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해적의 약탈품 상세페이지

해적의 약탈품

  • 관심 12
소장
전자책 정가
1,400원
판매가
1,400원
출간 정보
  • 2025.06.05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2.7만 자
  • 5.8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2381769
ECN
-

이 작품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BL 가이드

*배경/분야: 서양풍

*작품 키워드: 동거/배우자, 첫사랑, 신분차이, 미남공, 다정공, 해적공, 미인수, 후회수, 귀족수, 3인칭시점

*공: 실라스
185cm, 검은색 머리카락에 붉은 눈동자. 다부진 체격에 상처 하나 없다. 보기 드문 미남인데, 상처가 없는 용모에 많은 해적들이 두려워한다. 노예 출신이다. 넉살이 좋고, 계급 체제를 썩 좋아하지 않는다. 그래서 선원들과 격 없이 지낸다. 꾸준히 배우며 더 강한 리더가 되기 위해 노력한다.

*수: 알저넌 밸런타인
182cm. 금발에 푸른 눈동자. 선이 곱고 가는 미인. 거의 웃지 않아 새침하고 차갑게 보인다. 고위 귀족 막내아들. 농담이 거의 없고 차분하다. 시끄럽고 지저분한 걸 싫어한다. 그러나 권위적이지 않으며 정의롭다. 조용히 책 읽는 것을 좋아하는데, 가장 원하는 것은 자신의 영혼을 이해해 줄 수 있는 사람이다.

*이럴 때 보세요: 혼자 삽질하고 혼자 후회하는 귀족 수가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정말 미안해, 정말……. 앞으로 안 그럴 테니까 나 좀…… 받아 주라, 실라스.”
해적의 약탈품

작품 소개

파티에 참석했다가 해적선에 납치된 알저넌.
억지로 끌려간 것이지만 해적선 생활은 평화로웠다.
청명한 하늘, 술과 노래를 사랑하는 해적.
해적선에서 보내는 나날에 기쁨을 느끼던 알저넌은 선장인 실라스를 사랑하게 되고, 실라스 또한 알저넌에게 마음을 품는다.
그렇게 두 사람은 몸을 겹친다.

‘실라스는 배상금을 받는 게 더 좋겠지.’

실라스는 알저넌과 평생을 함께하기로 마음을 다잡지만, 알저넌은 그에게 배상금을 주기 위해 자발적으로 본가로 돌아간다.
하지만 알저넌은 본가로 돌아가서도 계속해서 실라스를 그리며 메말라 가는데…….

작가 프로필

생맥주
링크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mail: draftbeer282@gmail.com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해적의 약탈품 (생맥주)
  • 규칙 괴담 게임 NPC로 빙의했습니다 (생맥주)
  • 큐피드의 화살을 조심하세요 (생맥주)
  • 공공 가이드 (생맥주)
  • 축유사원 (생맥주)
  • 음악실 방음 공사 테스트 (생맥주)
  • 형수의 부탁 (생맥주)
  • 실연메이트 (생맥주)
  • 행복한 우리 집 (생맥주)
  • 벽고라니 우는 밤 (생맥주)

리뷰

5.0

구매자 별점
6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 짧아서 아쉬워요ㅎㅎ

    hee***
    2025.06.11
  • 180 넘는 떡대인데 미인수다? 아묻따 결제했고 넘나 만족스러웠슴미다:)

    lar***
    2025.06.05
  • 왜… 왜… 왜? 이런 서사가 초단이죠? 어째서? 어서 27만자로 낋여주시길 바랍니다 제발요 해적공 귀족도련님수의 순애로 2.7만자라니 불법이에요 엉엉 짧다는 거 알고 읽었지만 다읽고도 더 보고싶은 내 마음 갈데없네 아이고데이고 이건 마치 (순애해적물이다!!!! 말벌아저씨처럼 달려감) (입에 넣음)(사라짐) O.O….(솜씻너짤) 실라스와 알저넌이 선상 결혼식 올리고 찐하게 신혼생활 즐기는 외전 낋여주세요 제발요 제발..

    aka***
    2025.06.05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판타지물 베스트더보기

  • 카타바시스 (쇼베)
  • 식체食滯 (솔토)
  • 하프 앤 하프 (허니트랩)
  • 대한민국 유일한 가이드가 되어버렸다 (모두의우주)
  • 개정판 | 거울 속의 이방인 (artois)
  • 크라켄의 어린 신부 (장어덮밥)
  • 임께서 이르시되 (짜오)
  • 여왕벌의 산란 둥지 (활자보양식품)
  • 엘프의 포로 신부 (냥만치사량)
  • 상상 이상 상식 이하.txt (새벽밤바람)
  • 셈퍼 파이 (Semper Fidelis) (백휴)
  • 자정의 비밀 (운요)
  • 인간 놀이방-목마 타볼까? (똑박사)
  • 고블린들의 암컷 사육장 (불타는새벽)
  • 엑스트라도 노력합니다 (삼각)
  • 성스러운 악역 백서 (샴록)
  • 청화진 (채팔이)
  • 오픈 마리아주 (코쓰포미)
  • 작야 (비원)
  • 푸른 괴물의 껍질 (동전반지)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