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당신은 나를 바라보지 않는다 상세페이지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4.08.10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8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1282906
ECN
-
소장하기
  • 0 0원

  • 당신은 나를 바라보지 않는다 129화 (완결)
    • 등록일 2024.11.19.
    • 글자수 약 3.8천 자
    • 100

  • 당신은 나를 바라보지 않는다 128화
    • 등록일 2024.11.18.
    • 글자수 약 3.4천 자
    • 100

  • 당신은 나를 바라보지 않는다 127화
    • 등록일 2024.11.15.
    • 글자수 약 3천 자
    • 100

  • 당신은 나를 바라보지 않는다 126화
    • 등록일 2024.11.14.
    • 글자수 약 3.1천 자
    • 100

  • 당신은 나를 바라보지 않는다 125화
    • 등록일 2024.11.13.
    • 글자수 약 3.1천 자
    • 100

  • 당신은 나를 바라보지 않는다 124화
    • 등록일 2024.11.12.
    • 글자수 약 3.3천 자
    • 100

  • 당신은 나를 바라보지 않는다 123화
    • 등록일 2024.11.11.
    • 글자수 약 3.1천 자
    • 100

  • 당신은 나를 바라보지 않는다 122화
    • 등록일 2024.11.08.
    • 글자수 약 3.1천 자
    • 100


이 작품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가상시대물
* 작품 키워드: 가상시대물, 서양풍, 몸정>맘정, 뇌섹남, 냉정남, 오만남, 절륜남, 후회남, 평범녀, 순진녀, 상처녀, 계약연애/결혼
* 남자주인공
델피우스 루크하르트: 타인에게 좀처럼 곁을 내주지 않는 남자. 공작위의 계승 조건 중 하나를 충족시키기 위해 신붓감을 찾던 도중 모든 것이 서툴기만 한 일레니아를 발견하고 이 여자라 생각한다.
* 여자주인공
일레니아 할데발트: 양부모 밑에서 성인이 될 때까지 평민으로 살아온 귀족 태생의 여자. 그러나 갑자기 나타난 친부모에 의해 양부모는 유괴라는 억울한 누명을 쓰게 되고, 부모님을 구하기 위해 도와줄 이를 간절히 찾다 제게 손을 내미는 델피우스를 붙잡는다.
* 이럴 때 보세요: 엇갈린 마음으로 인해 남자가 절절히 후회하는 게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철저한 계약 관계. 이미 델피우스는 상환이 끝난 지 오래다. 그렇다면 일레니아가 해야 할 일은 단 한 가지뿐이었다.
당신은 나를 바라보지 않는다

작품 소개

“제발 부모님을 살려주세요!”

농민의 딸로서 20년을 살아온 레니.
그녀의 20번째 생일날 세상이 송두리째 뒤바뀌었다.

다정한 양부모님은 그녀를 유괴한 범죄자가 되었고
진짜 부모님은 그녀를 팔아치우는 데만 급급했다.

결혼을 빙자한 노인에게 팔려 가기 직전,
그녀는 자신에게 제일 관심이 없는 남자에게 빌었다.

“내가 구해주면, 너는 내게 뭘 줄 건데?”
“제가 줄 수 있는 거라면 뭐든 다 드릴게요.”
“네게 그나마 쓸모 있어 보이는 건 그 몸뚱어리밖에 없어 보이는데.”
“상관없어요. 부모님을 살려주신다면, 이 몸이라도 드릴게요.”

비로소 그의 눈이 흥미롭게 빛났다.

“나와 결혼해서 아이를 낳아. 그게 네 유일한 값어치가 될 테니.”

*

이름조차 붙이지 못한 갓난아이를 잃고 미치자
당신은 비로소 나를 바라보았다.
내 두 눈은 더 이상 당신을 보고 있지 않은데도.


표지 일러스트 : 송우
타이틀 디자인 : 도씨

작가 프로필

달달하게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호랑이님, 토끼굴에서 나가주세요! (달달하게)
  • 당신은 나를 바라보지 않는다 (달달하게)
  • 당신은 나를 바라보지 않는다 (달달하게)
  • 공작님, 아프니까 살살 (달달하게)
  • 아버님, 깔려주세요 (달달하게)
  • 대공님, 야한 말은 싫어요 (달달하게)
  • 나를 탐하는 두 남편 (달달하게)
  • 너를 먹고 싶어 (달달하게)
  • 나에게만 순종하는 짐승 (달달하게)
  • 기사님, 깔려주세요 (달달하게)
  • 날개를 꺾고, 입을 맞추고 (달달하게)
  • 괴물 대공의 가짜 영애 (달달하게)
  • 너를 먹고 싶어 (달달하게)

리뷰

4.9

구매자 별점
1,694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 그럭저럭볼만했어요 꽉닫힌 해피엔딩은 아니지만~ 그래도해피엔딩이라다행이네요

    dkg***
    2025.02.15
  • 그냥 그래요.. 남주 여주 둘다 매력을 잘 모르겠어요

    dan***
    2024.12.05
  • 재밌게 읽었습니다 ~~ 악역 응징기다리다 포기

    han***
    2024.12.04
  • 재미있네요 많은 로판중 오랜만에 마음에 드는 작품을 찾았네요

    jjs***
    2024.11.20
  • 상당히..피곤해요..

    miw***
    2024.11.19
  • 초반부 보고있어요 굉장히 빠른 전개 굿~

    kid***
    2024.10.31
  • 여주상황이 좀 답답하긴 합니다 악역 여조의 죄도 아직 밝혀지지 않았고.. 스토리상 언젠가는 알게되겠지만 그동안 남주 여주는 엄청 구를것 같아서 안쓰러워요 제발 악역들 좀 시원하게 처단해주세요

    vik***
    2024.09.27
  • 아는 맛인데 맛있네… 연재작이라 슬퍼 ㅜ ㅜ

    tay***
    2024.09.09
  • 피폐하고 약간은 딥한 분위기일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허술..남주도 여주도 악역도 다 다른 결로 허술함 (의심을 1도 안한다거나 상황이 너무 작위적이라거나..) +)아이를 잃은 이후부터 한 화 한 화 비슷한 느낌에 슬슬 지루하단 생각이 들었는데 남의 말로 들은 이혼얘기가 답답의 정점을 찍음

    lik***
    2024.08.21
  • 분위기 넘 좋고 재밌어여

    ses***
    2024.08.13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서양풍 로판 베스트더보기

  • 커튼콜 (한민트)
  • 주제를 아는 결혼 (죄송한취향)
  • 상수리나무 아래 (김수지)
  • 페레니케 (김차차)
  • 교만의 초상 (달슬)
  • 인어 꼬리 (밤오렌지)
  • 기만의 덫 (홍시안)
  • 도련님은 하녀에게 입을 맞추고 싶어서 (남가왕)
  • 부고 (진서)
  • 발렌티나의 천국(Paradisus Valentinae) (윤소리)
  • 배틀 이혼!(BATTLE DIVORCE!) (푸르린)
  • 내가 버린 남자와 결혼했다 (제이B)
  • 당신이 나를 찢어놓아도 (재겸)
  • 나의 추락을 소망하며 (하녹)
  • 이번엔 적국의 배에 올랐다 (권서재)
  • 상속받았더니 괴담이었다 (진수윤)
  • 그레이슨 양의 완벽한 죽음을 위하여 (아이보우)
  • 로맨틱 사이코 (남망사)
  • 발톱 앞의 가시 (에이비)
  • 펠리스 남작 영애의 비밀스러운 수업 (꽃뿌리뿌리)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