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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이거 별점왜이래요? 연예계물 없어서못먹어서 왠만한건다본 n년차비엘러로서 이제야 이걸봤다는게 덕존심상할지경임.. 1. 수캐릭인 현오가 정말 쌉벤츠..성격도 진짜 리디인생 통틀어 넘버3안에듦. 2.고구마? 피폐? 그런거없음. 아이돌계의 생태계를 아주현실적으로 고증하고있으면서도 질질끌지않고 스킵할건스킵하면서 쭉쭉 스토리를 빼서 너무좋았음 3. 작가님이 말아주는 밈과 유머코드가 완전 취향임. 이거직전에본 작품이 진짜 나이많은 사람이 젊은사람흉내내느라 되도안한 쉰 드립치는게넘많이나와서 거슬렸는데 이건 진짜 너무 알맞은밈과 작가님 아이돌 덕력을의심케하는 용어들을 보면서 게비스콘먹은듯 편안했음 4. 완벽한떡밥회수와 숨겨진 메세지까지 갓벽 퍼펙션의 앨범컨셉이 결국 전체 이야기를 관통하는 메세지였던 떡밥과 메세지창의 정체가 결국 우리가겪는 모든 호의와 악의의 집합체라는 의미는 용두용미 결말에 딱맞았음 아이돌물좋아하시면 꼭보시길 여러프로그램과 아이돌떡밥들이 머리속을 스쳐감 (시즌그리팅에피보고 집에쳐박아둔 한때좋아했던 그룹의 시그 생각남 ㅋㅋ)
저랑은 안맞네요. 16화까지 봤고 평점이 좋아서 참고 보려했는데 여기까지인듯. 아이돌물도 좋아하고 bl도 좋아하는데 이 작품은 뭘 말하려고 하는지 모르겠어요. bl이라기엔 공이 너무 무매력이고 자주 등장하지도 않고, 아이돌물이라기엔 서사가 부족하고. 수가 정치질 잘한다고 하는데 글쎄요 그게 흥미진진하지 않아요.
이 작가님 작품들은 필력으로 멱살잡고 끌고감. 피식피식 웃으면서 읽기 딱 좋긴한데 뭐랄까…결말부쯤 가선 뭔가 좀 허무하고 사건들이 너무 심심했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음…하지만 재미는 있음
진짜 잘 쓴 아이돌물임 웬만한 아이돌 현판에서는 다루지 않는 비게퍼&알페서까지 다룬다는 점에서만큼은 이름난 여타 아이돌물보다 더 현실감있게 느껴지고 재밌었음 캐릭터 성격도 매력있고 좋음
개인적으로 공 무매력이고 흐름도 좀 심심함
납치 사건,,, 굳이 꼭 필요했을까요,,,
영어 쓰고 번역기 돌린 거라 어색해도 양해 부탁해! 이거 비엘이기도 한데, 진짜 갓벽한 성장물임. 우리 현오가 너무 착하고 대견해서 읽으면서 몇 번을 오열했는지 몰라... 첫 번째 삶뿐만 아니라 회귀한 두 번째 삶에서도 너무 많은 걸 희생함. 남을 구할 수만 있다면 지 몸 사리지 않고 위험에 뛰어드는데, 진짜 심성이 우주만큼 넓음. 회귀 전 오버플래시 멤버였을 때, 현오 시점으로만 전개될 때는 그룹 힘들 때 현오가 안 우는 줄 알았단 말임? 근데 나중에 천성이 시점 나오면서 반전... 현오도 애들이랑 같이 울었는데 지가 리더고 맏형이니까 책임감 때문에 멤버들 앞에서는 꾹 참았던 거였음ㅠㅠ 근데 따지고 보면 현오도 애들이랑 고작 몇 살 차이 안 났는데, 그 어린 나이에 짊어진 무게가 너무 컸던 거 생각하면 진짜 가슴 찢어짐... 그리고 천성이 얘기로 넘어가자면, 천성이도 현오 못지않게 사연 많고 짐이 무거운 애잖아. 천성이 첫 번째 타임라인에서 현오가 구원해 준 거 밝혀졌을 때 진짜 대박 감동이었음. 현오는 사람 마음 움직이는 그런 치트키 같은 매력이 있음. 그러니 천성이가 그런 상황에서 현오한테 감기고 사랑하게 된 건 완전 필연이지... 근데 다들 천성이가 현오한테 준 게 단순한 사랑뿐만 아니라 '구원'이었다는 것도 알아줬음 좋겠어. 천성이랑 퍼펙션 멤버들은 현오가 남들만 챙기는 게 아니라 자기 자신도 돌볼 수 있게 도와줬잖아. 시스템 새끼 가끔 진짜 좆같을 때도 있었지만, 그래도 애들한테 새 삶을 선물해 준 건 고맙게 생각함. 나 진짜 이 소설 처돌이 됨. 이런 갓작을 우연히 발견하게 돼서 너무 행복하다ㅠㅠ
리디는 집착수 키워드가 없어서 대신 적극수 키워드로 검색해서 쭉 읽고 있었는데 이 소설은 키워드 사기네요. 보통 적극수라고 하면 공에게 적극적이다는 걸 말하는 거잖아요. 공한텐 관심없는 주제에 아이돌 생활에 적극적이라고 적극수 키워드를 쓰는 건 진짜 너무하다고 봅니다. 그럼 뭐 업무에 집착하는 공은 수한테 관심없어도 집착공 키워드 쓸 수 있는 건가요? ㅋ 그리고 작가님이 수맘이신지 수에 대한 비중이 굉장히 높아요. 대충 수가 70퍼 공이 20퍼 나머지 멤버들이 10퍼 정도 하는 느낌.(공이 메인보컬인데 팬반응도 그렇고 보컬찬양하는 내용이 1도 안나옴. 공은 수를 위한 장식품이란 느낌 굉장히 강하게 듬.) 아이돌물로서는 나름 잘 쓴 소설이라 생각하고 계속해서 읽게 하는 힘은 확실히 있습니다만 비엘물로서는 아쉬운 부분이 많이 보이네요. 일단 제일 큰 게 위에서 언급한 키워드 사기구요.(적극수는 개뿔...수는 공에게 노관심이고 공만 수에게 매달리다 수가 나중에 그럭저럭 받아주는 흔해빠진 구도의 소설임.) 그래도 공과 나머지 멤버 캐릭터가 종이인형 느낌은 안나서 좋았어요. 공은 초반엔 종이인형 같다 생각들긴 했는데 차츰 나아지구요. 수는 확실히 매력이 있어 수맘분들에겐 인생작이 될수도 있겠다 봐요. 단지 저같은 공맘을 위해서 적극수 키워드는 좀 삭제했음 좋겠어요. 사기당한채로 보다보니 기분이 나빠서 재미유무를 떠나 평이 박해지잖아요.
갑자기 아이돌물 너무 땡겨서 봤는데 재밌음 술술 읽히고 공수도 맛있음
유명작이라는데 왜 감기지가 않을까요?ㅠㅜ 15화까지 봤는데 캐릭터 매력이 너무 안드러나서 그런가.. 스토리전개도 너무 평면적인 느낌? 웹소설 도파민에 이미 물들어서 따라가지 못하나봅니다.. 리뷰가 좋아서 다시 시도해보려고 하는데 숩지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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