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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진 오메가 상세페이지

버려진 오메가

  • 관심 80
총 5권
소장
단권
판매가
1,300 ~ 1,500원
전권
정가
6,900원
판매가
6,9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5.01.03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7.2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2380984
ECN
-
소장하기
  • 0 0원

  • 버려진 오메가 (외전)
    버려진 오메가 (외전)
    • 등록일 2025.06.02.
    • 글자수 약 1.9만 자
    • 1,300

  • 버려진 오메가 4권 (완결)
    버려진 오메가 4권 (완결)
    • 등록일 2025.02.28.
    • 글자수 약 3.5만 자
    • 1,500

  • 버려진 오메가 3권
    버려진 오메가 3권
    • 등록일 2025.02.07.
    • 글자수 약 5.3만 자
    • 1,500

  • 버려진 오메가 2권
    버려진 오메가 2권
    • 등록일 2025.01.03.
    • 글자수 약 1.8만 자
    • 1,300

  • 버려진 오메가 1권
    버려진 오메가 1권
    • 등록일 2025.01.03.
    • 글자수 약 1.9만 자
    •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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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배경/분야 : 현대물*작품 키워드 : #오메가버스, #감금, #하드코어, #피폐물, #개아가공, #능욕공, #강공, #후회공, #계략공 #미인수, #굴림수, #상처수

*공 : 석주경(공1): 우성 알파이자 골프 리조트 대표이사. 의원들 접대를 마치고 리조트로 돌아가는 길에 웬 사람 하나가 자신의 차에 뛰어들고, 그 사람을 집무실로 데려와 추궁하다가 끝내 자신의 비밀의 방으로 끌고 간다.

권우진(공2): 우성 알파이자 중앙지검 소속 검사. 집안 어른들의 눈을 피해 조이담과 5년을 사귀었지만, 어느 날 갑자기 자신의 애인이 신기루처럼 증발해버린다. 그리고 찾기 위해 안간힘을 쓴다.

*수 : 조이담 : 오메가. 사랑하는 애인이 홧김에 내뱉은 헤어지잔 말에 상처받고 여행을 떠난다. 그리고 그곳에서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충동적으로 달리는 차에 뛰어들고 인생이 완전히 꼬인다.

*이럴 때 보세요 : 다른 놈과 뒹군 걸 안 우성 알파 애인공이 눈이 뒤집혀 수를 강제로 안는 걸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 “우리 이담이는 뭘 그렇게 잘 조여서 이름도 조이담일까.”
버려진 오메가

작품 소개

*본 작품에는 강압적이고 폭력적이며 일부 비도덕적인 장면이 등장합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집안, 재력, 학력, 직업, 외모. 모든 걸 다 가진 남자 권우진과 비밀리에 5년을 만나 온 이담은 홧김에 그가 내뱉은 말을 진담으로 듣고 훌쩍 여행을 떠나버린다. 그리고 술김에 도로로 몸을 던져 마침 달려오던 차의 주인 석주경을 마주친다.

불법적인 일을 자행하며 골프장 리조트 사장 자리에까지 올라온 석주경은 하마터면 사람을 쳐서 감방에 갇힐까, 이담을 자신의 사무실로 끌고 와 혼쭐을 내며 뛰어든 이유를 추궁한다. 그리고 그곳에서 이담으로부터 어이없는 대답을 듣는다.

만나는 애인이 헤어지자고 해서 그랬다고?

머리끝까지 들끓던 화가 거짓말처럼 가라앉고, 석주경의 마음속에 음흉한 마음이 찾아든다.

“이담아, 내가 복수 도와줄까?”

잔인한 미소를 지으며 석주경이 이담의 머리채를 확 잡아챘다. 살려달라고 외치는 이담의 목소리는 무참히 박살 당한 채, 석주경은 그렇게 이담을 권우진과 예전으로 돌아갈 수 없는 사이로 만들어 버린다.

*

푹!

인내심이 동한 석주경이 그대로 이담의 양 허벅지를 잡아 들어 올리고 중심부 각을 맞추며 좆머리를 밀어 넣었다.

“으윽!!”

밑에서 느껴지는 엄청난 충격에 이담이 바르르 떨며 고통을 호소했다.

“아파…! 아프다고…!”

허리를 비틀고 매트리스를 팡팡 쳐봤지만, 소용이 없었다. 우성 알파 페로몬에 밑이 반응해서 입구를 열고 애액을 내보냈는데도, 석주경의 자지는 삽입이 어려울 정도로 너무나 컸다.

“살려줘…! 제발.”
“가만히 좀 있어. 움직이니까 꺾이잖아.”
“아악!”

이담이 고통으로 허리를 비틀었다. 그 바람에 석주경의 부푼 자지가 하마터면 부러질 뻔했다.

“윽.”

도저히 안 되겠는지 석주경이 이담의 허리를 양손으로 잡아 움직이지 않게 고정했다.

진작에 이럴걸.

삽입이 한결 나아진 석주경이 곧바로 골반을 밀어붙였다. 허리를 옴짝달싹할 수 없게 된 이담은 밑을 곧장 치고 들어오는 어마어마한 충격에 비명을 크게 질렀다.

“아아아악!”

밑이 완전히 뚫리는 기분이었다. 그게 아니면 부서지고 있든가.

“아파…! 너무 아파.”

이담이 엉엉 울었다. 눈앞으로 권우진의 얼굴이 떠올랐다.

작가 프로필

강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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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3

구매자 별점
24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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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끝으로 갈수록 아쉬워요.. 제가 1권에서 느꼈던 즐거움도 조금 덜하고요 1권 분위기를 쭉 끌고 가셨음 더 좋지않았을까해요.

    652***
    2025.04.05
  • 중간 중간 오타가 눈에 띄고요, 그리고 등장 인물 어느 누구도 사랑을 하고 있는 것 같지가 않아요....

    joy***
    2025.03.04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jin***
    2025.03.01
  • 이담이 넘 불쌍한데 4편있는거죠~ 전 섭공이 좋네요

    min***
    2025.02.17
  • 권수가 부족 빨리

    coc***
    2025.02.09
  • 아 잠만요 작가님 존잼 아니 이거 단편인데 왜 이렇게 감질나요???? 장편 안 될까요???? 제발…..;;;;;;; 이런 노빠꾸 섭공이랑 멘공 저 환장한다고요 ㅠㅠㅠㅜ 올해 읽은 것 중에 제일 선정적이고 웃기고 사람 미치게 함 작가님 천재이신듯 지금 4권까지 연속으로 스피드하게 다 읽었는데 와 뭐 이런 아침드라마가;;:;:: 존잼…. 당장 다음권 필요하요 아 진짜 돈은 있는데 다음권이 없잖아요ㅠㅠㅜㅠㅠㅜㅜ

    sva***
    2025.02.08
  • 그러게 함부로 생각없이 말하는게 아니야 수천수만번 생각하고 말해도 사람이 실수를 하는데... 그냥 다같살 갔음 좋겠다🙏

    dka***
    2025.01.24
  • 다같살ㅜㅜ기대합니다. 다음편 넘기대되요 하 현기증나요 어캐 기다리죠

    ckd***
    2025.01.04
  • 결말이... 이상하네요

    ale***
    2025.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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