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12.19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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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작품 키워드: #로맨틱코미디 #나이차이 #구원 #달달물 #삽질물 #공시점
* 공: 연소운 (150세 추정) - 전대 무림맹주. 절세미인. 최근 반로환동하여 압도적으로 아름답고 처연한 소년 시절의 외모를 되찾았다. 어떠한 사건으로 인해 무림맹에서 도망쳐 은거하다가, 난생처음 보는 완벽한 가슴을 가진 남자, 무강의 가슴에 반해…… 아니, 무강에게 이끌려 무림맹으로 돌아오게 된다.
* 수: 석무강 (30) - 설죽림―눈 내린 대나무숲이라는 별호를 가진, 고지식하고 우직하게 정도(正道)를 따르는 무인. 사파의 영향이 강해 무림에서도 방치하는 광서 분타의 분타주로 임명되어 광서 분타를 정상적으로 돌려 보려고 하지만, 우직하고 요령을 모르는 그에게는 쉽지 않다.
* 이럴 때 보세요: 서로와 세상을 구원하는 왕가슴 이야기를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저는 오직, 계속, 집요하게 무강의 유일무이한 가슴만 노려 왔어요.”
작품 정보
100년도 훌쩍 넘은 인생 중에서도 단 한 번도 만나본 적 없는, 그런 완전무결한 가슴.
그 품에 꼭 안기고 싶어!
***
은퇴한 무림맹주 연소운은 반로환동한 뒤 정체를 숨기고 은거했다.
그대로 십 년은 아무것도 안 할 생각이었건만,
그 다짐은 난생처음 만난 완벽한 가슴 때문에 산산이 부서진다.
'저 가슴을 손에 넣고 싶어!'
다행히 소운에게는 일생에 단 한 번 보기도 어려운 엄청난 미모라는 무기가 있었다.
처음 보는 사람의 이성을 파괴하는 압도적인 아름다움. 새벽이슬에 젖은 꽃 같은 청순함.
그러나 완벽한 가슴, 이 아니라 완벽한 가슴의 남자는 만만한 상대가 아니었다.
"그대가 나를 높이 평가해 주는 일은 고맙지만…. 그 호의에 보답해 줄 수 없음을 미안하게 생각하오."
이건 말도 안 돼!
"내게는 목표가 있소. 그걸 위해 무림맹 본단으로 꼭 돌아갈 생각이오."
지금껏 나한테 흔들리지 않은 건 도가나 불가의 늙은이들뿐인데!
두고 봐. 목표인지 뭔지 도와주고, 보답은 왕가슴으로 백 배는 받아낼 테니까!
가슴만 탐하고 버려주마!
그런데 정말 이상하지.
"사람이 위험하다는데 당연히 구하는 것이 먼저 아니겠소?"
"옳은 일은 보상을 바라고 하는 것이 아니오. 해야 하기 때문에 하는 것이오."
그 바보 같은 말에, 왜 마음이 흔들리는 걸까…….
작가 프로필
리뷰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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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내주는 가슴찬양과 끝짱나는 삽질 순애입니다. 갈등도 적당히 심하지않은선에서? 잘 마무리되고 꽁냥꽁냥합니다. 쭉쭉 잘 읽혀서 순식간에 다 봤네요 ㅎ 작가님 꼭 다작해주세요. 끝장나게 달달한 순애물 991873628ㅂ9개 써주세요.
quf***2026.10.01-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hwa***2026.09.13
공수 모두 질서선인데 정의로운 연하태양수가 공에게 초심을 되찾아주는 이야기입니다 제목만 보면 뽕빨 같은데 (가슴에 집착하는 주책할배공이긴 하지만) 서사는 확실합니다
qne***2026.09.11좋아하는 작가의 작품 약간 루즈한 감이 있고 씬이 적으나 재밌음
hyu***2026.07.21흠........2권하차
dbw***2026.07.17의협을 실천하는것에 대해 이야기하고 올곧은 선을 추구하는 모습이 작품에서 보는것이 너무 오랜만이라 너무 반가웠습니다 공은 욕망이라고 했지만 결국 공이 수를 사랑하게 된것도 다시 강호로 뛰어든것도 그들이 선하기 때문이네요 백오십살 할배의 가슴타령쇼를 보며 폭소한 동시에 과거연애사가 쪼금 궁금해졌습니다 사건과 사랑을 넘나들면서 흡입력있게 쭉쭉 읽어나갔네요 공의 섬섬옥수같은 속눈썹과 수의 빠방한 가슴으로 오늘도 쥑이늘 키작공떡대수 한사발 때립니다 작가님의 이전작품도 너무 재밌게 봐서 다음 작품도 기다려집니다
rud***2026.05.18이 앙큼강아지가;;
gdc***2026.05.17네가(네 가슴이) 너무 좋아! 하지만 나는 나이가 너무 많은걸? 그래서 너랑 사귈 수 없어! 그치만 네가(네 가슴이) 너무 좋아! 하지만 나는 나이가 너무 많은걸! 그래서 너랑 사귈 수 없어! ....이 하나의 템플릿으로 1권부터 끝까지 갑니다. 그리고 퇴근, 불법주거침입, 개인정보유출은 무협 세계관에서 쓰기엔 부적절한 현대적인 개념이 아닐까요? 한자어라고 다 쓸 수 있는 건 아닌 것 같습니다......
ryu***2026.05.07가슴 얘기만 하는 줄 알았더니 망한 지자체 뜯어고치는 내용이었네 생각보다 L보단 자기비판과 부흥에 초점이 맞춰진 소설이었어요 가슴하고
pon***2026.05.03작가님 욕하지마라 비난도하지마라 약간의 충고도하지마라 난 이 작가님 아니었으면 굶어죽었다 공시점 떡대수 내 취향 때려박았고 이 생생한 가슴 촉김의 표현…난 피폐보면 일상생활안돼서 이런 로코물 좋아하는데 심지어 뉴작품 무협으로 말아오셔서 그냥 절하고싶음 동서남북 중 어디 계신지 몰라서 네 방향 모두 절할게요 주인공이노예가되어버렷다로 입덕해서 크로스드소드 사몰당신불쌍 그리고 이 작품,,, 난 벨루냐 없으면 아무것도 아닌 사람이란걸 알기에 당신 글에 한 번도 부족함을 느껴본적이없기에…. 작가님이 아니었다면 난 정말 아사했음 작가님 제발 내 사랑을 보고 있다면 죽을때까지 글 써주세요
dff***202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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