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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 오늘은 자고 가요 상세페이지

선배, 오늘은 자고 가요

  • 관심 3
소장
전자책 정가
1,000원
판매가
1,000원
출간 정보
  • 2026.06.17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2만 자
  • 11.9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
UCI
G720:N+A163-20260605034.M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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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배경/분야: BL / 섹슈얼로맨스
*주인공(수):
하민혁. 27세. 차분하고 담담한 성격. 참을성이 좋지만 눈치가 조금 없는 편. 후배인 한시원의 자취방에 찾아왔다가 그대로 덮쳐지고 만다.

*주인공(공):
한시원. 26세. 능글맞고 가벼운 성격. 은근히 얼빠 기질이 있다. 하민혁을 처음 보자마자 반했으나 민혁의 성향을 몰라 망설이다가 기회가 되자마자 그를 덮쳐버린다.

* 이럴 때 보세요 : 씬으로 가득한 19금 BL을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선배는 참 사람을 애타게 하는 거 아나 모르겠어요. 이런 얼굴을 하면……, 더 괴롭히고 싶잖아.”
선배, 오늘은 자고 가요

작품 소개

“선배, 오늘은 자고 가요.”

그래, 그 말에 넘어가는 게 아니었다.
눈을 가늘게 접으며 웃는 얼굴에 홀리는 게 아니었는데.

“선배, 그거 알아요? 지금 선배 얼굴 엄청 야해요.”

후배에게 덮쳐질 줄은 누가 알았을까. 그것도 손까지 묶인 채로.

비 오는 날, 우산을 깜빡하는 바람에 귀여워하던 후배의 집에서 신세를 지게 된 하민혁.
같이 과제도 하고, 라면도 끓여 먹다 깜빡 잠들었는데 깨어나보니 후배의 침대 위에 누워 있었다.
그것도 손이 묶인 채로.

그래, 여기까지는 좋다 이거야.

“왜, 왜 이러는 거야…….”
“선배가 좋아서요. 그리고 선배의 야한 얼굴이 보고 싶거든요. 선배를 좋아하니까.”
“……미친 자식.”
“왜요. 좋아하는 사람의 야한 얼굴을 보고 싶은 게 어때서요?”

시원이 눈을 가늘게 접으며 예쁘게 미소 지었다.
마치 구미호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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