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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티 클리셰(Dirty Cliché) 상세페이지

더티 클리셰(Dirty Cliché)

  • 관심 1,607
비욘드 출판
총 111화
연재
  • 매주 월, 화, 수, 목, 금 연재
리다무
1일마다 1편 기다리면 무료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5.08.21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5.6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42070730
UCI
-
소장하기
  • 0 0원

  • 더티 클리셰(Dirty Cliché) 110화
    • 등록일 2025.10.30
    • 글자수 약 3.2천 자
    • 100

  • 더티 클리셰(Dirty Cliché) 109화
    • 등록일 2025.10.28
    • 글자수 약 3.1천 자
    • 100

  • 더티 클리셰(Dirty Cliché) 108화
    • 등록일 2025.10.27
    • 글자수 약 3천 자
    • 100

  • 더티 클리셰(Dirty Cliché) 107화
    • 등록일 2025.10.24
    • 글자수 약 3.4천 자
    • 100

  • 더티 클리셰(Dirty Cliché) 106화
    • 등록일 2025.10.23
    • 글자수 약 3.5천 자
    • 100

  • 더티 클리셰(Dirty Cliché) 105화
    • 등록일 2025.10.22
    • 글자수 약 3.3천 자
    • 100

  • 더티 클리셰(Dirty Cliché) 104화
    • 등록일 2025.10.21
    • 글자수 약 3.4천 자
    • 100

  • 더티 클리셰(Dirty Cliché) 103화
    • 등록일 2025.10.20
    • 글자수 약 3.1천 자
    • 100


이 작품의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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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배경/분야 : 현대소설
*작품 키워드 : 오메가버스, 약피폐, 미남공, 미인공, 무심공, 집착공, 개아가공, 후회공, 미인수, 병약수, 베타>오메가수, 소심수, 순진수, 단정수, 짝사랑수, 상처수, 굴림수, 오해/착각

*공 : 차연호 – CY홀딩스 대표이사. 현실감 없이 아름다운 미남. 더러운 것, 더러운 행위를 병적으로 싫어하며 사람도, 제품도 좋은 것보다 적당히 괜찮은 것을 즐기는 편. 부족한 건 품질이든 사람이든 혐오한다. 그러나 부족한 것투성이인 민세현에게 비이상적 관심을 가지고 있다. 그 지나친 관심이 민세현을 벼랑 끝으로 내모는 줄도 모르고.

#개아가공 #무심공 #공주공 #나름다정공 #무자각집착공 #민세현은_안더러움

*수 : 민세현 – 누구든 한 번쯤 뒤돌아보게 만드는 처연한 미인. 태어나자마자 희망 보육원에 버려졌으며 답답할 만큼 착하고, 순진하다. 언제나 나만 참으면 되는 인생을 살았으며 말하는 것보다 입을 다무는 게 더 편하다. 정에 한없이 약한 성격으로 가족이라는 이름 아래 놓인 이들을 놓치지 않기 위해 필사적으로 매달리는 편. 설령 그게 가짜라고 하더라도.

#미인수 #소심수 #말더듬는수 #착한수 #답답수 #차연호가_하는짓이_더러워서_막막함

*이럴 때 보세요 : 아침저녁으로 선선해진 요즘, 마침 피폐한 소설을 보며 먹먹한 감정을 느끼고 싶을 때. 공이 보통 공주가 아니라는 걸 깨달으며 탄식하고 싶을 때. 분명 공이 잘못하긴 했는데 얘(공)는 쟤(수) 아니면 안 되겠다 싶은 소설이 읽고 싶을 때.

*공감 글귀 :
“이미 선 넘어 봤잖아. 두 번째는 더 쉬울 거예요.”
더티 클리셰(Dirty Cliché)

작품 소개

조용히 지내다가 물거품처럼 사라질 베타.

