곱게 빻은 전래 동화 상세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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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01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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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균 6.6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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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PER
ISBN
9791172382186
EC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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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배경/분야 : BL, 현대물, 판타지물, 서양풍, 동양풍
*이럴 때 보세요 : 모두가 다 아는 전래 동화를 색다른 맛으로 맛보고 싶을 때!
*이럴 때 보세요 : 모두가 다 아는 전래 동화를 색다른 맛으로 맛보고 싶을 때!
곱게 빻은 전래 동화
작품 소개
1. 사이좋은 삼 형제와 늑대
*배경/분야: BL, 판타지물
*작품 키워드: #동거/배우자 #금단의 관계 #일공다수 #리버스 #인외존재 #SM #감금 #하드코어 #고수위 #장내방뇨 #공이었수 #짭근친 #미남공 #강공 #능욕공 #복흑/계략공 #연하공 #절륜공 #존댓말공 #미남수 #미인수 #순진수 #명랑수 #적극수 #소심수 #까칠수 #츤데레수 #떡대수 #연상수
*공: 한우빈(막내 돼지)
*수: 한우설(첫째 돼지), 한우연(둘째 돼지), 청랑(늑대)
*공감 글귀: “상을 받을 준비는 되었을까요?”
돼지 사냥이 취미인 늑대, 청랑은 먹음직스러운 돼지들을 만나 그들을 공략한다. 누군가에 의해 길들어 있던 돼지들을 하나씩 공략하는데…….
‘어머니가 늑대를 조심해야 한다 하셨지. 그게 이런 의미였을까.’
손쉽게 함락한 진성 마조 첫째 돼지, 한우설.
“이참에 갈아타는 거 어때? 나는 내 육변기가 누굴 만나고 오든 신경 안 쓰거든.”
“네엣, 주인님……!”
약간의 난항은 있었지만 몸도 마음도 함락된 둘째 돼지, 한우연.
그런데 마지막 막내인 셋째 돼지, 한우빈은 어쩐지 형들과 다르다?
“저희 형님들께서 당신께 신세를 많이 졌더군요.”
과연 청랑은 돼지들을 무사히 함락할 수 있을 것인가.
2. 미운 동생 새끼
*배경/분야: BL, 판타지물
*작품 키워드: #첫사랑 #재회물 #애증 #금단의 관계 #구원 #역키잡물 #인외존재 #오해/착각 #SM #왕족/귀족 #삽질물 #피폐물 #하드코어 #미인공 #강공 #능욕공 #집착공 #복흑/계략공 #연하공 #재벌공 #천재공 #존댓말공 #단정수 #헌신수 #상처수 #후회수 #순정수 #연상수
*공: 오윤조(미운 오리 새끼)
*수: 오서리(오리 가문 후계자)
*공감 글귀: “나는 너를 미워한 적 없다. 앞으로도 그렇겠지.”
오리 가문의 돌연변이, 오윤조는 돌연변이라는 이유로 가문에서 차별을 받으며 자랐다. 그런 오윤조를 유일하게 차별하지 않은 가족이 있었으니.
“조금만 더 참으렴. 내가 권력만 잡으면 네가 이런 취급을 당할 일도 없을 테니.”
오리 가문의 후계자이자 장남인 오서리는 오윤조를 아픈 손가락으로 생각하며 정성껏 보살폈다. 하지만 오서리의 보살핌에도 오윤조는 결국 가문에서 추방당하고 만다.
시간이 흐르고 오서리는 오윤조와 동명의 이름을 가진 백윤조라는 이름의 백조에게 정략결혼을 제의받게 되는데…….
3. 황금 알이 없는 거위
*배경/분야: BL, 판타지물
*작품 키워드: #재회물 #동거/배우자 #신분차이 #구원 #인외존재 #조직/암흑가 #코믹/개그물 #달달물 #피폐물 #사건물 #하드코어 #미남공 #다정공 #대형견공 #순진공 #헌신공 #사랑꾼공 #미인수 #병약수 #강수 #까칠수 #츤데레수 #군림수 #순정수 #상처수
*공: 채운(농부)
*수: 연비(거위)
*공감 글귀: “그럼 저 아이로 하죠.”
