면 그건 죄입니다. 죄의 이름은 이 소설의 복잡하고 아름다운 지옥을 모욕한 죄. 일단 공 아이데, 이 사람 조선시대였으면 문무겸비에 수묵화까지 잘 그릴 타입이고요, 황제국 군단장이라는 간지직업을 장착하고 초반부터 침대에 사람을 깔고 들어와서 탕파 같다고 착각하는 인간미 넘치는 폭군형 로맨스 알파예요.. 예예! 근데 또 조신한 게 설정이 아니라 진짜 진심으로 오메가를 위해 조심조심, 예의예의 하면서 행동 하나 말 한마디까지 본국의 알파 명예와 규칙을 지키는 사람이라 그 반전에서 자꾸 비명이 새어 나와요. 정작 이게 사랑인가? 싶을 때마다 오히려 ‘그건 오직 봄에만!’ 하고 참는 모습 보면, 아니 이게 고구마인가 사이다인가 혼란스러우면서도... 뭐랄까, 공이 스스로 장인정신으로 정조를 지키고 있는 모습이 감동적이기까지.. 아아 느좋 이잖아!?? 수 테사는 진짜... 솔직히 전 처음엔 얘가 왜 이렇게 무뚝뚝하지? 했어요. 근데 아니에요. 얘는 무뚝뚝한 게 아니라 그냥 수백만 번 죽고 다시 살아난 감정의 재만 남은 상태예요.그 조용함 속에 얼마나 많은 무너짐과 재건이 있었는지 알고 나니까, 너무 마음이 찢어졌어요... 특히 마지막에 알고 보니까 공이 수를 수백만 번 보고 또 봐서 살릴 방법을 찾은 거였다? 거기서 진짜 심장이 쿵. 그거 듣고도 담담하게 받아들이는 테사 보고 진짜 울었잖아요. 어쩜 그렇게 조용하게, 절제된 감정으로 그렇게 뭉클한 장면을 만들어내는지. 소리 질러 울지 않아도 이 수는 마음을 다 말하고 있었는데 말이에요.. 그리고 신이 보여주는 ‘수백만 번의 반복’이라는 설정이 진짜로 무섭고 슬픈 게, 독자도 중간에 어느 순간부터 꿈인지 현실인지 헷갈리기 시작합니다. 꿈에서 수가 죽고 또 죽고, 공은 또 돌아오고, 그러다 마침내 지금이 그 수백만 번째 틈이라는 깨달음이 오는 순간, 진짜 말이 안 나와요. 작가님은 이걸 독자가 직접 테사의 기억을 가진 듯한 착각에 빠지게 만든 수준으로 휘몰아치듯 묘사해주는데, 크! SF스럽기도 하고, 전쟁물이기도 하고, 심지어 종교적 서사까지 섞여 있는데, 이게 다 얽히고설켜서 감정 하나하나가 촘촘하게 박혀 있어요! 그런데도 웃긴 게요, 작품 안의 알파들이 정말 대단해요. 이렇게 역사상 가장 조신한 알파들이 있는 줄은 몰랐어요. 진짜 러트는 비단 문 걸고 조용히 지나간다는 말에 괜히 설레고, 피임을 오메가가 아니라 알파가 책임지는 세계관에서 진짜 미친 듯이 박수 쳤어요. 짝짝짝! 수가 아프면 공이 내 약을 먹여라 하고 화내는 거 보고, 심장이 무슨 마라톤 중간 급수대처럼 출렁... 예의+배려+사랑+존중+간지=아이데. 이게 수학적으로 가능하냐고요. 이 사람은 수의 봄을 ‘축제’처럼 보내주고 싶다던데, 아니 그게 무슨 말이에요. 그냥 결혼해요. 지금 당장. 헛기침 한 번에 청혼해요!!!! 그래서 결론은 뭐냐면요. 여러분, 이거 무조건 읽으세요. 지도 그려놓고 마음 단단히 먹고 입장하세요. 절대 읽다가 울어놓고 이게 뭐야! 하지 마시고, 작가님께 당신 도대체 전생에 무슨 사랑을 했길래 이런 서사를 쓰세요? 하고 조용히 감사 기도해요 우리! 오메가버스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무조건 픽하시고, 안 좋아해도 픽하세요. 이건 오메가버스 그릇에 담긴 정통 고문낭만서사니까요. 그리고 만약 이게 꿈이었다면, 다시라도 읽고 싶을 만큼, 너무나도 치명적으로 아름다웠던 꿈이었다고 말할 수 있어요ㅠㅠㅠㅠㅠㅠ

    wan***
    2025.08.31
  • 제가 진짜 애정하는 작가님이십니다. 신작 너무 감사합니다. 재미나게 읽을게요.

    pin***
    2025.08.31
  • 역시 서양풍 판타지물은 작가님 ㅠㅜ 넘 재밌고 좋아요

    dee***
    2025.08.30
  • 최근 나온 다른 책 외전덕에 이 책이 출간된거 첨 알았네요; 재난?알림 보냈어야지 뭐했어 리디야ㅠㅠ 완벽하게 제 취향인 작품이었습니다!! 이 책도 외전을 부탁드립니다 작가님!

    kar***
    2025.08.29
  • 4권 보면서 너무 무서웠어요 분명 저에게는 10권이 필요한데 4권이 완결이라니

    siy***
    2025.08.29
  • 이것도 10권짜리 장편으로 해주셨어야죠...

    cnt***
    2025.08.28
  • 판타지가 가미된 서양풍 완전 취저ㄹ스 인데, 요번 작품은 묘~하게 어려워서;; 확, 몰입을 못했어요:-/ 아쉽아쉽

    xld***
    2025.08.26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판타지물 베스트더보기

  • 청화진 (채팔이)
  • 시한부 용병은 마지막으로 (감머)
  • 마피아 패밀리의 신부 (천연과즙)
  • 바르니스가의 뱀 (몽년)
  • 오만한 주인의 청혼 (지두리)
  • 사이 좋은 형제 관계 (장어덮밥)
  • 작은 뱀과 오목눈이의 음탕한 모험 (동전반지)
  • 마이 페어 매니악(My Fair Maniac) (백각기린)
  • 킬링 가이딩(Killing Guiding) (클로라인)
  • 악역수인데 S급 가이드가 되었다 (라그슈)
  • 「몬스터, 그 생태와 번식에 대해 II : 탁란 편」 (200L)
  • 굿 키티 XXX♡ (욕항좌)
  • 묵음지대 (삽화본) (임유니)
  • 제물 기사 (운요)
  • 덫에 걸린 제비 (나다라마)
  • 인간 놀이방-목마 타볼까? (똑박사)
  • 파지 (조도차)
  • 공작의 드래곤 키우기 비법 (두나래)
  • 얼굴 없는 동상 (자미좌뢍)
  • 카타바시스 (쇼베)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