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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 그해 여름 상세페이지

[GL] 그해 여름

  • 관심 16
총 2권
소장
단권
판매가
3,800원
전권
정가
7,600원
판매가
7,6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2.01.06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7.0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92230009
ECN
-
소장하기
  • 0 0원

  • [GL] 그해 여름 2권 (완결)
    [GL] 그해 여름 2권 (완결)
    • 등록일 2022.01.20.
    • 글자수 약 11.6만 자
    • 3,800

  • [GL] 그해 여름 1권
    [GL] 그해 여름 1권
    • 등록일 2022.01.20.
    • 글자수 약 13만 자
    • 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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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 그해 여름

작품 정보

“사랑이 밥 먹여주니?”

사랑 따위 아이스크림보다도 못하고 밥 먹여주지도 않는, 낭비적 관점에서나 긍정적인 감정이라고 믿었던 질풍노도의 고삼, 국예영. 의미 없이 흘러가던 그녀에게 우연 같은 필연으로 한 명이 엮인다.

“나는 이유 없이 웃는 사람들이 제일 싫어. 그런 사람들이 속내 감추고 순진하게 굴거든.”

처음부터 와닿았던 특이하고 특별한 시선. 다른 애들 무시하고 한 명에게만 돌진한 불도저, 스물다섯의 교생 배아름.

“입이 많이 험하구나.”
“…….”
“귀엽네.”

웃는 법밖에 모르는 바보인 줄 알았더니 예상외로 무서운 면도 있다.

“잘 모르겠어요, 쌤을.”
“너를 다 아는 줄 알았는데.”

모르는 걸 알기 싫어하고, 아는 걸 말하기 싫어하던 예영의 삶에 어느 순간 계절처럼 당연하게 스며든 사람. 그해 여름, 그 찰나의 레테르는 사랑이었다.

작가 프로필

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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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6

구매자 별점
43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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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ats***
    2023.06.11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xlf***
    2023.04.17
  • 몇번을 읽어도 그저 goat

    flu***
    2023.04.14
  • 하... 젊은 레즈들의 청춘과 사랑... 여름이었다

    clo***
    2022.10.06
  • 천천히 읽고 있는데 문체가 뭐랄까... 꾸안꾸 느낌의 담백한 문장을 좋아하지만 이 소설은 아이돌식 풀메이크업 느낌? 온갖 표현을 긁어모아 꾸며붙인 느낌이 들어요 표현에 욕심이 있고 진심이시구나 싶으면서, 필요 이상으로 과할 때가 있어 읽는 데에 방해가 되는 게 정말 아쉬워요 장황하다는 리뷰에 공감합니다 그래도 필력이 나쁘신 게 아니라서 좋아요

    isy***
    2022.02.18
  • 읽는게 아까워지는책 페이지수줄아드는게 보일때마다 눈물이나요

    dbs***
    2022.02.14
  • 하나하나 상황에 맞는 단어를 고루 녹여 쓰려 노력한 글인듯 보입니다. 하지만 매끄러운 문장이되어 독자가 생각하는 학창시절의 추억을 풀어쓴 글이라고 하기엔 다소 생경해보일 수 있지않을까 생각이들었습니다. 이야기의 소재선택부터 잔잔한 여운을 느끼게한 세세한 감정까지 글을 읽으며 미소짓게 되는순간도 종종있었구요, 끝으로 작가님의 글이 그럼에도 감동을 느끼게 하는데 일가견이있었다고 말씀드리고싶어요:) 글의 소재역시 추억을 되짚어보는데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해서요~덕분에 추억과더불어 한번 더 봤습니다. 잘 봤습니다.

    dlc***
    2022.01.27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yzz***
    2022.01.26
  • 솔직히 누구나 한 번 쯤은 경험해 본 일... 그 간질거림과 심리 둘의 사랑까지 좋았어요 간만에 담백한 글을 읽어서 좋았습니다. 하아.. 작가님 외전 더 주세요ㅠㅠㅠ 꾸금으로 주세요ㅠㅠ

    tla***
    2022.01.24
  • 내용?이 약간 장황해서 가끔 누가 무슨 얘길하고 있는거지? 싶은.. 부분들이 있어요,,그래도 주인공들의 심리가 공감되는 부분이 많고 결말이 궁금해서 끝까지 봤아요!

    elf***
    2022.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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