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04.01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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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작품 키워드: 서양풍, 리젠시물, 왕족/귀족, 신분차이, 몸정>맘정, 소유욕/독점욕/질투, 능력남, 재벌남, 계략남, 능글남, 절륜남, 유혹남, 집착남, 나쁜남자, 오만남, 존댓말남, 다정녀, 상처녀, 순진녀, 피폐물, 더티토크, 하드코어
*남자주인공: 울리히 알타하르트 - 레켐 제일의 부호가, 알타하르트 가문의 차남. 모종의 사건으로 집안을 발칵 뒤집히게 만든 뒤 지루하고 따분한 마르니아 별장으로 내려온다. 그곳에서 우연히 눈에 띈 고용인의 딸에게 흥미를 가진다.
*여자주인공: 리즈벨 오스본 - 대학 졸업 후 결혼을 약속한 약혼자와 식을 올리고 타국으로 떠날 예정이었다. 그러나 식을 올리기 전, 어머니를 계기로 만난 한 남자에 의해 인생이 송두리째 흔들린다.
*이럴 때 보세요: 누군가의 희극이 누군가의 비극이 되는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난 이래도 되거든.”
작품 소개
레켐 제일의 귀부.
어머니가 모시는 고용주.
제 생에 떨어진 최초의 불행의 씨앗.
모두 한 남자를 지칭하는 말이었다.
울리히 알타하르트.
아름답고 오만한 그와 그가 꾸린 낙원 속에 갇힌 리즈벨.
점점 길을 잃고, 추락하는 꼴을 면치 못하는데….
일러스트: SELVA
작가
- 킵 더 독(Keep the Dog) (몽슈)
- 레모네이드 (몽슈)
- 낙원 아래 낙과 (몽슈)
- 권태의 늪 (몽슈)
- 낙원 아래 낙과 (몽슈)
- 사탕발림 (몽슈)
- 반발심리 (몽슈)
- 악마를 교화하는 방법 (몽슈)
- 이레인의 사정 (몽슈)
- 악마를 교화하는 방법 (몽슈)
- 후회의 산미 (몽슈)
- 후회의 산미 외전 (몽슈)
- 비비안의 사정 (몽슈)
- 훼손된 자리에 남은 것은 (몽슈)
- 비비안의 사정 (몽슈)
- 후회의 산미 (몽슈)
리뷰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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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싸다 만기분이에여ㅠㅜㅋㅋㄱ
mn5***2025.05.27🔞 더보기 스포일러 📚️ 남 백금발 청회안 여 곱슬 회발 자안 . . . . . 📚️ 10, 160~161 남편 📚️ 90, 189 까마귀 🔞 (괄호안은 도입부) (24) 25~27 초야 (39) 40~42 변제 계약서, 불행이 번식하는 계절 (50) 51~53 (54) 55 사랑 고백, 식탁 (63) 64~65 살아있는 족쇄, 욕실 72 (73) 성욕 해결 도구 80~81 극장 데이트, 눈맞춤 96~99 (100) 시어머니 (103) 104~105 옷장속 (116) 117 슬립 (136~137) 수도원 (145) 146~148 첫키스 154 다녀올게요 (178) 179~181 아빠주사
sk2***2025.05.25이런 스타일의 남주인공이 나오는 소설이나 비슷한 분위기의 이야기를 추천해 주실 수 있나요?
mob***2025.04.29재미는 있었지만 작가님 다른 작품들도 이 정도로 피폐하다면 읽고 싶지는 않아요ㅠ.ㅠ
aem***2025.04.25아직 20화 정도 남았는데 너무너무 리뷰 쓰고 싶어서 리뷰 남깁니다. 이 작품 정말 대박입니다. 아직 안 읽어보신 분들 계시면 당장 읽으세요 진짜 후회 없으실 겁니다!! 특히 기차 역에서 전화 장면은 숨 죽이면서 봤고 재밌어서 도파민 제대로 터졌습니다. 리즈벨에 대한 울리히의 찐사랑... 하... 만약 리즈벨과 울리히가 서로 사랑하는 사이였다면 얼마나 좋을까? 리즈벨은 정말 행복할텐데.. 라는 생각하면서 읽었던 것 같습니다 ㅋㅋㅋ 울리히가 너무 매력있게 나와서 지루한 부분이 전혀 없었습니다. 울리히가 강압적인 부분도 있지만 중간중간 다정하고 리즈벨의 작은 관심에 기뻐하는 부분이 나오는데 그런 부분으로 인해 남주를 미워할 수 없다는 거!! (여주 밖에 모르고 여주 지켜주는 남주!!) 안 보신분들 읽어보세요!! 강추입니다!! 근데.. 외전은 진짜 필요합니다.. 외전외전외전 작가님..ㅠ
que***2025.04.10여주인공 행복해지는 외전주세요 제발요
sk1***2025.04.09달달물 외전에서 보고 싶다.. 외전 주세요.. 힘들게 달려왔어여
sun***2025.03.03I loved it this book had me in suspense from being to end I just hope that the author is working on the side story please
esm***2025.02.22이거 울빌이랑 비슷하다고 생각했는데 남주가 여주를 나락에 빠뜨려 자신이 소유하고 집착하는 설정이야 워낙 많으니 그러려니 했어요. 그런데 다른 작품의 표절이 의심되는 상황에서 이것도 역시 그작품의 영향을 아주~ 많이 받았다는 생각이드는군요.
cer***2025.02.10예전리뷰삭제합니다 와
jam***2025.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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