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개정판 | 류츠신 삼체 3부작 3권 상세페이지

개정판 | 류츠신 삼체 3부작 3권

사신의 영생

  • 관심 11
소장
종이책 정가
25,000원
전자책 정가
30%↓
17,500원
판매가
17,500원
출간 정보
  • 2020.07.06 전자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46.8만 자
  • 13.6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88954442879
ECN
-

이 작품의 시리즈더보기

  • 개정판 | 류츠신 삼체 3부작 1권 (류츠신)
  • 개정판 | 류츠신 삼체 3부작 2권 (류츠신)
  • 개정판 | 류츠신 삼체 3부작 3권 (류츠신)
개정판 | 류츠신 삼체 3부작 3권

작품 정보

SF의 신화가 된 류츠신『삼체』를 개정판으로 새롭게 만나다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이 선택하고,
노벨문학상 모옌이 극찬한 최고의 작품!
아시아 최초로 휴고상을 수상하며 SF 거장으로 등극한 류츠신의 『삼체』 시리즈(전 3권)가 개정판으로 자음과모음에서 새롭게 출간되었다. 『1부-삼체문제』 『2부-암흑의 숲』 『3부-사신의 영생』으로 이어지는 ‘지구의 과거’ 3부작은 무수한 위험이 숨어 있는 ‘암흑의 숲’과 같은 우주에서 인류가 마주하게 될 운명을 대담한 상상력으로 그려냈다. 오바마 미국 전 대통령이 “『삼체』를 읽을 때 작품 스케일이 워낙 커서 백악관의 일상사가 사소하게 느껴졌다”(『뉴욕타임스』 인터뷰)라고 평했을 만큼, 『삼체』가 구축하고 있는 세계는 무한한 우주를 향해 끝없이 팽창한다.
이처럼 『삼체』는 작가가 컴퓨터 엔지니어로 일하며 축적한 과학적 이론을 기반으로 독자들에게 우주에 관한 초월적인 시야를 선사한다. 『삼체』는 문화대혁명에서부터 수백 년 후 외계 문명과 인류의 전면전까지로 이어지는 SF 대서사시로 『1부-삼체문제』에서는 지구로부터 4광년 떨어져 있는 삼체 세계와 신호를 주고받으면서 외계 문명과 조우하게 된 인류의 운명을 그려내고 있으며, 『2부-암흑의 숲』에서는 “문명은 끊임없이 성장하고 확장되지만 우주의 물질 총량은 불변한다”라는 우주 공리(公理)를 내세우며 ‘암흑의 숲’과 같은 우주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외계 문명과의 생존경쟁이 불가피함을 말한다. 『3부-사신의 영생』에서는 외계 문명과의 전면전에서 살아남은 인류가 우주에 존재하는 더 큰 공포와 맞닥뜨리며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1부에서 4부로 이어지는 무한한 상상력은 우주에 대한 본질적인 사고를 극한으로 끌어올리며 지적 즐거움을 경험하게 한다.

작가

류츠신劉慈欣
국적
중국
출생
1963년 6월
학력
화베이 수리수력원 수리공정학
데뷔
1999년 소설 '고래의 노래'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개정판 | 삼체 3부작 완결 세트 (전 3권) (류츠신)
  • 개정판 | 류츠신 삼체 3부작 1권 (류츠신)
  • 메시지 (류츠신, 김지은)
  • 붕괴 (류츠신, 김지은)
  • 미시세계의 끝 (류츠신, 김지은)
  • 달밤 (류츠신, 김지은)
  • 땅불 (류츠신, 김지은)
  • 위안위안의 비눗방울 (류츠신, 김지은)
  • 산골 마을 선생님 (류츠신, 박미진)
  • 지구 대포 (류츠신, 박미진)
  • 타인의 눈 (류츠신, 박미진)
  • 꿈의 바다 (류츠신, 박미진)
  • 섬유 (류츠신, 박미진)
  • 운명 (류츠신, 박미진)
  • 백악기 이야기 (류츠신, 박미진)
  • 마지막 비밀 (류츠신, 김지은)
  • 최초의 빛 (류츠신, 김지은)
  • 바다산 (류츠신, 김지은)
  • 미세 기원 (류츠신, 김지은)
  • 시 구름 (류츠신, 김지은)

리뷰

4.8

구매자 별점
310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pha***
    2025.01.19
  • 어려운 전문 용어가 반 이상 차지하지만 번역이 매끄럽게 잘 되어서 굳이 다 이해하진 못하더라도 소설의 재미는 살아있어요. 장편이지만 뻔하지 않은 내용과 상상력, 반전에 지루함 없이 잘 읽었습니다.

    kei***
    2025.01.10
  • 1, 2권은 물리학 지식이 있으면 더 재밌을 수 있겠으나 스토리가 워낙 재밌어서 진도를 나갈 수 있었다면 3권은 어느정도 물리학 이해도가 없다면 진도를 빼기 어려울 것 같음. 그러다보니까 점점 맥락도 잃어버리면서 나중에는 그냥 의무로 글자만 읽는 수준이었음.

