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겹겹의 밤 상세페이지

로맨스 웹소설 현대물

겹겹의 밤

겹겹의 밤 표지 이미지
19세 미만 구독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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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겹겹의 밤 외전 Part 2. 7화
    • 등록일 2023.06.26.
    • 글자수 약 3.4천 자
    • 100

  • 겹겹의 밤 외전 Part 2. 6화
    • 등록일 2023.06.26.
    • 글자수 약 3천 자
    • 100

  • 겹겹의 밤 외전 Part 2. 5화
    • 등록일 2023.06.26.
    • 글자수 약 3.7천 자
    • 100

  • 겹겹의 밤 외전 Part 2. 4화
    • 등록일 2023.06.26.
    • 글자수 약 3.3천 자
    • 100

  • 겹겹의 밤 외전 Part 2. 3화
    • 등록일 2023.06.26.
    • 글자수 약 3.8천 자
    • 100

  • 겹겹의 밤 외전 Part 2. 2화
    • 등록일 2023.06.26.
    • 글자수 약 3.6천 자
    • 100

  • 겹겹의 밤 외전 Part 2. 1화
    • 등록일 2023.06.26.
    • 글자수 약 3.4천 자
    • 100

  • 겹겹의 밤 외전 Part 1. 3화
    • 등록일 2023.06.26.
    • 글자수 약 3.2천 자
    •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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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현대물, 19+

*작품 키워드: #현대물 #조직/암흑가 #이중인격 #기억상실 #오해 #복수 #동거 #운명적사랑 #첫사랑 #오만남 #냉정남 #절륜남 #나쁜남자 #외국인/혼혈 #권선징악 #집착남 #까칠남 #직진남 #대형견남 #상처남 #재벌남 #유혹남 #동정남 #소유욕/독점욕/질투 #능력남 #재벌남 #사이다남 #상처남 #동정남 #카리스마남 #능력녀 #다정녀 #순정녀 #순진녀 #외유내강 #상처녀 #동정녀 #쌍방구원 #더티토크 #고수위

*남자주인공: 서주한
어둠의 조직에서 건실한 기업으로 거듭난 ‘서한’ 그룹의 전무. 겉보기엔 흠잡을 곳 하나 없는 완벽한 남자지만, 그에게는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한 비밀이 있다.

*여자주인공: 유소은
‘서한’ 그룹 오너 일가의 주치의. 맑고 티 없는, 모두의 첫사랑 같은 타입이다. 연애 경험이라곤 어렸을 때 서주한을 짝사랑한 게 전부인 착실한 모범생이다.

*이럴 때 보세요: 낮과 밤이 다른 매혹적인 이중인격 남주와의 짜릿한 로맨스가 끌릴 때

*공감 글귀:

“주한이라고 불러줘요.”

달콤한 시선이 소은을 옭아매었다. 방금 전까지 보였던 예민하기 짝이 없는 모습은 온데간데없이.


겹겹의 밤작품 소개

<겹겹의 밤> ※ 본 작품은 리디 웹소설에서 동일한 작품명으로 19세 이용가와 15세 이용가로 동시 서비스됩니다. 연령가에 따른 일부 장면 및 스토리 전개가 상이할 수 있으니, 연령가를 선택 후 이용해 주시길 바랍니다.

※ 본 작품에 등장하는 질병의 증상과 치료 방법, 의료 체계에 관한 내용은 픽션이며 현실과 다를 수 있습니다.

얼음 같은 남자.
유소은의 첫사랑이자 서한 그룹의 전무, 서주한.

서한 일가의 주치의가 된 소은은
서주한의 비밀을 알게 된다.

“소은 씨가 좋아하는 것만 할게요. 시키는 대로 다 할게요.”
“전무님.”
“전무님이라고 부르지 말랬죠. 난 그 자식이 아니야.”

모두가 잠든 사이, 그 안의 또 다른 서주한이 깨어난다는 사실을.

“저는 말하지 않을 거예요. 아무한테도요.”
“그걸론 부족해. 내 곁에 있어.”

제안을 받아들일 때까지만 해도 소은은 몰랐다.

“이상하지. 너한테서 내 냄새가 나. 난 묻힌 적이 없는데.”
“왜 그래요, 소은 씨? 설마 낮의 내가 협박이라도 했나요? 밤에는 날 무시하라고요?”

서주한과 서주한 사이에서, 흔들리게 될 줄은.

*

“다들 내 말은 귓등으로도 안 듣나 봐. 너나, 그 새끼나.”

주한은 서늘한 눈초리로 소은을 바라보았다.
비난이 담긴 살벌한 눈빛에 소은은 저도 모르게 뒷걸음질 쳤다.

“내가 분명히 말했을 텐데. 그 새끼랑 만나지 말라고.”


저자 프로필

새난

2023.02.17.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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