어느 날 갑자기 황금알을 낳게 된 거위, 연비.
연비가 황금알을 낳는다는 것을 알게 된 농부, 채운은 황금알을 팔기 위해 전당포로 향한다. 하지만 돌아온 채운은 연비가 사라진 집을 맞닥뜨리게 되는데…….
정체를 숨긴 연비와 그런 연비가 비밀을 털어놓을 때까지 기다리는 채운, 두 사람의 관계는 어떻게 될 것인가.
4. 별애주부전
*배경/분야: BL, 동양풍, 판타지물
*작품 키워드: #애증 #구원 #인외존재 #코믹/개그물 #달달물 #힐링물
*공: 소하(토끼)
#미인공 #울보공 #순진공 #귀염공 #절륜공 #존댓말공
*수: 진율(자라)
#미인수 #다정수 #호구수 #외유내강수 #얼빠수 #후회수
*공감 글귀 : “당신, 역시 나 좋아하죠?”
바다 나라의 용왕님이 쓰러졌다!
용왕님을 살리기 위해선 토끼의 정기가 필요하다. 용왕님의 충신인 자라, 진율은 토끼의 정기를 얻기 위해 육지로 향하는데…….
“저는 용왕께 바쳐질 제물인가요?”
정기를 얻기 위해 데려온 토끼, 소하에게 반해 버렸다?
5. 잭과 촉수 침략자
*배경/분야: BL, 판타지물, 서양풍
*작품 키워드: #인외존재 #하드코어 #절륜공 #평범수 #호구수 #순진수 #굴림수
*공: 외계 생명체
*수: 잭
*공감 글귀 : - 「지구인, 함락, 침략 시행.」
지구를 침략하러 온 식물계 촉수형 외계 생물.
외계 생물은 무방비한 잭을 향해 촉수를 뻗는다!
잭은 과연 외계 생물의 마수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인가.
6. 도깨비방망이는 XX의 방망이
*배경/분야: BL, 판타지물, 동양풍
*작품 키워드: #애증 #금단의 관계 #동거/배우자 #역키잡물 #하드코어 #호구공 #다정공 #사랑꾼공 #짝사랑공 #절륜공 #존댓말공 #미인수 #까칠수 #굴림수 #상처수
*공: 주무겸(아우)
*수: 서강후(형)
*공감 글귀: “과거에도, 지금도 한결같이 형님을 연모하고 있습니다.”
도깨비들의 요술 방망이를 얻은 아우, 주무겸.
그런 아우를 질투하며 자신도 방망이를 얻겠다며 도깨비들을 찾아간 형, 서강후.
그러나 형은 도깨비방망이를 얻기는커녕 도깨비들에게 호되게 당하기만 하고 돌아오는데…….
“왜, 네가 생각하기에도 내가 더럽더냐?”
“그게 무슨……!”
과연 두 사람은 무사히 도깨비방망이를 얻을 수 있을까?
7. 해와 바람과 나그네
*배경/분야: BL, 현대물
*작품 키워드: #소꿉친구 #친구>연인 #동거/배우자 #첫사랑 #라이벌/열등감 #다공일수 #대학생 #오해/착각 #달달물 #삽질물 #일상물 #힐링물 #미남공 #다정공 #능글공 #까칠공 #츤데레공 #사랑꾼공 #순정공 #짝사랑공 #평범수 #순진수 #수심수 #허당수 #얼빠수
*공: 은태양(해), 마파람(바람)
*수: 나도인(나그네)
*공감 글귀: “싫어. 내가 어떻게 너희 둘 중 한 사람만 택하겠어.”
평소 나그네를 좋아하던 해와 바람은 한 가지 내기를 하게 된다. 그것은 바로 누가 먼저 나그네의 마음의 옷을 벗기는가.
햇살 같은 다정한 목소리로 은근한 뼈가 담긴 말을 건네는 해, 은태양과 바람처럼 매서운 독설 속에 상대를 생각하는 마음을 담는 바람, 마파람 중 진정한 승자는 누구일까.
