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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말고도 악역이 너무 많다 상세페이지

나 말고도 악역이 너무 많다

  • 관심 450
피크 출판
총 5권
공지
소장
단권
판매가
3,300 ~ 3,700원
전권
정가
17,500원
판매가
17,5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5.03.2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0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94147862
ECN
-
소장하기
  • 0 0원

  • 나 말고도 악역이 너무 많다 5권 (완결) (외전포함)
    나 말고도 악역이 너무 많다 5권 (완결) (외전포함)
    • 등록일 2025.03.24.
    • 글자수 약 9.4만 자
    • 3,300

  • 나 말고도 악역이 너무 많다 4권
    나 말고도 악역이 너무 많다 4권
    • 등록일 2025.03.24.
    • 글자수 약 10.9만 자
    • 3,400

  • 나 말고도 악역이 너무 많다 3권
    나 말고도 악역이 너무 많다 3권
    • 등록일 2025.03.24.
    • 글자수 약 12만 자
    • 3,600

  • 나 말고도 악역이 너무 많다 2권
    나 말고도 악역이 너무 많다 2권
    • 등록일 2025.03.24.
    • 글자수 약 12.8만 자
    • 3,700

  • 나 말고도 악역이 너무 많다 1권
    나 말고도 악역이 너무 많다 1권
    • 등록일 2025.03.25.
    • 글자수 약 11.3만 자
    • 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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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 / 분야: #서양풍 #게임물 #판타지물

* 작품 키워드: #차원이동/영혼바뀜 #첫사랑 #배틀연애 #오해/착각 #감금 #왕족/귀족 #코믹/개그물 #피폐물 #삽질물 #사건물 #애절물

* 인물소개
공: 자바드 포멜
#무자각집착공 #입덕부정공 #말한마디로_천냥빚이생기공 #미인공 #동정공
까칠한 도련님. 경계심이 강하고 예민하며 사람을 신뢰하지 않는다. 허나 한 번 손에 쥔 건 부서질 때까지 놓지 않는다. 차라리 함께 부서졌으면 했다.

수: 란셸(차은성)
#손끝다정수 #비자발적까칠수 #물에빠져도_입만둥둥뜨겠수 #귀염수 #동정수
싸가지 없는 하인. 악역의 역할에 충실하고 싶은데 자꾸 손끝에서 다정이 줄줄 샌다. 가엾은 이를 원치 않게 괴롭혀야 하는 상황에서도 여동생을 만나러 가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 그래야만 했다.

* 이럴 때 보세요 : 공의 손에 죽어야만 하는 수와 그것 외에는 정말 다 해줄 수 있는 공의 처절하고 애틋한 순애를 보고 싶을 때

* 공감글귀 : 자해 같은 사랑이었다.
나 말고도 악역이 너무 많다

작품 소개

#쌍방삽질 #쌍방구원 #티키타카배틀연애 #후반약피폐

여동생이 좋아하던 연애 시뮬레이션 게임 속 악역에 빙의했다.
그것도 공략 캐릭터인 자바드를 괴롭히다가 비참하게 죽는 하인, 란셸에게.
‘은혜야, 오빠 좆됐어….’
건강한 몸으로 원래 세계에 돌아가려면 예정대로 자바드의 칼에 찔려 죽어야 한다.
허나 명목상 아버지인 공작부터 후처로 들어온 계모, 황실의 숨은 눈까지.
이 게임에는 란셸 말고도 악역이 너무 많고, 자바드에게는 숨을 쉬는 매순간이 위기나 다름없다.
자바드의 손에 죽으려면, 일단 자바드가 살아남아야 하는 거 아닌가?
결국, 란셸은 다른 악역에게서 자바드를 지키다가 마지막에 그를 배신하고 죽어야만 하는 상황에 처하게 되는데….

* * *

“…저희한텐 잘된 일이네요. 도련님과 제가… 서로를 마음 깊이 아끼게 될 일은 없는 거니까요.”
란셸은 웃었다. 오히려 좋은 일이지 않은가. 그들은 대가를 걸고 계약을 맺은 관계나 다름없었다.
그는 자바드가 가주가 될 수 있도록 돕는 대신 막대한 주화를 제공받는다. 자바드는 힘이 생기기 전까지 도움을 받는 대신 재산을 유용 가능할 때 그 대가를 지불한다.
그저 그뿐인 관계다. 자바드도 란셸과 비슷한 생각을 했는지 찌푸린 얼굴로 입꼬리만 끌어올렸다.
“당연하지. 너같이 더러운, 평민에게, 내가 왜 애정을 쏟아?”
더러운, 평민에게. 그가 특정한 단어에 유난히 힘을 주어 내뱉었다. 저렇게 말해도 워낙 억양이 고급스러워서 딱히 욕처럼 들리지 않는다는 게 우스웠다.
웃어야 마땅한데 이상하게 웃음이 잘 나오지 않았다. 란셸은 의식적으로 입술을 끌어당겨 미소 지었다.
“그래요. 제가 도련님을 심신으로 섬길 일이 추호도 없는 것처럼, 도련님도 저한테 함부로 정을 품지 마시죠. 생각만 해도 좀 불쾌하거든요.”
“기가 차네. 너나 잘해. 넋 놓고 남의 얼굴 훔쳐보지나 말고.”

작가 프로필

비버린수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biyab@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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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7

구매자 별점
209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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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가 암만 이세계에서 하늘을 날아다니며 세상을 골백번 구했어도, 현실세계에서 연대보증 각서에 지가 지 손으로 서명을 했다면 그건 그냥 아방수로 보는 게 맞다...

    dok***
    2025.08.17
  • 후반부 개억지전개...;;;; 별점이 왜 높은지 이해가 잘....

    gur***
    2025.08.09
  • 1권까진너무재밌다!! 했는데 2권부터 약간 하하버스유치뽕짝돼서 흠

    nag***
    2025.08.06
  • 재밌어요 생각보다 더 피폐물이었지만 공이 수에게 폭력을 쓰는 피폐가 아니고 세계가 주인공들한테 너무한 종류라서 괜찮았어요. 애들을 이렇게까지 굴렸어야했나싶지만.. 마지막 결말에 좀 이해안가는 부분도 있었지만.. 아무튼 공수 캐릭터성 좋았고 흡입력있고 좋았어요.

    mis***
    2025.07.13
  • 외전!!! 다음권이 더 필요해요!!!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ljy***
    2025.07.10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shi***
    2025.06.30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aim***
    2025.06.25
  • 오랜만에 넘 재밌어서 사선읽기 안 하고 정독했어요 벨테기 깨준 작품 외전 또 주세요ㅜㅜㅠ

    fle***
    2025.06.17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joo***
    2025.06.17
  • 악역이 돼야 하고 싸랑따위 모르는 두 사람이라 고구마와 함께 답답함이 있는 건 당연할 수 있지만, 문제는 그 관계가 점점 재미가 없어짐. 능력 있는 암살자가 체력이 저질인 건 말이 안되지 않나 싶기도 하면서.. 그리고 알고 보니 나는 이런 능력이 있다! 라는 걸 행동 뒤에 설명하는 부분도 뭔가 짜침. 약간 능력수인 척하는 아방수의 느낌이랄까.. 재미있는 것 같아서 2권까지 질렀는데 뭔~가 모르게 별로인 부분이 지름을 멈추게 함.

    inu***
    2025.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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