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과보호의 이유 상세페이지

로맨스 e북 현대물 ,   로맨스 e북 19+

과보호의 이유

소장단권판매가2,600 ~ 3,400
전권정가6,000
판매가6,000
과보호의 이유 표지 이미지
19세 미만 구독불가

소장하기
  • 0 0원

  • 과보호의 이유 2권 (완결)
    과보호의 이유 2권 (완결)
    • 등록일 2022.08.24.
    • 글자수 약 10만 자
    • 3,400

  • 과보호의 이유 1권
    과보호의 이유 1권
    • 등록일 2022.08.24.
    • 글자수 약 7.6만 자
    • 2,600

시리즈의 신간이 출간되면 설정하신 방법으로 알려드립니다.


리디 info

[구매 안내] 세트 또는 시리즈 전권 소장 시(대여 제외) 이미 소장 중인 중복 작품은 다른 계정에 선물할 수 있는 쿠폰으로 지급됩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


이 책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현대물
*작품 키워드: #현대물 #소유욕/집착 #첫사랑 #운명적사랑 #조신남 #뇌섹남 #능력남 #직진남 #계략남 #애교남 #다정남 #절륜남 #직진녀 #애교녀 #엉뚱녀 #고수위 #권선징악 #나이차커플 #키잡물 #연하남
*남자 주인공: 함이락
연쇄살인마 부친 밑에서 차근차근 범죄 영재의 길을 밟고 있던 소시오패스. 높은 지능과 도덕적 판단력을 깔끔하게 등가교환한 탓에 자칫 대한민국에서 가장 위험할 수도 있었을 인물.
부친의 먹잇감이 된 줄도 모르고 저를 걱정해주러 온 라혜에게 첫눈에 반하면서 그는 결심했다. 라혜의 주변에 산재한 위험 요소들을 청소하는 데에 인생을 걸기로.
변성기도 오기 전에 만난 첫사랑을, 어른이 된 뒤까지 우직하게 지켜내는 노 모럴 집착 순정남.
*여자 주인공: 권라혜
전직 아역스타, 현직 한량.
보험 사기로 재산을 불려 온 모친에게서 태어나, 그 모친이 호시탐탐 자신의 목숨을 노리고 있다는 것도 알고 있었다. 하지만 라혜는 썩 깊이 고민하거나 슬퍼하지 않았다. 천성이 그랬다. 엄마가 뭔 짓을 한다 싶으면 요령껏 잘 피하고, 안 되면 어쩔 수 없는 거고.
비관적인 사고나 결핍, 우울 따위의 단어는 애초에 권라혜의 뇌에 입력조차 되지 않았다.
이런 천성과 체질 탓인지, 보통 사람들은 살면서 한 번 만나기도 힘든 흉악 범죄자를 수시로 끌어당긴다. 제 신변에 닥친 위험은 까맣게 모른 채. 그저 한결같이 하고 싶은 대로 사는, 밉지 않은 지랄둥이.
*이럴 때 보세요: 정상인 하나 없는 와중에 이상하게 순정 넘치고 달달한 첫사랑 성공담이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이락의 목울대가 크게 울컥이는 것을 보면서 라혜가 심술궂게 웃었다.
“이런 걸 두고 손 씻으러 가고 싶어진다고?”
“이렇게 귀한 거니까. 깨끗한 손으로 소중하게 만져야죠.”


과보호의 이유작품 소개

<과보호의 이유> 소시오패스 모범생 소년 x 해맑은 양아치 소녀
첫사랑의 평화로운 나날을 지켜 주기 위한 소시오패스의 고군분투기.

연쇄살인마인 부친에게 범죄 후계자 수업을 받으며 살고 있던 소년, 함이락.
그런 이락의 앞에 보험금을 노린 살인이 취미인 모친에게 시달리는 소녀, 권라혜가 나타난다.

“우리 엄마 조심해. 우리 엄마가 너랑 네 아빠를 죽일 거야.”

이락은 라혜의 경고를 들으면서 옛 속담을 떠올렸다.
고양이 쥐 생각해 준다더니 딱 그 짝이네, 하고.
그리고 생각했다. 저 쥐는 뭔데 저렇게 사랑스럽지.

죄책감 따위는 날 때부터 거세되었던 소시오패스 소년의
순정 넘치는 첫사랑은 그렇게 시작되었다.

죽일 놈 죽이고, 걷어 낼 놈 걷어 내면서
마침내 첫사랑과의 결혼까지 순조롭게 성공한 이락.

이젠 행복할 일만 남았다며 자축한 것도 잠시,
라혜가 관심을 두는 취미 활동마다 온갖 범죄자가 꼬이기 시작하는데…….

“라혜 씨, 그냥 집 밖으로 안 나가면 좋겠어요. 아무것도 묻지 말고.”
“웃긴다, 함이락. 이럴 거면 아예 내 목에 개 목걸이 걸어서 저기 테이블 다리에 묶어 두지 그래?”
“어…… 정말 그래도 돼요?”

이락의 과보호에는 몹시 타당한 이유가 있었다.
적어도 이락은 그렇게 생각했다.




리뷰

구매자 별점

4.0

점수비율
  • 5
  • 4
  • 3
  • 2
  • 1

226명이 평가함

리뷰 작성 영역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내가 남긴 별점 0.0

별로예요

그저 그래요

보통이에요

좋아요

최고예요

별점 취소

구매자 표시 기준은 무엇인가요?

'구매자' 표시는 리디에서 유료도서 결제 후 다운로드 하시거나 리디셀렉트 도서를 다운로드하신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도서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도서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도서 내 무료 도서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도서를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도서를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이 책과 함께 구매한 책


이 책과 함께 둘러본 책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