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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판 | 진혼기 상세페이지

개정판 | 진혼기

  • 관심 2,002
공지
소장
단권
판매가
1,000 ~ 4,200원
전권
정가
34,000원
판매가
34,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4.05.09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0.1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94045021
ECN
-
소장하기
  • 0 0원

  • 진혼기 적멸편 (특별 외전)
    진혼기 적멸편 (특별 외전)
    • 등록일 2025.01.15.
    • 글자수 약 15.7만 자
    • 4,200

  • 진혼기 (번외)
    진혼기 (번외)
    • 등록일 2023.08.23.
    • 글자수 약 10.2만 자
    • 3,200

  • 진혼기 (외전)
    진혼기 (외전)
    • 등록일 2021.11.19.
    • 글자수 약 2.5만 자
    • 1,000

  • 개정판 | 진혼기 9권 (완결)
    개정판 | 진혼기 9권 (완결)
    • 등록일 2021.11.19.
    • 글자수 약 12.2만 자
    • 3,200

  • 개정판 | 진혼기 8권
    개정판 | 진혼기 8권
    • 등록일 2021.11.19.
    • 글자수 약 10.7만 자
    • 3,200

  • 개정판 | 진혼기 7권
    개정판 | 진혼기 7권
    • 등록일 2021.11.19.
    • 글자수 약 11.3만 자
    • 3,200

  • 개정판 | 진혼기 6권
    개정판 | 진혼기 6권
    • 등록일 2021.11.19.
    • 글자수 약 10.8만 자
    • 3,200

  • 개정판 | 진혼기 5권
    개정판 | 진혼기 5권
    • 등록일 2021.11.19.
    • 글자수 약 10.7만 자
    • 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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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RIDI AWARDS 판타지 e북 수상작]
'2022 RIDI AWARDS'에서 판타지 e북 대상을 수상한 작품입니다.

분량 안내

<개정판 | 진혼기> 단행본에 해당하는 연재도서 분량은 아래와 같습니다.
(본 연재분량은 리디에 서비스 되었던 연재분량이며, 각 단행본의 연재화수와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1권: 1화 ~ 25화
2권: 26화 ~ 50화
3권: 51화 ~ 75화
4권: 76화 ~ 100화
5권: 101화 ~ 125화
6권: 126화 ~ 150화
7권: 151화 ~ 175화
8권: 176화 ~ 198화
9권: 199화 ~ 225화
(외전): 외전 1화 ~ 외전 8화
11권: 번외 1편 1화 ~ 번외 3편
12권: 특별 외전-적멸편 1화 ~ 특별 외전-적멸편 37화
개정판 | 진혼기

작품 소개

※본 도서의 1~9권은 2021년 출간된 <진혼기>의 개정판입니다. 본문 내 오탈자 및 오류 수정, 약간의 가필, 화랑도 설명 이미지가 교체되었으나 내용에는 큰 변동이 없습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화랑 가운데 만약 흉신이 하나 있다면 그게 누구겠소?
바로, 귀신을 부리는 주술을 쓰는 설영랑이지!"

어느 날 대재앙을 일으킬 흉신으로 지목된 화랑 설영.
누명을 벗고 본래의 자리로 돌아갈 방법은,
괴변들을 해결해 흉신이 아님을 증명하는 것뿐.

그런 설영 앞에 8년 전 대악령을 처단하고 자취를 감추었던,
전대 화랑의 우두머리 자하가 찾아오는데…

작가 프로필

정연
수상
2022년 RIDI AWARDS 판타지 e북 대상 '진혼기'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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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9

구매자 별점
3,398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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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권 덮었고, 울면서 별점 남기러 옴…

    kuh***
    2025.03.23
  • 고려는 주적이다...