한편 평범한 나그네, 나도인은 두 사람이 자신을 좋아하는 것을 알면서도 둘 중 하나를 택하지 못해 그 마음을 외면하기만 하는데…….
과연 세 사람은 진정한 해피엔드에 도달할 수 있을까?
*배경/분야: BL, 판타지물
*작품 키워드: #동거/배우자 #금단의 관계 #일공다수 #리버스 #인외존재 #SM #감금 #하드코어 #고수위 #장내방뇨 #공이었수 #짭근친 #미남공 #강공 #능욕공 #복흑/계략공 #연하공 #절륜공 #존댓말공 #미남수 #미인수 #순진수 #명랑수 #적극수 #소심수 #까칠수 #츤데레수 #떡대수 #연상수
*공: 한우빈(막내 돼지)
*수: 한우설(첫째 돼지), 한우연(둘째 돼지), 청랑(늑대)
*공감 글귀: “상을 받을 준비는 되었을까요?”
돼지 사냥이 취미인 늑대, 청랑은 먹음직스러운 돼지들을 만나 그들을 공략한다. 누군가에 의해 길들어 있던 돼지들을 하나씩 공략하는데…….
‘어머니가 늑대를 조심해야 한다 하셨지. 그게 이런 의미였을까.’
손쉽게 함락한 진성 마조 첫째 돼지, 한우설.
“이참에 갈아타는 거 어때? 나는 내 육변기가 누굴 만나고 오든 신경 안 쓰거든.”
“네엣, 주인님……!”
약간의 난항은 있었지만 몸도 마음도 함락된 둘째 돼지, 한우연.
그런데 마지막 막내인 셋째 돼지, 한우빈은 어쩐지 형들과 다르다?
“저희 형님들께서 당신께 신세를 많이 졌더군요.”
과연 청랑은 돼지들을 무사히 함락할 수 있을 것인가.
2. 미운 동생 새끼
*배경/분야: BL, 판타지물
*작품 키워드: #첫사랑 #재회물 #애증 #금단의 관계 #구원 #역키잡물 #인외존재 #오해/착각 #SM #왕족/귀족 #삽질물 #피폐물 #하드코어 #미인공 #강공 #능욕공 #집착공 #복흑/계략공 #연하공 #재벌공 #천재공 #존댓말공 #단정수 #헌신수 #상처수 #후회수 #순정수 #연상수
*공: 오윤조(미운 오리 새끼)
*수: 오서리(오리 가문 후계자)
*공감 글귀: “나는 너를 미워한 적 없다. 앞으로도 그렇겠지.”
오리 가문의 돌연변이, 오윤조는 돌연변이라는 이유로 가문에서 차별을 받으며 자랐다. 그런 오윤조를 유일하게 차별하지 않은 가족이 있었으니.
“조금만 더 참으렴. 내가 권력만 잡으면 네가 이런 취급을 당할 일도 없을 테니.”
오리 가문의 후계자이자 장남인 오서리는 오윤조를 아픈 손가락으로 생각하며 정성껏 보살폈다. 하지만 오서리의 보살핌에도 오윤조는 결국 가문에서 추방당하고 만다.
시간이 흐르고 오서리는 오윤조와 동명의 이름을 가진 백윤조라는 이름의 백조에게 정략결혼을 제의받게 되는데…….
3. 황금 알이 없는 거위
*배경/분야: BL, 판타지물
*작품 키워드: #재회물 #동거/배우자 #신분차이 #구원 #인외존재 #조직/암흑가 #코믹/개그물 #달달물 #피폐물 #사건물 #하드코어 #미남공 #다정공 #대형견공 #순진공 #헌신공 #사랑꾼공 #미인수 #병약수 #강수 #까칠수 #츤데레수 #군림수 #순정수 #상처수
*공: 채운(농부)
*수: 연비(거위)
*공감 글귀: “그럼 저 아이로 하죠.”
어느 날 갑자기 황금알을 낳게 된 거위, 연비.
연비가 황금알을 낳는다는 것을 알게 된 농부, 채운은 황금알을 팔기 위해 전당포로 향한다. 하지만 돌아온 채운은 연비가 사라진 집을 맞닥뜨리게 되는데…….
