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05.24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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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 안내
(본 연재분량은 리디에 서비스 되었던 연재분량이며, 각 단행본의 연재화수와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1권: 1화 ~ 24화
2권: 25화 ~ 49화
3권: 49화 ~ 73화
4권: 73화 ~ 97화
5권: 98화 ~ 121화
(외전): 외전 1화 ~ 외전 15화
BL 가이드
*작품 키워드: 현대물, 회귀물, 힐링물, 성장물, 미인공, 대형견공, 헌신공, 집착공, 상처공, 적극수, 잔망수, 강수, 까칠수, 능력수, 얼빠수, 연예계
*공 : 지천성 (공)
- (전) 시한폭탄 그룹 '오버플래시' 메인보컬
좌우명: "스포츠도 3세트부터가 진짜고 인생도 세 번은 살아봐야 진짜다."
*수 : 윤현오 (수)
- (전)시한폭탄 그룹 '오버플래시' 리더 겸 메인댄서
좌우명: "다 모르겠고 일단 성공해서 광명 찾자."
*이럴 때 보세요: 다이아몬드 합금 멘탈 수가 정글 같은 아이돌 생활을 거침없이 헤쳐 나가는 게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뭐가 어떻게야. 그냥 살다 보면 행복해지는 거지.’
작품 정보
한 놈은 3년 차에 일진이었던 과거가 밝혀지면서 군대로 줄행랑을 치더니 돌아와선 사업 병에 걸렸고, 다른 한 놈은 1년 전 일반인 팬과 혼전 임신으로 결혼이라는 멋들어진 기사 제목을 터트리며 탈퇴했다. 남은 둘 중 하나는 클럽 죽돌이라는 걸 연예계 사정 좀 밝은 사람이면 모르는 이가 없을 지경에, 마지막 놈은 제정신인 줄 알았더니 며칠 전 음주운전으로 사람을 쳐서 구속 기사가 떴다.
이게 인생인가?
그룹 해체 후 입대나 할 생각으로 지난 인생을 되돌아보던 윤현오는 교통사고까지 당한다. 박복한 인생에 눈물겨워하며 다시 눈을 떴을 때는, 스물여섯 살이 아니라 열여덟 살이었다.
작가
이메일: beakcamelia@gmail.com
- 동태는 뱉고 데뷔는 삼켜라 (백춘희)
- 망돌이 삼세번 회귀하면 (백춘희)
- 동태는 뱉고 데뷔는 삼켜라 (백춘희)
- 내 회사의 색깔은 블랙 (백춘희)
- 내 회사의 색깔은 블랙 (백춘희)
- 망돌이 삼세번 회귀하면 (백춘희)
- 공진단 먹고 나의 알파 시대 시작됐다 (백춘희)
- 망돌이 삼세번 회귀하면 외전 (백춘희)
- 공진단 먹고 나의 알파 시대 시작됐다 (백춘희)
- 내 회사의 색깔은 블랙 (15세 개정판) (백춘희)
- 동태는 뱉고 데뷔는 삼켜라 (15세 개정판) (백춘희)
- 대현자는 죽고 싶어 (백춘희)
- 공진단 먹고 나의 알파 시대 시작됐다(15세 개정판) (백춘희)
- 대현자는 죽고 싶어 외전 (백춘희)
- 자정의 페르세포네 (백춘희)
- 대현자는 죽고 싶어 (백춘희)
- 마법 청년 수난기 (백춘희)
리뷰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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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물 땡겨서 봤는데 데뷔~성공을 다룬 소설 중에 나름 수작으로 뽑히는 것 같아요. 개인적으론 시스템에 악의 같은 성격 혹은 본질이 있는 걸 불호해서 그 부분은 취향은 아니었지만, 뭐 그건 이 스토리의 당위성이니까 큰 상관 없었습니다. 평을 보고 기대했던 만큼 흡입력 있진 않았지만 볼만합니다. 특히 사소한 것이나마 서로에게 구원이나 의지하게 되는 관계성이 취향이면 시도해보세요.
eve***2025.07.06민영오름은 작가님도 인정하심(?)
dms***2025.07.02가볍게 읽기 좋은 개그비엘이고 아이돌 덕질을 해보진 않으신 거 같음 초반부는 좋았는데 전개가 좀 급한 느낌 슈의 감정선이 약간 이해가 안 됨
qkr***2025.06.19'윤'현오 써방 단어가 굥인 부분이 탄핵당한 누군가를 떠올리게해서 괴로웠는데.. 연재일 출간일을 보고 그저 안타까워짐
ye2***2025.06.03문장 조사가 자꾸 빠져서 읽는게 힘들었어요.. 뒤로가면 조금 나아지긴 합니다만 읽을때 턱턱 걸리더라고요.
lal***2025.05.19아이돌 파 본적 있으신 분이면 특히 재밌게 읽으실수 있을듯 ㅋㅋ
tpd***2025.05.18세상이 나를 몰카하나 하나도 재미없는데. 전반적으로 입체적이지 않고 평면적입니다. 스토리 전개도 무언가의 아류같아요ㅋㅋ;; 문체도 계속 ‘~하지않냐고? 난 ~거든.’ 이거 반복 뭐 하나 사면 무조건 끝까지 보는 병 있는데 오랜만에 중도하차합니다.. 뒷내용 안궁금해요
bin***2025.05.13아이돌 물 중에서도 수작이네요 이벵 기회로 아주 잘 봤어요
jin***2025.05.13아이돌물 너므 좋아해서 재미잇게 읽은것 같아용
dks***2025.05.11와 아이돌 회귀물 중에 손에 꼽게 재밌어요. 공, 수 캐릭터는 물론 다른 멤버들이 입체적이고, 멤버들 간 케미가 좋아요. 진짜 덕질하는 것 같습니다. 제 기준 큰 사건 없었어요. 사건도 사건이지만 결국 소설에서 말해주는 주제가 좋았어요. 무언가 실패해도 인생은 끝나지 않았으니 계속 살아가자~!! 자살 방지 소설로 딱이었습니다ㅋㅋㅋ 개똥밭에 굴러도 이승이 났다! 회귀라는 게 정말 있다면 쉽게 포기했을 것 같네요. 그러지 말고 이번 생을 최선을 다해 살아가자~ 라는 주제입니다. 좋았어요. 제가 만약 컴플릿이라면 최애는 깨발랄 막내 보배로 두는 올팬이었을 것 같네요. cp는 노부부 민영오름과 막내 아들 보배로 팠을 것 같아요. 작은 아빠 현진과 큰아들 부부 천성현오로 연성글 뚝딱~! 퍼펙션 더 흥하고 우주대스타가 되는 그날까지~!!
201***2025.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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