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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마님이 사라졌다 상세페이지

가짜 마님이 사라졌다

  • 관심 2,133
로즈엔 출판
총 145화

리디에만 있는 독점 작품!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1.11.03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5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6647925
ECN
-
소장하기
  • 0 0원

  • 가짜 마님이 사라졌다 145화 (완결)
    • 등록일 2022.03.04.
    • 글자수 약 4.5천 자
    • 100

  • 가짜 마님이 사라졌다 144화
    • 등록일 2022.03.04.
    • 글자수 약 4.7천 자
    • 100

  • 가짜 마님이 사라졌다 143화
    • 등록일 2022.03.03.
    • 글자수 약 5천 자
    • 100

  • 가짜 마님이 사라졌다 142화
    • 등록일 2022.03.02.
    • 글자수 약 4천 자
    • 100

  • 가짜 마님이 사라졌다 141화
    • 등록일 2022.03.01.
    • 글자수 약 4.1천 자
    • 100

  • 가짜 마님이 사라졌다 140화
    • 등록일 2022.02.28.
    • 글자수 약 4.6천 자
    • 100

  • 가짜 마님이 사라졌다 139화
    • 등록일 2022.02.22.
    • 글자수 약 3.6천 자
    • 100

  • 가짜 마님이 사라졌다 138화
    • 등록일 2022.02.21.
    • 글자수 약 4.6천 자
    • 100


이 작품의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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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서양풍
*작품 키워드: 후회남, 상처녀, 계약후연애/결혼, 오해, 정략결혼, 존댓말남.
*남자주인공: 에드먼 윈터-감정 없는 인형으로 커왔다. 완벽해 보이는 삶에 나타난 다프네로 하여금 지금껏 느껴보지 못한 감정에 혼란스러워한다.
다프네의 첫인상은, 이상하리만큼 강렬했다.
*여자주인공: 다프네 블레드-그 누구에도 말하지 못할 비밀을 껴안은 채 살기 위해 계약 결혼을 제시한다.
다프네의 세상 속에서 그만큼 빛나는 사람은 처음이었다.
*이럴 때 보세요: 시련을 딛고 이겨내는 진한 사랑이야기가 필요할 때
*공감 글귀:
다프네. 당신은 여전히 날 사랑해.
에드먼. 이젠 당신을 사랑하지 않을 거야.
가짜 마님이 사라졌다

작품 소개

단 한 번도 그들에게 있어서 진짜였던 적 없었다.

“그대를 부인이라 생각한 적 없습니다.”

계약으로 맺어진 남편도.

“제 소원이요? 당신이 사라지는 겁니다.”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은 아들도.

다프네는 이제 모든 걸 포기하기로 했다.

***

마님이 사라졌다.
정확히 말하자면 소공작님의 생신 열흘 전, 달랑 편지 하나만 남긴 채 떠났다.
모두가 신경 쓰지 않으며 금방 돌아올 것이라 생각했다.
하루, 이틀, 열흘.
마님은 돌아오지 않았고 모두가 마님을 찾아다녔다.
하지만 때는 이미 늦었다.

일러스트: 푸디카

작가

서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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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3

구매자 별점
3,478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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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 ! 이렇게 중구난방에다 오타 많은 글은 처음 넘하네 .진짜

    kmh***
    2024.12.12
  • -30: 일단 적대 가문에서 억지로 결혼했으니 마음에 안든다 쳐도 이런 비인간적 방치는 잘난 공작이 하면 안되는거 아닌가. 계약으로 절대 방관 뭐 이런걸 걸었는지. 하여간 여주 왕따방치학대하다 집나갔다 잡혀온거까지는(스포일수 있지만 사실 별로 중요한 스포는 아닌 듯. 계속 떡밥만 뿌려댜는 상태라니) 알겠는데 이후에도 계속 이런 황폐하고 학대적 환경에서 서로 말도 안하고 지내는 3가족 좀 너무한거같다…. 왜 말을 안해!

    eve***
    2024.08.08
  • 새벽에 보지마세요 고구마만 먹다가 홧병나서 잠이 안와요 역대급 무능력 남주

    che***
    2023.06.07
  • 대체 뭔말인가.. 횡설수설 소설에 제 돈을 쓴게 아까워요

    jiy***
    2023.06.04
  • 43회에서 하차합니다...궁금해서 어케든 버텨보려고 했는데 가독성도 떨어지고 당췌 무슨 내용이 전개되고 있는건지 이해를 못하겠어요...내가 이해력이 떨어지는 인간인건지;;;

    met***
    2023.03.09
  • En lo personal me encantó esta novela, un poco confusa por momentos, pero se fue desarrollando hasta aclarar el porqué del comportamiento de Edman y Daphne. Espero nuevas obras.

    ele***
    2022.11.05
  • 가독성이 이리 떨어지는 글은 첨이에요 인과관계 연결이나 인물의 감정변화 대사의 상호작용 사건의 전개 등 뭐하나 이해되는게 없네요 몇화 이상되면 확 이해가 가나요? 작가님의 필력이나 서술방식이 원래그런지 궁금한데 타작품을 찾아읽고싶지 않아요 알려주실분?

    cob***
    2022.08.19
  • 74화까지 기무로 달렷는데요...하...진짴ㅋㅋㅋ 여기까지 읽엇는데도 무슨내용인지 파악이안돼요;; 복선은 많은데 그에 대한 설명이 없어요 이건 궁예가 와도 못읽어요 ㅇㅇ

    han***
    2022.08.10
  • 작가도 포기한 글인 게 느껴진다..

    eco***
    2022.07.26
  • 이 글로 돈을 받으실거면 글을 좀 더 다듬어야하지 않았을까 싶네요 흐름도 엉망 설정도 엉망 여기저기 부족한 부분도 많이 보이고 .. 이 수준이면 ㅈㅇㄹ에서 무료공개하는게 더 나을듯

    nin***
    2022.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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