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간 정보
- 2013.03.1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7만 자
- 0.4MB
지원 환경
- 앱
- 웹
- PC뷰어
- PAPER
ISBN
9788998363482
UCI
-
선인장을 껴안다
작품 정보
교통사고를 낸 계기로 혜윤의 키다리아저씨가 된 베스트셀러 제조기 문성록.
육 년 후, 혜윤은 그 때 그가 무심코 던진 작가 소질이 있다는 한마디에 소설가가 될 결심을 하고 그의 문하생으로 자처해 들어가지만, 글을 쓰기보단 어째 점점 가정부가 되어가는 듯하다.
바람둥이에 나쁜 남자 성록은 자신과 달리 아픔을 잘 이겨내고 잘 자란 혜윤에게 점점 욕심이 생긴다. 혜윤 또한 그를 남자로 받아들이지만 성록은 자신의 어두운 부분까지 안으려고 하는 혜윤을 밀어낸다.
“내가 경고했었잖아. 넌 항상 그래. 잡으려고 하면 한 발 뒤로 물러서고 내가 돌아서 가려하면 다시 조바심이라도 난 것처럼 쫓아오잖아. 그래서 잡을 뿐이야. 몰랐어? 육식이거든, 나.”
그가 해윤의 목에 입술을 밀어 붙이고 이로 그녀의 하얀 목을 자국이 날 정도로 세게 물었다. 그녀는 갑작스러운 아픔에 새된 소리로 비명을 질렀다.
나 얼마나 더 아프면 당신하고 닮을 수 있을까?
가시를 가진 두 사람이 아픔에도 서로를 사랑하는 이야기. 아름답고 충격적인 슬픈 이야기.
육 년 후, 혜윤은 그 때 그가 무심코 던진 작가 소질이 있다는 한마디에 소설가가 될 결심을 하고 그의 문하생으로 자처해 들어가지만, 글을 쓰기보단 어째 점점 가정부가 되어가는 듯하다.
바람둥이에 나쁜 남자 성록은 자신과 달리 아픔을 잘 이겨내고 잘 자란 혜윤에게 점점 욕심이 생긴다. 혜윤 또한 그를 남자로 받아들이지만 성록은 자신의 어두운 부분까지 안으려고 하는 혜윤을 밀어낸다.
“내가 경고했었잖아. 넌 항상 그래. 잡으려고 하면 한 발 뒤로 물러서고 내가 돌아서 가려하면 다시 조바심이라도 난 것처럼 쫓아오잖아. 그래서 잡을 뿐이야. 몰랐어? 육식이거든, 나.”
그가 해윤의 목에 입술을 밀어 붙이고 이로 그녀의 하얀 목을 자국이 날 정도로 세게 물었다. 그녀는 갑작스러운 아픔에 새된 소리로 비명을 질렀다.
나 얼마나 더 아프면 당신하고 닮을 수 있을까?
가시를 가진 두 사람이 아픔에도 서로를 사랑하는 이야기. 아름답고 충격적인 슬픈 이야기.
작가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리뷰
0.0
구매자 별점
0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아직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 번째 리뷰를 남겨주세요!
첫 번째 리뷰를 남겨주세요!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 시리즈 내 무료 작품
-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 영구 삭제
-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 결제 취소
-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