    joo***
    2024.12.18
  • 3권은 유독 어려운 구간이 많은 것 같습니다. 그러나 개인적으로는 물리학을 공부한 적이 있어서 매우 흥미롭게 보았습니다. 시간과 우주의 아득함을 현실과 허구 사이에서 매우 절묘하게 묘사하였기 때문입니다. 작가의 상상력에 경의를 표하고 싶습니다. 아주 아름답지만 대중적이지는 못한 추상화같다고 해야할까요... 아무튼 꽤 인상적이고 여운이 남는 작품이었습니다. 빡빡한 이론으로 무장한, 하드한 SF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강추합니다.

    clo***
    2024.11.08
  • 정말 훌륭한 작품임. 근데 과학적 지식이나 용어에 익숙하지않은 사람들은 공부좀 더하고 봐야됨. 그정도로 방대한 배경지식이 있어야 온전히 읽힘. 주인공들이 중국인인건 아무렴어때? 한국인인건 더이상한거아님? 그리고 주인공의 트롤짓은 답답하다고 느낄수있지만 작가도 그에대해 알고있었음. 그래서 그에대한 충분한 고뇌를 묘사했고 설명도나옴. 주인공의 행동에대해 답답하다고만 말하는사람들은 사고방식이 유튜브에 절여져서 그런거임. 소설내용이 모두 유기적으로 맞물려있어서 그런 시원한전개가 필요한 것이 아님. 그리고 이 작품의 결말은 인간성을 중시하는거임. 근데 주인공이 인간성을 버린 결정을 한다면 설득력이있겠냐는거임. 소설을 끝까지 이해하지못한 인간들은 리뷰남길 자격도없다고생각함

    win***
    2024.10.31
  • 3권 초반? 삼체 이후부터는 가독성 팍 떨어질뿐더러 장황합니다.. 뒷 내용은 약간 추렸어도 될듯? 좀 아쉬움. 번역자가 고생했겠다 생각들었어요. 하지만 1,2부가 너무 재미있어서 꼭 읽으시라고 권해드립니다. ?

    cha***
    2024.10.20
  • 상상력의 끝판왕 같습니다. 과학지식과 논리적인 구성력 그리고 문학적 상상력이 합쳐져서 보통의 내공으론 탄생할 수 없는 작품입니다. 읽으면서 힘들고 어려웠지만 경이로움을 느껴 포기할 수 없었습니다. 도전해 보시길 권합니다.

    gar***
    2024.07.28
  • 드라마보단 조금 지루한 부분들도 있지만 발간한 시대를 생각하면 그럼에도 빠르고 경쾌한 전개인듯 합니다. 글이 쓰여진 시대와 상황을 최대한 상상하면서 읽다보면 꽤 의미있으면서도 재미가 있네요

    als***
    2024.07.25
  • 123권 내내~ 주인공들의 이해할수 없는 답답한 결정과 그 결정에 전혀 공감되지 않는 대중의 반응을 서술하는 것을 보며 중국이 혹은 중국인이 인류의 존속과 미래를 책임지는 일은 절대 없어야한다는 생각만 가득. SF로 넓은 배경과 이론적인 상상의 내용은 흥미롭지만, 인간의 감정과 판단, 그것을 하는 이유와 과정이 매끄럽지 않다는 생각이 중간중간 들어서 집중에 방해가 됩니다.

    dix***
    2024.06.12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prd***
    2024.06.08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중국 소설 베스트더보기

  • 귀신들의 땅 (천쓰홍, 김태성)
  • 개정판 | 삼체 3부작 완결 세트 (전 3권) (류츠신)
  • 개정판 | 류츠신 삼체 3부작 1권 (류츠신)
  • 이문열 삼국지 1 (나관중, 정문)
  • 길상문연화루 세트 (전3권) (텅핑, 허유영)
  • 사조영웅전 1 (김용, 이지청)
  • 망내인 (찬호께이, 강초아)
  • 사조영웅전 세트 (전8권) (김용, 이지청)
  • 천룡팔부 세트 (전11권) (김용, 이정원)
  • 소오강호 세트 (전9권) (김용, 전정은)
  • 소오강호 1 벽사검보 (김용, 전정은)
  • 삼국지 1 (나관중)
  • 마천대루 (천쉐, 허유영)
  • 색, 계 (장아이링, 문현선)
  • 개정판 | 의천도룡기 1권 (김용, 임홍빈)
  • 개정판 | 인생 (위화, 백원담)
  • 네 마음에 새겨진 이름 (디 퍼, 조은)
  • 풍기농서 (마보융, 양성희)
  • 개구리 (모옌, 심규호)
  • 녹정기 세트 (전10권) (김용, 이덕옥)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