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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루 화이트작품 소개

<트루 화이트> 절반이 사라진 세상에서 눈을 뜬 주인공.
나의 기억은 어디까지가 진실이고 어디까지가 거짓일까?
"어서 오세요, 뉴리얼리티의 세계에"


아무것도 없는, 텅 빈 하얀 공간에서 한 사람이 눈을 뜬다. 왜 이곳에 갇혀 있는지, 어떤 연유로 이곳에 들어오게 되었는지 영문도 모른 채 깊은 생각에 빠진 그는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이름마저 기억하지 못한다. 그때, 갑자기 기계음이 들려오기 시작한다. “경고. 경고. 배드 섹터로 인해 에러가 발생했습니다.” 도대체 이 공간은, 그리고 ‘나’는, 무엇인가?
언제나 예상하지 못한 참신한 소재로 독자들을 찾아오는 존 프럼 작가의 신작 단편소설.


저자 프로필

존 프럼

  • 수상 한국과학문학상 중·단편 부문 우수상

2021.08.12.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소용돌이치는 영혼에 비친 불분명한 지각에 의존하여, 흘러가는 순간을 문장으로 담아내려는 무모한 시도에 집착하는 작가라는 족속 중의 하나. 존 프럼John Frum이라는 이름은 제2차세계대전이 한창이던 시절, 남태평양에 위치한 바누아투의 어느 섬에 존이라는 이름의 의무병이 불시착한 일화에서 유래했다. 「테세우스의 배」로 제4회 한국과학문학상 중·단편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저자 소개

소용돌이치는 영혼에 비친 불분명한 지각에 의존하여, 흘러가는 순간을 문장으로 담아내려는 무모한 시도에 집착하는 작가라는 족속 중의 하나. 존 프럼John Frum이라는 이름은 제2차세계대전이 한창이던 시절, 남태평양에 위치한 바누아투의 어느 섬에 존이라는 이름의 의무병이 불시착한 일화에서 유래했다. 「테세우스의 배」로 제4회 한국과학문학상 중·단편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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