처음부터 민세현의 쓰임은 정해져 있었다. 폭풍 같던 러트를 기점으로 차연호에게 민세현의 쓰임이 달라진 건 계획에 없던 일이다.

“조금만 참으면… 끝날 거래요. 처음부터 거절, 해야 했는데 제가… 괘, 괜히 두 분 사이에 끼어들어서….”
“끝난다니?”
“형은… 헤어진다고 하, 하던데요. 그, 그럼 당연히 저도…. 그러니까 어떻게… 하실지 저, 정해지면 알려주세요. 시키시는 대로 할게요.”

민세현에게는 안된 일이지만 차연호는 그를 제 눈앞에서 치울 생각이 없었다.

“알겠어요. 정해지면 알려줄 테니까 내가 시키는 대로 해요.”

그를 붙들 방법이 더럽고 진부하다 해도, 차연호는 민세현을 곁에 두기로 결심했다.

작가

봄날의복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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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9

구매자 별점
1,517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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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kul***
    2025.10.30
  • 공이 똘끼 있네 추하다 진짜.. 사랑이 뭔지도 모르나.. 아오 짜증.. 수는 또 왜 이리 약해빠졌어....

    tom***
    2025.10.30
  • 존잼 이제 슬슬 도파민 싹 도는 구간 시작할듯 솔직히 공새끼 타 후회물에 비해 대놓고 못된짓을 더 많이 하진 않지만 정신적으로 힘들게해서 그런지 묘하게 더 굉장한 개***처럼 느껴지네요 차라리 때려라.. (자기가 수한테 잘못한게 딱히 없다고 생각하고 잘해주는데 나한테 왜이러지? 하는 부분이 더 악질적임ㅋ) 도망수 키워드도 없는데 도대체 얼마나 구를지 앞으로 전개가 기대됨 그리고 씬이 꽤나 맛도리임ㅎㅎㅎㅎㅎ

    wic***
    2025.10.28
  • 개인적으로는 도망수 안 좋아하는데. 읽다가 재밌어서 급하게 키워드 찾아보니 도망수 키워드 없어서 너무 좋다..... 행복하게 읽을게요

    wld***
    2025.10.27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ali***
    2025.10.15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fin***
    2025.10.15
  • 선발대 분들 공새끼 후회 시작하면 삐삐 쳐주실 수 있을까요?그 때까지 좀 묻어둬야 겠어요..

    mum***
    2025.10.14
  • 나는 공이 쓰레기인 후회공물이면 수 주변인 중에서 공이 그나마 차악인 구원자쯤 되어야 된다고 생각하는디, 여기는 뭔가 공이 하나도 해결 안해주고 어 주변에서 괴롭히네? 그럼 나도 저거 이용해서 같이 몰아붙여야지^^< 이러는 것 같은 느낌으로 읽혀서 취향에서 비껴갔군요.. 이쯤이면 후회 시작해줘야 되는 사건의 각이 왔을때 대충 자기가 수를 오해한거였을거라고 판단을 하긴 하는데, 그 다음순서인 후회 시작을 안하고 그래서 어쩌라고. 계속 굴려야지^^ 이런 느낌으로 계속 업보를 쌓아요. 느낌상 수가 정신 놔도 상관 안할거같고(근데 그럼 이게 사랑인가..? 걍 몸만 좋아하는거 아님?) 심장이 한번 멈췄다가 기적적으로 다시 심장 뛰고 혼수상태 오래 유지해야 후회 좀 할거같음. 그 내용도 미안함이 아니라 이렇게 되지 않을정도로만 몰아붙일걸.< 이런 후회일거같은 느낌을 매우 느껴요. 수의 인생에서 차악인 제일 좋은 사람은 시어머니같음.

    tnr***
    2025.10.10
  • 이 소설을 읽고 한층 불행해졌어요

    iqe***
    2025.10.04
  • 공쓰레기공쓰레기공쓰레기그냥쓰레기

    vhd***
    2025.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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