    628***
    2025.03.17
  • 1권을 열었을 때부터 이게 정말 책을 몇권이나 낸 작가의 문장력인가 싶어서 의아했는데 대충 넘기고 내용에나 집중하자 했거든요.... 무엇보다 문장들이 주는 피로도를 참기가 힘들어요. 아니 진짜 작가 서술도 그렇고 애들도 쓸데없이 너어어무 말이 많아요. 굳이 서술하지 않아도 될 부분까지 시각장애인에게 사물 묘사해주듯이 구구절절 말이 많은데다, 이미 했던 말을 하고하고 또 하는 버릇까지 있으세요. 3줄 요약도 아니고 앞서 몇페이지, 몇줄에 걸쳐 양껏 설명한 내용을 끝에 가서 "~그랬던~것이다~!"하고 요약하는데...대체 왜..... 무엇보다 독자가 생각하고 느낄 새를 주지 않고 작가 혼자 자기가 의도한걸 혹시나 독자가 몰라줄까봐 주절주절 끝도 없이 떠들어대는 바람에 쓸데없는 정보가 너어어무 많아요. 불필요한 정보가 너무 많아서 오히려 내용을 파악하는데 크게 방해가 됩니다.....한 행동에서 다음 행동으로 넘어가기까지, 사이사이에 너무 많은 구구절절 설명과 쓸데없는 속마음 묘사가 들어가서 흐름도 다 끊어먹고 감동적인 장면에서 여운도 느끼게 해주질 않아요. 이런 것들만 안 해도 책 권수가 3분의 1은 줄어들 것 같아요. 분량 늘리려고 이러시나 싶을 정도로 심합니다. 소설은 감정적으로 고조를 일으키는 사건에 따라 속도감있게 팍팍 읽어나가는 맛이 있는건데 뭐라도 잔뜩 채워넣어야 직성이 풀리는 듯한 작가님 스타일 때문에 흐름이 계속 방해를 받아요. 게다가 정작 감정적으로 고조를 일으킬만한 장면, 강조해야 할 장면, 몰입을 불러일으켜야 할 장면은 그냥 개가 한마리 지나갔다는 식으로 평이하게 서술해버려서 맥도 빠지고 어라 방금 이거 중요한 장면 아니었나...? 이걸 이렇게 대충 넘긴다고?싶은 혼란을 줍니다. 이건 뭐랄까 소설이라기보단 뚝딱거리는 매뉴얼이나 설명문을 읽는 기분이에요. 자료 조사와 설정짜기를 열심히 하셨다는 건 알겠는데, 그냥 다른 사람이 플레이 하는 RPG게임에서 캐릭터들이 퀘스트를 하나하나 깨는 걸 졸면서 지켜보는 것 같달지... 제발 구구절절 반복되는 문장과 한줄 요약과 묘사 좀 멈춰 성격이 다른 두 사람이 아웅다웅하며 서로에게 스며드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으셨던 것 같은데, 굉장히 잘 먹히는 관계성임에도 불구하고 매번 대사를 치는 상황이 너무 억지스럽고, 시비 걸고 받아치는 대사에서 인물들의 재치를 보여주기보단 억지로 말꼬리 잡고 2절 3절 4절 하면서 질질 늘어지는 걸 보여줄 뿐이라...작가가 의도한 케미는 개뿔 그냥 억지스럽고 지겨워서 죽은 눈으로 쓱 보고 넘기게 됩니다. 그냥 모든 서술과 인물간 대사가 다 늘어져요. 억지로 분량 늘리기 같아요. 개인적으로는 주인공이 너무 도식화된, 사서 고생하고 쉽게 오해받는 신념이 강한 정의로운 차도남 캐릭터라 식상하고 재미없었어요. 이게 잘만 만들면 진짜 매력적인 유형의 캐릭터인게 맞는데 여기 주인공은 뭔가...진짜 도식화된 캐릭터라서 매력보다는 좀.....작가님의 캐릭터 설정이 소설 속에 녹아들어있다기보단 작가의 설정표 같은 걸 독자 눈 앞에 들이대면서 얘는 이런 설정과 키워드의 성격을 가진 애야!!!하고 소리 지르는 걸 보는 기분이에요. 신념을 가진 도덕적이고 정의롭다는 설정인 인물들의 대사도 너무 억지스럽고 작위적이라서, 입체적이고 살아있는 인물들이 아니라 설정이 적힌 종이들이 팔락거리면서 지면을 누비는 모습을 보는 것 같아요. 생각해보면 이 작가님 전작들도 시도해봤다가 전부 미리보기에서 나가떨어졌었는데, 그냥 작가님 스타일이 저하고는 안 맞는 모양이에요. 평점과 리뷰 믿고 전권 구매해버린데다 정독병, 완독병이 있어서 꾸역꾸역 읽고 있긴 한데 이 책을 읽는 시간이 너무 고역이네요. 한번씩 흥미로워지는 장면이나 구간들이 나오더라도 작가님 특유의 구구절절 분량 늘리기 수법에 기껏 생겨난 흥미가 식어버리는 일의 반복이에요.

    tom***
    2025.03.10
  • 자네 한국인인가? 진혼기 봐라

    sii***
    2025.03.09
  • 신라에 데려가주세요

    eae***
    2025.03.07
  • 이 신라인들 때문에 눈물이 났지만ㅜㅜ 너무 재밌게 읽었어요 외전도 행복하게 읽겠습니다~!

    tkf***
    2025.03.05
  • 제최고의 소설이에요. 기승전결너무 완벽하고 그완벽함과 결말에서 나오는 심장아픔때문에 현생살이가 불가합니다..

    zle***
    2025.03.05
  • 외전 적멸편까지 보세요.

    day***
    2025.03.02
  • 상선 고소해야만....

    isi***
    2025.02.26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cho***
    2025.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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