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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자의 발밑에서 상세페이지

구원자의 발밑에서

  • 관심 4,559
로즈엔 출판
총 166화
공지
리다무
1일마다 1편 기다리면 무료
추천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3.02.01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9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9604345
ECN
-
소장하기
  • 0 0원

  • 구원자의 발밑에서 166화
    • 등록일 2023.06.09.
    • 글자수 약 3.2천 자
    • 100

  • 구원자의 발밑에서 165화
    • 등록일 2023.06.09.
    • 글자수 약 3.4천 자
    • 100

  • 구원자의 발밑에서 164화
    • 등록일 2023.06.08.
    • 글자수 약 3.2천 자
    • 100

  • 구원자의 발밑에서 163화
    • 등록일 2023.06.08.
    • 글자수 약 3.3천 자
    • 100

  • 구원자의 발밑에서 162화
    • 등록일 2023.06.07.
    • 글자수 약 3.3천 자
    • 100

  • 구원자의 발밑에서 161화
    • 등록일 2023.06.06.
    • 글자수 약 3.2천 자
    • 100

  • 구원자의 발밑에서 160화
    • 등록일 2023.06.05.
    • 글자수 약 3.3천 자
    • 100

  • 구원자의 발밑에서 159화
    • 등록일 2023.06.02.
    • 글자수 약 3.3천 자
    •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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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서양풍, 가상시대물
*작품 키워드: 신분차이, 왕족/귀족, 계약연애/결혼, 애증, 소유욕/독점욕/질투, 오해, 절륜남, 집착남, 후회남, 나쁜남자, 상처남, 다정녀, 순정녀, 상처녀
*남자주인공: 마커스 발타자르 델 바흐만 - 왕국을 비호하는 발타자르 공작가의 젊은 가주. 전쟁 영웅이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상대가 백기를 들 때까지 짓밟는 성향이 있다. 적당한 자극이 필요하던 순간, 눈앞에 나타난 여자가 좋은 장난감으로 보인다.
*여자주인공: 리젤로테 브레넌 - 몰락한 귀족 가문의 맏딸. 가족의 생계를 어깨에 짊어졌으나 희망까지 잃고 싶지는 않은 여자다. 새 보금자리가 된 과수원을 무척 아끼고, 오만무례한 사람을 세상에서 가장 싫어한다.
*이럴 때 보세요: 극과 극인 남녀가 시련을 딛고 사랑을 이루는 이야기에 몰입하고 싶을 때
*공감 글귀:
“나한테 와. 네 의지로 내 품에 안겨서 내가 가진 모든 것을 달라고 빌어.”
구원자의 발밑에서

작품 소개

몰락 귀족이라는 오명을 끌어안고 낯선 도시에 정착한 리제.
생계가 막막해지자 하녀 일이라도 해 보려 공작저를 찾아간다.
그곳에서 맞닥뜨린 남자는 다름 아닌, 우연히 호숫가에서 엿보았던 금발의 장교.

“치마 걷어 올려. 두 번 말하게 하지 마.”

오해로 시작된 관계는 끔찍했다. 마커스는 리제를 들쑤시며 온갖 수치심을 주기 시작하는데.

“도망쳤을 줄 알았더니 기어코 돌아왔군. 종노릇이 체질인가 봐?”
“가족을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할 수 있습니다.”
“그 몸으로 어디까지 견딜 수 있는지 시험해 봐도 된다는 뜻인가.”

여름이 오기 전까지만 버티자 다짐하던 리제에게 어느 날, 뜻밖의 위기가 닥친다.
기다렸다는 듯 구원의 손길을 내민 마커스는 거래를 하나 제안한다.
바로 이번 사교 시즌에서 그의 연인 행세를 해 달라는 것.

“여자가 필요해. 겉보기에 그럴싸해도 실상은 아무것도 아닌 여자.”

그렇게 허울뿐인 관계를 시작한 두 사람은 서로에게 입을 맞추고자 하는 마음이 연기인지 진심인지 점차 갈피를 잡을 수 없게 된다.
흔들리는 마음을 다잡는 리제와 달리, 마커스는 지독하게 뒤틀린 욕망을 품고 마는데….

일러스트: 마끼

작가

폼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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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9

구매자 별점
3,695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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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필력이 좋기때문에 그냥 100화정도에서 깔끔하게 고구마 없는 해피엔딩으로 마무리 했으면 5점을 줬을것.. 어떻게든 후회남 만드려고 억지사건 일으키는건 좀 그만봤으면

    omj***
    2024.12.19
  • 깔끔하게 결말까지 잘 끌고 갑니다. 후회남의 클리세를 그대로 따라가면서도 지루하지 않았어요~

    220***
    2024.10.28
  • 스펙타클한 이벤트 없이 잔잔한 소설인데 100화정도까지 쑥 읽히는거보면 작가님이 정말 필력이 뛰어나시네요. 막장 피폐에 지치신분들은 쉬어가기 좋은 것 같아요. 저도 힐링 했으니 이제 다시 하드코어에 발담그러 갑니다~

    gul***
    2024.09.21
  • 별 다섯개를 안줄수가 없네요

    kid***
    2024.09.09
  • 후회남 수집가인 저에게 마커스는 다정남입니다 후회할 이유가 없음 순애야..

    das***
    2024.07.16
  • 재밌어요 ^^ 초반이 엄청 흥미로워요

    dhh***
    2024.07.09
  • 부담스럽지 않고 이쁘게까지 느껴지는 혐관이네요.

    joy***
    2024.07.05
  • 작가님 사랑합니다 ㅠㅠ 아름답고 좋은 작품이에요 신작도 완결된 거 확인했어요 그것 보러 갑니다

    gng***
    2024.06.08
  • 절절한 후회남보고싶어서 본건데 딱히 아니고..여주는 동정인데 남주는 경험남인걸로 추측됨

    who***
    2024.05.19
  • 글이 단조롭네요 내스탈은 아닌듯

    ail***
    2024.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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