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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보다 잔혹한 상세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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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보다 잔혹한

소장단권판매가3,500
전권정가7,000
판매가7,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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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풍보다 잔혹한 2권 (완결)
    폭풍보다 잔혹한 2권 (완결)
    • 등록일 2013.10.16.
    • 글자수 약 18.5만 자
    • 3,500

  • 폭풍보다 잔혹한 1권
    폭풍보다 잔혹한 1권
    • 등록일 2013.10.16.
    • 글자수 약 17.8만 자
    • 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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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보다 잔혹한작품 소개

<폭풍보다 잔혹한> “놔줘요.”
“싫은데.”
가온 역시 조금도 물러서지 않았다. 물론 지금 그녀의 몸을 안은 건 작은 시골마을의 영주인 평범한 사내 샤칸의 모습을 한 가온이다. 진짜 가온이라면 이런 행동은 하지 않았을 것이다. 자신이 아니기에 할 수 있는 행동이었다. 그런데 막상 그녀의 몸이 자신의 몸에 바싹 밀착되고 나자 야릇한 흥분감에 휩싸여 호흡이 거칠어져갔다.
날씬한 그녀의 허리가 손안에 말려 있었고 그녀의 따스한 배가 그의 복부에 닿아 있었다. 그녀에게서만 나는 유일한 향내가 그의 후각을 마비시키고 있었다. 가온은 그녀를 차지하고 싶다는 정복욕에 휩싸이는 자신을 달래야만 했다. 그러나 쀼루퉁하게 내민 그녀의 입술이 연신 그의 욕구에 불을 지핀다.
가온은 천천히 고개를 떨구며 그녀의 입술을 부드럽게 어루만졌다. 키라가 뭐라고 하기도 전에 너무도 달콤하게 그의 혀가 그녀의 혀를 스치고 입 안 가득 채웠다.


저자 프로필

청휘

2014.12.08.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대표 저서
날 그만 놔줘요 표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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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 연애 표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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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청휘

요즘 기묘한 사랑에
대해 골몰하고 있음.

[출간작]

미소로 깨운 너
푸른 정염
거부할 수 없는 청혼
기연

목차

프롤로그
제1장. 장님소녀
제2장. 세월과 함께 누적된 증오
제3장. 시작되는 고통
제4장. 예상치 못한 동반자
제5장. 아득하기만 하고 깊이를 알 수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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