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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리뷰 낮은 순으로 보고 사시길.... (스포) 축구선수 수라길래 리뷰도 제대로 확인 안하고 샀는데 완잔 속았네요;;;어쩐지 스포츠물 해시태그가 안달려있던데 이러면 소개글에 축구선수라는 건 좀 빼셔야 하는 거 아닌가요?;;;그리고 수가 아무리 자낮이라도 그렇지 부모님이 마지막으로 남겨주고 간 유산이 보상금인데 그걸 뺏기고도 성인돼서 고소 안한게 의문입니다;;;공도 매력을 모르겠고 왜 수가 저런 인간한테 매달리는지도 모르겠고 걍 주변에서 수 좀 가만 놔뒀으면 좋겠어요;;;심지어 이모도 자기 남편이랑 아들이 수 괴롭히는거 한집에 살면 절대 모를리가 없는데...걍 말로만 위하는척 하는 느낌..... 그리고 이게 어떻게 순정공입니까....여기 나오는 공은 절대 순정공 아닙니다;;자기 즐길거 다 즐기고 지 멋대로 오해하고 잠수타고 차갑게 버리고 자기연민에 빠지더니 수 힘들 때 옆에서 다시 스킨십 몇 번해주고 쉽게 용서받는데 이게 어떻게 순정공이죠...?순정의 뜻을 잘 모르시는듯;;
제혁아 살아줘서 고맙다……..
그냥 그럭저럭 잔잔한데 5권까지 갈 필요가 있을까요… 너무 길어요. 외전은 그렇다쳐도 본편이 5권인데 이렇게 내용이 잔잔하고 솔직히 캐릭터들도 별로 매력적이지 않아요.
명불허전 플로나.... 너무재밌음... 외전빵빵해서 너무좋다.... ‐---- 4권보는데 수가 왜케 공 밀어내나요;; 5권까지 공만 안달복달하는거보고... ㅠ 플로나님 찌통맛 어디갔나요........ 헌신수 짝사랑수가 있었는데요..... 없어졌습니다......
계속 보고 또 봐요~ 외전이 더 나오면 좋겠어요~~
저 플로나님 작품 좋아하는데 마인드더갭,디파인더릴레이션십 너무재밌게봤거든요... 근데 이작품은 플로나님 작품 아닌것같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너무 안맞았어요 ㅠㅠㅠㅠ 마크다운으로 질렀다가 읽는데 플로나님 초기작품인가? 싶을정도로 너무 유치하고 지루하고 공수성격이나 다른 등장인물들의 행동,스토리라인이 너무 개연성없었구요 마치 아침막장드라마st임... 놀랍게도 최근작품이네요 이게무슨일이여.. ㅠㅠㅠㅠ암튼 플로나님 작품중 안맞는 작품이었습니다... 1권부터 읽으시고 전권지르세요 ㅠㅠㅠㅠ
하 이맛이야...넘 좋아요
이상하게 이 분 글은 매번 뒷부분만 재탕, 삼탕하게 돼요. 이번에도 평점은 낮은데 저한테 중간은 하는 분이기도 하고 제가 좋아하는 찌통 코드가 있는데 그 루트에 아주 충실하게 써주셔서 좀 믿고 보는 편이에요. 시후가 좀 이기적이고 답답해서 솔직히 1권 중반부터 3권 초반까지는 건너띄었어요. 제혁이가 다치고 재활하는 데부터 봤는데 역시나..! 제 취향 저격입니다. ㅎㅎㅎㅎ 이 작가님 글이 루즈하게 느껴지시는 분들은 캐릭터들 감정이 표면적으로 확 폭발하는 일이 잘 없어서 그런 게 아닐까 조심스레 추측해 봐요. 저는 그런 줄다리기나 감정을 삭히는 게 존좋 포인트라 후반부는 진짜 취향 저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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