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06.14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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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작품 키워드: 현대물, OO버스, 오메가버스, 소꿉친구, 동거/배우자, 첫사랑, 재회물, 라이벌/열등감, 배틀연애, 애증, 금단의관계, 미남공, 헌신공, 강공, 능욕공, 능글공, 까칠공, 집착공, 광공, 개아가공, 복흑/계략공, 연하공, 재벌공, 후회공, 사랑꾼공, 순정공, 짝사랑공, 상처공, 절륜공, 미인수, 소심수, 헌신수, 까칠수, 단정수, 무심수, 연상수, 임신수, 상처수, 도망수, 구원, 오해/착각, 할리킹, 삽질물, 일상물, 시리어스물, 피폐물, 성장물, 애절물, 하드코어
* 공
기수호 (23→29)
극우성 알파. 때깔 좋은 가문의 자랑.
이상하리만치 많은 사건 사고를 겪어 몸에 상처가 많다.
출생의 비밀이 밝혀지며 낙 없던 인생이 즐거워질 뻔했다.
“나도 내가 또라이인가 했거든? 친형 뒷구멍 따먹을 궁리나 하는 짐승 새끼라고. 근데 아니라잖아.”
* 수
기연호(김연우) (23→29)
베타→오메가. 액받이 아닌 액받이.
처연한 인상의 미인. 어릴 적에 병치레가 잦았어서 커서도 몸 선이 가늘다.
출생의 비밀이 밝혀지자마자 들러붙는 (구)쌍둥이 동생 때문에 인생이 고달파졌다.
“이제 넌 나한테 아무도 아니야, 기수호. 아무도.”
* 이럴 때 보세요
형아바라기 또라이의 집착과 사랑을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근데 역시 네가 낳은 내 새끼 맞잖아.”
작품 정보
쌍둥이의 불활성 액받이로 살다가 임신한 줄도 모르고 도망쳤다.
6년 만에 다시 만난 놈은 미친 또라이가 되어 있었는데….
* * *
“평생 화낼 줄도 몰랐으면서.”
뚝뚝 흐르는 눈의 물을 혀로 할짝대면서 수호가 낮은 미성으로 윽박질렀다.
“고작 외간 알파 새끼 때문에 날 친다고. 그건 진짜 아니지, 형아야. 가끔 보면 진짜, 사람이 못됐다니까. 내가 너를 너무 오냐오냐 키웠네, 그치?”
소리 내면 안 되는데. 아직 집안 어딘가에 부모님이 계실 텐데. 욕실 문도, 안 잠겼는데….
“흐윽, 읍….”
그러나 폭발적으로 덮쳐드는 열감 속에서 아무리, 아무리 입을 다물어도 자꾸만 울음이 새 나가려 했다.
차라리 아프기만 한 좆질이라면 참겠는데 쓸데없이 기분이 좋아서. 가차 없이 찔려 버린 젖은 안쪽이 놀라울 만큼 기꺼워서, 그래서 미칠 것 같았다.
이대로면 까딱 자진해서 허리를 흔들어 버리지 않을까 싶을 만큼.
그리고 수호 또한 이전과는 또 다르게 쫄깃하게 들러붙는 내벽을 느꼈던 모양이었다.
“…근데 뭐야, 나 먹으라고 미리 풀어 놓은 거야? 왜 이렇게 찰져?”
언제 그렇게 험상궂게 굴었냐는 듯이, 잠깐새 몽롱하니 눈이 풀린 수호가 연호를 보고 물었다.
“이거 벌이 아니라 상인 거 아닌지 모르겠네. 왜 이렇게 좋아해, 형아야? 너 지금 나한테 혼나는 거예요. 몰라서 그러는 거야, 알아서 더 흥분한 거야, 으응? 이뻐 죽게….”
기분이 많이 좋아졌는지 허리를 찔러 넣는 사이사이 쪽, 쪽, 소리 내면서 맞붙이는 입술조차도 상당히 경쾌했다. 아직까지 그는 연호의 뒷구멍에서 질질 새는 애액이 단순히 수돗물이라고만 생각하는 것 같았다.
작가 프로필
리뷰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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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까지만 재밌음 2권부터는 쓸데없이 분량 많은 수 아들 + 하루무새 수 + 하루갖고 협박하는 공 때문에 집중이 안됨
jsk***2025.05.14공의 절절한 사랑이야기
sab***2025.03.09디리토에서부터 봤었는데 진짜 너무 재미있어요ㅠㅠㅠ
lhm***2024.10.12뭔가 좀 20%씩 어설퍼요. 막 재밌고 짜임새 있다고 하기엔 모자른 느낌. 특히 2권 호텔 vvip룸서 재회했을때 묘사가... 긴장감도없고 섹텐도없고 잉? 싶음 필력이나 묘사가 소재를 못따라감
nun***2024.08.26(미친 또라이 xx) 밖으로 내뱉지 못하는 수의 마음속 말들이 왜케 웃기는지, 전혀 피폐물 읽는다는 느낌은 그다지 없었습니다. 달달.. 질투에 눈 먼 다정공만 보입니다.
cho***2024.08.23저는 재밌었어요 심하게 유치한것 같지도 않고 23살이라고 생각하니 이해가 갔습니다 짭근,수에 한해서 사고회로가 노답초딩쓰레기 집착광공,눈치없수,아방수 좋아하심 왠만큼 잘 보실거 같아요 그냥 아는맛임 시원한 콜라를 마시려 샀는데 밍밍한 김빠진 제로콜라 느낌이긴하지만 저는 그냥 쓰레기공애미라 재밌었어요 스토리나 소재자체가 맛없없임
sqk***2024.08.17뭐랄까...다 아는맛이라 잘먹을수있는데 뭔가 아쉬워요 설정이라든가 대화라든가 뭔가 엉성해서 아쉽네요
pun***2024.07.27흔한 형제덮밥에 붉닭맛 추가하려다가 불맛만 조금 남 이게 가스라이팅이면 이세상 가스라이팅은 다 죽어야함 ㅋㅋ 찐사임 찐사
hod***2024.07.13공의 가스라이팅이 너무 심함. 방방봐라 이런거 별로 신경안쓰는 타입인데 입만열면 가스라이팅에 자기합리화에...싫다는데 강간해놓고 싫은척하지만 좋아하는 줄 알았다느니~ 사랑해서 그랬다느니~ 사랑하면 모든게 용서가 되나?;; 지가 잘못했단 생각을 일절안함. 너무 현실에 있을법한 범죄자새끼라 몰입이 힘듦ㅠㅠ
zil***2024.07.03-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sta***2024.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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