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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작품 소개

<보름>

5년 전 죽은 아버지가 밤마다 집으로 찾아온다
아버지의 죽음에 관해 서서히 드러나는 끔찍한 비밀
호러와 서스펜스가 유려하게 버무려진 몰입도 최강 소설!


5년 전 농약 먹고 극단적 선택을 한 아버지가 아직도 작은방에 누워 있다! 아버지의 유령이 집으로 찾아오면서 점점 드러나는 비극의 진실. 이제 아무런 걱정하지 말고 앞으로 잘살자며 할머니는 주인공 종국을 안심시키는데……. 집을 떠나 재혼한 어머니, 그리고 한동네 살았던 보험설계사가 뒤늦게야 밝히는 집안의 비밀은 무엇일까. 아버지가 자살한 게 아니라면, 대체 누가 아버지를 죽였을까.
<보름>은 한 가족에게 얽힌 비극적 서사 위에 호러와 서스펜스를 차곡차곡 쌓아 올려 독자에게 압도적인 몰입감을 선사한다. 당신은 과연 이 비극의 진실을 감당할 수 있을까. 그 해답은 소설에서 확인하는 수밖에 없다.


저자 프로필

정해연

  • 국적 대한민국
  • 출생 1981년
  • 수상 2012년 대한민국 스토리공모대전 우수상

2015.02.02.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정해연
소설가.
2012년 대한민국 스토리 공모대전에서 『백일청춘』으로 우수상 수상, 2016년 YES24 e-연재 공모전 ‘사건과 진실’에서 『봉명아파트 꽃미남 수사일지』로 대상 수상, 2018년 CJ E&M과 카카오페이지가 공동으로 주최한 추미스 공모전에서 『내가 죽였다』로 금상을 수상했다.
20대에 로맨스 소설을 썼던 그는 『더블』이라는 작품을 내놓으며 스릴러로 전향하여 ‘놀라운 페이지 터너’ ‘한국 스릴러 문학의 유망주’라는 평과 함께 주목받았다. “사람의 저열한 속내나, 진심을 가장한 말 뒤에 도사리고 있는 악의에 대해 상상하는 것을 좋아한다”고 말하는 그의 장점은 흥미로운 설정과 뛰어난 가독성이다. 특히나 이번 신작 『홍학의 자리』에서는 이제까지 쌓아 올린 경험과 특장점이 집약되어 있다. 곧바로 스토리에 집중하게 만드는 설정과 가독성은 물론, 매 챕터마다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게 만드는 탁월한 스토리텔링, 완성도 높은 캐릭터와 짜임새 높은 플롯으로 스릴러 작가로서의 존재감을 선명하게 드러내고 있다.
중국과 태국에 수출되기도 한 데뷔작 『더블』을 비롯하여, 『악의-죽은 자의 일기』, 『봉명아파트 꽃미남 수사일지』, 『지금 죽으러 갑니다』, 『유괴의 날』, 『내가 죽였다』 등의 장편소설을 출간했다. 또한 앤솔러지 『취미는 악플, 특기는 막말』, 『그것들』, 『카페 홈즈에 가면?』, 여성 미스터리 소설집 『단 하나의 이름도 잊히지 않게』 등에 참여하며 왕성한 집필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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