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무료] 북극, 스무 해의 기록 상세페이지

과학 자연과학

[무료] 북극, 스무 해의 기록

북극다산과학기지의 시작과 현재 그리고 미래
판매가 무료
  • 선물하기

[무료] 북극, 스무 해의 기록작품 소개

<[무료] 북극, 스무 해의 기록> 북극다산과학기지의 시작과 현재 그리고 미래
■ 내용 소개

북극이 빠르게 변하고 있다. 과학자들은 누가 북극의 얼음을 사라지게 만들었는지, 뜨거워진 북극이 우리 삶을 어떻게 바꿀지 기후변화의 원인과 결과를 찾고 있다. 코로나19로 높아진 감염병에 대한 관심도 북극을 향하는 중이다. 동토층에 갇혀 있던 고대 바이러스가 땅이 녹으면서 되살아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북극을 공포의 대상으로 소환했다.
우리나라도 북극에서 일어나는 이 같은 변화를 감시하고 다가올 미래에 대비하고 있다. 2002년 4월 29일 노르웨이령 스발바르 군도에 문을 연 북극다산과학기지는 그 출발점이라고 할 수 있다.

북극다산과학기지 개소 20주년을 기념하여 발간한 이 책에는 다산과학기지를 다녀온 약 20명의 과학자와 언론인, 그리고 학생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북극, 스무 해의 기록』이 북극의 현재와 미래에 대한 고민을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목차

■ 차례

들어가며 | 강성호
숫자로 보는 북극다산과학기지

시작하다
집 없는 설움 | 강성호
대한민국, 북극에 다산을 세우다 | 김예동
만나다
해가 뜨지 않는 겨울 | 김연태
다산에서 만난 동물들 | 박미진
다산에서 만난 식물들 | 이유경
고등학생, 북극에 가다 | 홍현지
기자, 북극을 기록하다 | 유지한

연구하다
얼음이 얼자 오염물이 사라졌다 | 김기태
먼지보다 작은 기후변화의 퍼즐 | 박기태
북극 바다에서 얼음 찾기 | 하선용
다산 가는 길, 아는 만큼 보인다 | 우주선
피오르드 퇴적물에 기록된 옛 기후변화의 흔적들 | 남승일

나아가다
북극의 오아시스가 준 선물 | 박태윤
얼음이 녹으면서 깨어나는 위험 | 이영미
얼음 위에서 안전하게 캠핑하는 법 | 양은진
700km 밖 우주에서 바라본 북극 | 김현철
오로라가 알려주는 고층대기의 변화 | 김정한

함께하다
울고, 웃고, 기억하다 | 이방용
다산, 북극이 이어준 인연들 | 서현교


리뷰

구매자 별점

0.0

점수비율
  • 5
  • 4
  • 3
  • 2
  • 1

0명이 평가함

리뷰 작성 영역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내가 남긴 별점 0.0

별로예요

그저 그래요

보통이에요

좋아요

최고예요

별점 취소

구매자 표시 기준은 무엇인가요?

'구매자' 표시는 리디에서 유료도서 결제 후 다운로드 하시거나 리디셀렉트 도서를 다운로드하신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도서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도서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도서 내 무료 도서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도서를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도서를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이 책과 함께 구매한 책


이 책과 함께 둘러본 책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