정체를 숨긴 연비와 그런 연비가 비밀을 털어놓을 때까지 기다리는 채운, 두 사람의 관계는 어떻게 될 것인가.
4. 별애주부전
*배경/분야: BL, 동양풍, 판타지물
*작품 키워드: #애증 #구원 #인외존재 #코믹/개그물 #달달물 #힐링물
*공: 소하(토끼)
#미인공 #울보공 #순진공 #귀염공 #절륜공 #존댓말공
*수: 진율(자라)
#미인수 #다정수 #호구수 #외유내강수 #얼빠수 #후회수
*공감 글귀 : “당신, 역시 나 좋아하죠?”
바다 나라의 용왕님이 쓰러졌다!
용왕님을 살리기 위해선 토끼의 정기가 필요하다. 용왕님의 충신인 자라, 진율은 토끼의 정기를 얻기 위해 육지로 향하는데…….
“저는 용왕께 바쳐질 제물인가요?”
정기를 얻기 위해 데려온 토끼, 소하에게 반해 버렸다?
5. 잭과 촉수 침략자
*배경/분야: BL, 판타지물, 서양풍
*작품 키워드: #인외존재 #하드코어 #절륜공 #평범수 #호구수 #순진수 #굴림수
*공: 외계 생명체
*수: 잭
*공감 글귀 : - 「지구인, 함락, 침략 시행.」
지구를 침략하러 온 식물계 촉수형 외계 생물.
외계 생물은 무방비한 잭을 향해 촉수를 뻗는다!
잭은 과연 외계 생물의 마수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인가.
6. 도깨비방망이는 XX의 방망이
*배경/분야: BL, 판타지물, 동양풍
*작품 키워드: #애증 #금단의 관계 #동거/배우자 #역키잡물 #하드코어 #호구공 #다정공 #사랑꾼공 #짝사랑공 #절륜공 #존댓말공 #미인수 #까칠수 #굴림수 #상처수
*공: 주무겸(아우)
*수: 서강후(형)
*공감 글귀: “과거에도, 지금도 한결같이 형님을 연모하고 있습니다.”
도깨비들의 요술 방망이를 얻은 아우, 주무겸.
그런 아우를 질투하며 자신도 방망이를 얻겠다며 도깨비들을 찾아간 형, 서강후.
그러나 형은 도깨비방망이를 얻기는커녕 도깨비들에게 호되게 당하기만 하고 돌아오는데…….
“왜, 네가 생각하기에도 내가 더럽더냐?”
“그게 무슨……!”
과연 두 사람은 무사히 도깨비방망이를 얻을 수 있을까?
7. 해와 바람과 나그네
*배경/분야: BL, 현대물
*작품 키워드: #소꿉친구 #친구>연인 #동거/배우자 #첫사랑 #라이벌/열등감 #다공일수 #대학생 #오해/착각 #달달물 #삽질물 #일상물 #힐링물 #미남공 #다정공 #능글공 #까칠공 #츤데레공 #사랑꾼공 #순정공 #짝사랑공 #평범수 #순진수 #수심수 #허당수 #얼빠수
*공: 은태양(해), 마파람(바람)
*수: 나도인(나그네)
*공감 글귀: “싫어. 내가 어떻게 너희 둘 중 한 사람만 택하겠어.”
평소 나그네를 좋아하던 해와 바람은 한 가지 내기를 하게 된다. 그것은 바로 누가 먼저 나그네의 마음의 옷을 벗기는가.
햇살 같은 다정한 목소리로 은근한 뼈가 담긴 말을 건네는 해, 은태양과 바람처럼 매서운 독설 속에 상대를 생각하는 마음을 담는 바람, 마파람 중 진정한 승자는 누구일까.
한편 평범한 나그네, 나도인은 두 사람이 자신을 좋아하는 것을 알면서도 둘 중 하나를 택하지 못해 그 마음을 외면하기만 하는데…….
과연 세 사람은 진정한 해피엔드에 도달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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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y***2025.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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