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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님, 여기 사우나인데요 상세페이지

팀장님, 여기 사우나인데요

  • 관심 29
소장
전자책 정가
1,000원
판매가
1,000원
출간 정보
  • 2024.05.17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4만 자
  • 5.7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93196793
EC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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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님, 여기 사우나인데요

작품 소개

무섭고 어려운 상사인 강 팀장과 단 둘이 출장을 떠나게 된 신입사원 지우.

“남의 자지는 왜 자꾸 봅니까?”

호텔 사우나에서 마주친 강 팀장의 거대한 성기에 그만 시선을 빼앗겨 버리게 되고.

“하극상도 이런 하극상이 없군. 아무래도 윤지우 씨가 내 발기 건에 대해서 책임을 져야겠어.”
“채, 책임이라니요?”
“남의 자지를 씨발, 오줌도 못 누게 발딱 세워놨으면 책임을 져야 하는 거 아닙니까?”

어쩌다가 여기까지 온 건지는 모르겠지만,

“선택해요.”

하극상을 벌인 죄로 상사와의 부도덕한 짓을 저지르게 되는데….

“내 좆을 함부로 세운 것에 대해 정당하게 사과한 후 좆물 뽑는 일에 협조할지.”

***

조여 무는 구멍 안으로는 극악무도한 허리짓이 이어졌다. 퉁퉁한 엉덩이에 음낭이 철썩철썩 부딪치며 붉은 흔적을 그려 나갔다. 강 팀장은 온몸이 녹초가 된 지우의 구멍 속을 빠르게 짓쳤다.

“이런 구멍을 가졌으면서 뭐 하러 회사를 다닙니까.”
“하응! 으응!”
“아무래도 타고난 적성은 다른 쪽에 있는 것 같은데, 후우, 그쪽으로 써먹는 게 낫겠습니다.”
“아, 안 돼, 우으……. 회사는, 흣, 계속 다니고 싶습니다…….”
“글쎄. 윤지우 씨는 근로소득이 아니라 화대를 받는 게 어울릴 것 같은데.”

작가 프로필

혼꾸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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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5

구매자 별점
50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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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bae***
    2025.05.02
  • 다 좋았는데 회사 비품에 싸지르고 제대로 청소 안됐다는 부분은 너무 더러워요 ㅠㅠ

    din***
    2025.01.16
  • 맛있는데진짜너무짧음이게뭐죠...무슨무슨법으로3권까지내주셔야댐

    qkr***
    2025.01.01
  • 너무 짧아요 2권 분량이었어도 좋았을듯ㅋ

    its***
    2024.12.26
  • 진짜 장난하는건가...

    bor***
    2024.10.23
  • 아니 뽕빨인데 진심 처웃겨요 깔깔 웃으면서 보다니

    spr***
    2024.10.05
  • 공 말본새 진짜 최고다 변태새끼 마음에 들었습니다

    hee***
    2024.10.04
  • 폰에서 정액 냄새 나요...쥰나 좋아...

    nya***
    2024.08.25
  • 짧아서 아쉽지만 잘 읽었습니다 강팀장의 정력으로 지우가 임신, 츨산, 육아하는 내용으로 외전, 특별외전도 연재해주세요 작가님

    bab***
    2024.08.16
  • 아 이거 왜케 짧아ㅜㅜㅜ 이런 명작이 단권이라니 말도안됨 외전이 필요합니다 ㅜㅜㅜㅠ 온갖 성희롱하며 장소안가리고 수시로 발정나버리는 팀장님 진짜 체고였습니다ㅠㅠㅜ 겨드랑이 핥는거 보고 쓰러졌어요 찐 맛잘알임 ㅠㅜㅠ 제발 회사에서 어떤 섹 하고있고 어디서 하도 있고 얼마나 하고 있는지 멀어떻게 하는지 좀 자세히 알려주세요 … ㅠㅜㅜㅠ

    ank***
    2024.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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